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한다는 내용은 담겨 있네요. 근데 이미 5경기 못 나오는데 브루클린은 어떡하죠..
급한불 off인가요 일단?
한숨 돌렸다고 봐야겠네요. 물론 현지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훨씬 중요하겠지만요
내부징계와 이 사과로 끝이면 좋겠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껏 그동안 쌓아온 어빙의 업보가 이걸로 선을 넘은 것 같아서 미래가 걱정되긴 하네요 허허..
다른 곳에서 본 글인데 어빙 에이전트가 어빙한테 경고 했나보네요. 리그 퇴출 가능성도 있다고
일단 사과를 했으니 퇴출은 안당하겠지만 브루클린 구단은 어빙 이제 꼴도 보기 싫을거 같고
다른 구단들도 정말 영입 리스크가 이전보다 X10배는 올라간 느낌이네요.
가장 관심이 있던 레이커스도 이정도면 학을 떼고 돌아설듯
불필요한 워딩이 좀 있긴 하지만 예상 보단 깔끔하게 인정했네요.
본인 생업?이 달린 일이나보니 한발 물러서는 모양이네요. 진작 잘하지 에휴..
그냥 신념을 끝까지 지키고 더이상 안 봤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이미 사상이 잘못됐는데 저지르고 외부 압력에 의해 사과하고 저지르고 다시 외부 압력에 의해 사과하고. 이전 클리퍼스 구단주 스털링이야 저지른게 크긴 하지만 사버까지 그렇게 퇴출시켜놓고 이건 어떻게든 질질 끌고가는게 참 너무하네요.
근데 막줄은 사과문 맥락과 무슨 관계일까요? 진실을 찾다가 오해와 사고가 발생했다는 의미일까요?
그냥 최후의 정신승리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말인데 그냥 쓸데없는 사족이네요. 사과문에 저런 말 쓰는거 별로죠.
진실을 찾는 사람들...보통 음모론자들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그동안 백신거부 등의 발언과 결이 같은 말로 마무리 한거같네요
본인이 직접쓰지 않았을 가능성도 꽤 있다 봅니다. Anti-Defamation League 에 기부하기로 했던 (기자회견후 ADL에서 기부 거부) 미팅떄도 본인은 안나타났다더군요.
무급 징계에 리그 퇴출 이야기까지 나오니 마지못해 하는 모양새죠. 이미 문제가 불거진지 적잖은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입도 몇 번 털어서 사과문을 올렸다 해도 그게 진심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문제가 커질 때까지도 입꾹닫해온 리그 동료 선수들 외에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그나마 사과를 해서 더 크게 번지기 전에 멈추긴 했지만 결국 앞으로 FA 과정이 쉽지는 않겠군요.
왜이래, 너답지 않잖아!!
I know who I am이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아직도 자기객관화가 안된 것 같습니다.
결국 돈에 투항한건가 어빙쿤....
생각보다 정상적으로 사과를 했네? 역시 목줄이 걸려 있으니... 싶다가 갑자기 막줄 급발진 뭔데... 어휴 카이리야 딸내미가 보고 있다
급한불 off인가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