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그 무기력한 경기력에서 혼자 힘으로 멱살잡고 동점 만들고 팀분위기 끌어올린 건 리브스였습니다.
단순 롤플레이어에서 그칠 깜냥은 도저히 아니네요. 무조건 연장 4년 풀로 때리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코어로 삼아도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코어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린정!그의 초반 엄청난 활약덕에 노장들도 기세를얻어 더 잘해진거 같습니다
언드랲 2년차가 보여준 영향력이라고는 못 믿을 수준이었습니다ㅠㅠ
나중엔 주전 포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드리블 테크닉만 좀 더 늘면 그냥 완벽합니다
닉네임도 바꿨습니다...오늘부터 리브스 최애로 갑니다.....
무조건 최대 연장계약 가야합니다.
줄 수 있는거 다 퍼줘라!!!
코어급들이 운동능력굇수들이라 리브스의 포텐셜이 작아보일수 있지만 성장폭은 탑티어급 선수들처럼 큽니다
운동능력은 없지만(나름 슬램덩크 가능) 무브나 득점력, BQ 등등 나머지 영역에서 코어급입니다....
랄림푸스 최고신 오스틴 제우스
확실히 해설자 들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하는 선수니깐 기본기가 확실히 증명 되있죠. 그러니 기복도 적고 무조건 대려가야 합니다.제발 ㅠㅠ 우리 애들 정착 좀 시키자!! 20년 종신가자!!
리브스 가브리엘 워커 트로이 제발 다 잡아줬으면 로스터 연속성이 필요합니다
제발 ㅠㅠ 이 조합에 건실한 윙맨만 있으면 최곤대개인적으로 웨스트 브룩도 남았으면 하네요.저렴하게 벤치 에이스로 사용하면 최고긴 합니다.
뭔가 농구에 눈을 뜬 느낍니다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되었어요
작년&올해초는 이거 내가 해도 되나? 느낌으로 소극적이었는데 최근 몇경기 동안은 아 그냥 내가 하는게 젤 낫구나? 싶어서 적극적으로 골대를 보네요ㅠㅠㅠ
저도 딱 이생각입니다
리브스가 벌크업까지 해내면 진짜 좋은 선수가 될 포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공격재능은 생각보다 쉽게 주어지는 재능이 아니라서
맞습니다! 몸 천천히 만들어가면서 무브 하나씩 추가하면 메인 핸들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 평득 20득 넘는 리브스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요
드디어 공수겸장 핸들러를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ㅠ
새로운 슈스재목의 탄생
단순 롤플레이어 그릇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더 큰 롤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여요. 특히나 공격에서요.
코어로 삼아도 되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