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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내색은 안하겠지만 GOAT 도전이 가장 큰 동기부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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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13:21:57

마치 월드컵 대관식 직전의 메시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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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2-08 13:22:43

제가 르브론이라도 고트에 대한 열망이 강할 거 같습니다 

2023-02-08 13:23:00

모든 선수는 인정과 대접을 받고 싶어하고 기록과 결과로 증명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궁극적 목적이겠죠 물론 그러려면 팀의 성과도 따라와야겠지만요..

2023-02-08 13:23:13

그래도 메시랑은 느낌이 다른거 같네요 

 

2023-02-08 13:32:29

동의합니다. 오히려 날두가 말년에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져서 그렇지 메호대전 펼칠 시절의 날두 느낌이 더 가깝지 않나 싶어요.

2023-02-08 13:23:31

이미 불가능합니다. 파엠2번 추가해도 고트는 조던

2023-02-08 13:24:45

머 그런의견도 존중하지만 받아들여지진 않겠죠

2023-02-08 13:30:46

조던이 쓰리핏2번에 5MVP 6파엠 10회 디펜시브팀 퍼스트 DPOY 10득점왕

르브론 6우승 4MVP 6파엠 5회 디펜시브퍼스트 조던이 MVP개수와 수비 수상실적에서 앞서서 2개파엠타도 조단이라 보네요.

3파엠은 타야 취향차이일듯 합니다.

2023-02-08 13:35:06

디펜퍼스트는 보시는데 올nba는 안보시네요

온갖모든걸 다 르브론이 앞서있는데 조던이 앞서있는것만 딱 써놓으셨네요 

2023-02-08 13:39:13

릅이 3올느바 퍼스트가 3번더많긴한데, 그거랑 누적차이보다는 MVP1개 차이랑 디펜퍼스트팀, 수비왕유무가 더 크지않나요? 일단 파엠2개 추가하고서 얘기해도 늦지않을듯 합니다.

2023-02-08 13:56:33

그러니 앞서는 것만 쓰신거랑 마지막댓글이무슨연관이 잇는건가요

2023-02-08 13:25:05

불가능이란건 없죠

2023-02-08 13:25:57

파엠 두번 축가하면 가능성 생기죠
우승하기가 힘들다는게 문제일뿐

2023-02-08 13:27:00

파엠 두번으로 동률을 맞추면 디시전쇼의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를 수도 있겠죠.. 아무튼 옥의 티긴 했으니까요..

2023-02-08 13:27:50

무조건 고트 된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발언권은 생긴다는거죠..

2023-02-08 13:28:52

디시전쇼는 농구외적인 문제라 고투논쟁엔 크게 문제될것같진않고, 댈러스전 니갱망 얘기가 많이 나올것같네요

2023-02-08 13:26:00

의견이지만 이런 글까지 뜬금없이 댓글 다는거보면 퐈이아날 듯 


2023-02-08 13:28:55

이분은 르브론 고트 글에서 항상 보는듯

2023-02-08 13:24:01

고트 도전을 하려면 오늘 기록 경신이 아니라 이겨야 할텐데 ㅠ

2023-02-08 13:24:32

우승아닐까요 ? 고트같은 두루뭉실한것보다 눈앞에 있는 우승일듯요

2023-02-08 13:24:45

메시는 월드컵이 마지막 퍼즐 같은 느낌이었다면 르브론은 이것만 채우면! 하는 게 없긴 하네요. 쌓은 게 워낙 많은데도 밀리니까...

2023-02-08 13:25:17

조던이 Goat라고 생각하는 사람 - 정상
르브론이 Goat라고 생각하는 사람 - 정상
무조건 누구죠~ - 비정상

2023-02-08 13:26:28

전 하든이 제 맘속 GOAT 

2023-02-08 13:40:33

저도

2023-02-08 13:26:48

인정합니다

2023-02-08 13:25:32

고트가 되는 건 힘들지라도 조던에 제일 근접한 선수가 도전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까요

Updated at 2023-02-08 13:27:41

2우승2파엠을 더 하면 고트 논쟁에서 르브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도 하지만 그 가능성이 적은게 아니라 불가능 수준이니

그리고 메시는 월드컵 들기전에도 goat냐 아니냐라는 말도 있을만큼 펠레-마라도나와 차이가없죠.

2023-02-08 13:26:31

욕심이 없으면 저 자리까지 못가죠

2023-02-08 13:26:48

저는 메시 광팬이라 직관도 다녀왔는데 르브론은 아직 월드컵 우승 없는 메시의 느낌까진 도달하진 못한 거 같습니다. 월없메는 메시팬 말고도 다른 팬들도 고트로 정말 많이 인정 받았습니다.

2023-02-08 13:29:25

미국에서는 이미 30프로의 지지를 받고있습니다

Updated at 2023-02-08 15:06:57

농구는 현지 기사,칼럼, sns를 더 자주 접해서 확인하곤 하는데, 주장하는 30프로 중 릅팬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미국은 확실히 릅팬들이 정말 많은데 고트는 다수의 타팬이 봐도 인정하게될 때 비로소 고트가 된다고 봐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고트의 영역입니다. 메시처럼 아주 자연스럽게요.

2023-02-08 13:58:27

나머지는 mj팬상향도 잇겟죠 고트란게 주관적인데 팬심이 아예안들어갈수가 잇나요
30프로 릅팬이 다수란말이 무슨말씀이신지

Updated at 2023-02-08 14:04:59

고트 관련 글에 트위터, 레딧 등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고트는 그래서 위에서 제 생각을 말했죠. 타팀팬의 주관을 인정 받을 때 자연스러운 고트로 인정 받는 거 같다구요. 내 마음 속 고트는 아무도 뭐라고 안 합니다. 매체에서의 줄세우기는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죠.

2023-02-08 14:09:33

릅고트 얘기가 아니라 윗댓분은 이미 30프로의 지지를 받고 앗더고 햇는데 돈커텀님은 30프로는 어차피 릅팬이라고 평가절하하신거 아닌가요? 고트라고 얘기한게 아닌데요

Updated at 2023-02-08 14:12:08

평가절하한 거 절대 아닙니다. 보고 오시면 실제로 비율이 유의미한 구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말한 겁니다. 한번 보고 와주시면 제가 느낀 점을 어느 정도 공감해주실 거 같아요.

2023-02-08 14:13:48

이미 여론 바뀌는 중입니다.

2023-02-08 14:14:00

굳이 필요한 문장이 아닌거 같네요
조던 고트70프로는 어차피 mj팬아닌가요? 다를게 뭔가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주관적인거에 팬심이 어떻게 아예 배제되나요
30프로가 릅팬이면 안될게 잇나요?
그리고 문장은 내려치듯 쓰신게 맞구요 아니엇음 저렇게 쓰시면 안되죠

Updated at 2023-02-08 14:24:15

제 생각을 들어주시죠. 다시 읽어봤는데 릅팬이 다수라는 표현은 비하의 의도가 정말 조금도 없습니다. 제 논리 전개를 위한 사실에 기반한 주장일 뿐입니다. 제가 정의한 줄세우기, 즉 고트는 '타팀팬'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메시가 예시이구요. 메시가 고트인 데에는 메시팬이 아닌 팬들도 동의했다는 거니 조던도 마찬가지인 거죠. 70퍼 구성 중에서도요. 제가 후려친 게 아니라요.

2023-02-08 14:26:28

그 30퍼중에 릅팬이다수인건 순수 본인주장아닌가요? 어떤 근거가 잇다는건가요? 노비가 릅팬이어서 고트고르나요?

2023-02-08 14:29:08

그 사람들도 자기만의 생각,합당한 논리가 잇는데 팬이라서 골랏다란 뉘앙스가 맞다고 보시나요?

2023-02-08 14:30:27

그러니 그 말씀은 릅이 고트다 얘기 나왓을때나 하실 의견이죠

2023-02-08 14:35:06

제 주장은 일관되게 말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시선을 갖춘 3자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게 제 요지이고 내용입니다. 사족이 늘어나는 거 같은데 저는 감정적으로 얘기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글 줄이겠습니다. 

2023-02-08 14:43:22

그 3자라는게 누군가요 mj도 릅도 고트로 선호하지 않는 그런사람이 존재하나요? 고트란 주제가 주관적인 영역인데 단순 팬심으로 고르는것도 아닌데 릅고르는 사람은 릅팬이란 이유로 묶어버리시네요; 제3자란 누굴뜻하는지 모르겟네요~

2023-02-08 13:29:53

이미 현지서도 릅고트 고르는 사람들도 많은걸요 샤크 노비등등 어느정도 취향차이고 1우승이라도 추가시 확정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2023-02-08 13:31:39

메시는 좀..

2023-02-08 13:34:03

메시는 좀..2

2023-02-08 13:40:23

르브론과 메시는 행보가 너무 다르고 메시는 월드컵만 있으면 펠레랑 동급이다라고 대다수가 인정한 반면 르브론이 득점 1위가 된다한들 고트라 보는 의견은 소수일거 같은데요

2023-02-08 14:14:55

르브론이 40000 10000 10000 달성시 고트 논쟁은 더심해질겁니다.

2023-02-09 09:03:39

GOAT는 시대의 상징성이 있어야 하죠.

실력과 성적을 떠나 상징성 부분에서 조던이 너무 압도적이라 

2023-02-09 11:53:49

조던과 가장 큰 차이는 거의 원맨팀이 이였다는 것이져.

미래픽 팔아서 윈나우팀 만들어서 1~2번 우승하고 옮겨서 또 반복하고

그렇게 해서 얻은 우승이 조던이랑 비교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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