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예 못나오는건 부상때문이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수비는 그렇다치더라도 슛이 되야 좀 쓰는데 3점이 33프로입니다.
40프로대에서 전시즌 37프로로 떨어졌을때도 체감이 컸었는데 올해는 더 심각하죠.
아 부상이군요 어쩐지 벤치에도 없길래 뭔가 했네요 33은.. 찾아보니 벨탕이 36이던데 좀 심하긴 했군요..
수비를 릴라드보다 못합니다
심하죠.
동부에 던로 서부에 베르탕…
동던로서벨탕
던로 계약이 1년 더 길다는 점에서 더 비극이군요....
3점을 제대로 넣지도 못하는데 수비에서도 파울머신입니다
이거참 벨탕이와 똑같은데요
3점 수치가 유의미하게 하강입니다.(44 -> 40 -> 37 -> 33) 가장 안 좋은 과정이죠.원래 수비 없이 3점으로 먹고 살던 선수인데 공격이 맛 간거라 이런 취급이 된겁니다. 거기에 이번시즌 빼고도 3년이나 보장으로 남은 계약기간은 보너스입니다.
수비약한 슛 원툴인데 슛성공률이 많이떨어졌죠
인성이 좋고 성실합니다. 데려가셔도 후회 안하십니다 여러분.
수비 공격 둘중 하나만 된다고 했을 때 악성이라고 안불릴려면 하나가 미친듯이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악성 계약이긴 한데 던로 대신 3점 빵빵 터지던 스트러스도 3점이 맛이 가서 요새는 가끔 던로가 그립기도 합니다.
3점은 많이 폭망했고...(삼점 페이크 이후 진입무브가 더 좋아졌는데 막상 3점 떨어져서 아무 의미도 없는...)벨탕과 비교에선 사실 계약이 더 긴게 젤 문제죠
추이를 보면 딱 베르탕스 생각이 나는데, 올시즌은 벨탕보다 더 별로인거 같고 계약도 1년 더 길고...괜히 리그 최악의 악성계약 소리가 나오는게 아닌듯.
진짜 3점 잘들어갈땐 전성기 클탐이 생각날 정도던데...어쩌다가..
최근에 아예 못나오는건 부상때문이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수비는 그렇다치더라도 슛이 되야 좀 쓰는데 3점이 33프로입니다.
40프로대에서 전시즌 37프로로 떨어졌을때도 체감이 컸었는데 올해는 더 심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