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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몬스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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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5 14:04:41


https://twitter.com/erikslater_/status/1595832016334979072?s=46&t=BXz4I3juzdWzictxqzX3vA

트위터를 보다가 재밌는 트윗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클립 재생하시면 게임 장면 영상 나옵니다) 포틀전에 듀란트가 덩크 할 수 있었음에도 오픈 상태의 조 해리스를 보고 패스를 해줬고, 조해리스가 3점을 놓쳤습니다. 그리고 시몬스를 쳐다봤더니 듀란트를 보고 시x 덩크했어야지!! 라고 질책했다고 하네요 (듀란트는 그런 터프한 시몬스를 보고 좋았다고)


시몬스의 최근 5경기 스탯
14.6 points
7.0 rebounds
6.4 assists
33/42 shooting (78.6%)


위의 사진은 시몬스가 오늘 올린 ig스토리 사진인데 땡스기빙데이로 선수들이 다 가족들한테 가자 좀 센치해진게 아닌가.. (몽스 가족들은 호주에 있으려나..)
스토리에 강연 클립도 올렸는데 모든 인연들은 시즈널이다(seasonal; 주변에 머무르다 떠난다?) 가족처럼 생각했던 필리 사람들이(선수, 구단직원, 관계자등등) 모두 자기를 적처럼 여기게 되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게 아닐까 생각이 되더군요. (그게 아니라면 약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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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1-25 14:19:23

요즘 스탯이 한창 필리에서 잘한다고 했을 때의 그 스탯이에요. 더 패스로 욕먹던 시몬스도 시간이 흐른만큼 성장해서 좀 보여줄 수 있겠죠

2022-11-25 14:20:37

더 패스의 그 장면이군요

Updated at 2022-11-25 14:35:22

회원님.
굉장히 심도깊은 이야기 같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모든것이 영원할것 같지요. 또 시간이 지나고보면 부질없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이런 맥락으로 저도 이해해 봅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팀동료들과 잘 화합 ? 융화 ? 되어가며 벤 시몬스 선수도 제기량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저도 만족하며 경기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람 자체가 외향적이기보다는 내성적인 면이 더 많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회원님도 오늘 하루 화이팅입니다 !

2022-11-25 14:54:33

76ers 광팬이면서 특히 시몬스를 엄청 좋아했던 한 사람으로서 요즘 시몬스 너무 보기 좋습니다.

플레이만 봐도 이제 맨탈을 바로 잡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끼던 필라 25번 져지가 이제는 집에서 입는 잠옷이 되어버렸지만... 자꾸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업는가 봅니다.

다시 훨훨 날기를... 벤시몬스.....

2022-11-25 15:05:57

어떤면에선 당초 포텐이 아깝지만
위긴스처럼 맞는 롤에선 가치가 제대로 드러나는 선수죠 고투가이 자격으로 최고가 될 선수만 아닐뿐..

2022-11-25 16:00:30

듀란트 “더 패스”

2022-11-25 19:09:50

올스타급 선수가 두종류인거 같은데

한명은 어떤팀을 만나냐에 따라 특급 선수가 될수있는거 같고

한명은 어느팀에 가든 특급선수가 될수있는거 같고..

 

위긴스나 시몬스나 전자의 경우인거 같아 잘맞는 팀만 만나면 좋은기량을 내지 않을까 싶네요


WR
2022-11-25 19:25:40

어떤 팀원들을 만나느냐도 꽤 중요한 것 같은데
더이상 팀원과의 경쟁이 불필요한 듀란트,
멘토가 되주고자하는 수도자 어빙
호주 선배 형님 밀스가 있는 네츠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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