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 초반이라 예상하긴너무 이르지만테이텀 득점왕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테이텀은 브라운도있고
팀 성적이 좋을확률이 높아서 후반기에 관리해줄 확률도 꽤 있죠.
제일 유리한건 혹사당할 선수들인데..
돈치치 릴라드 듀란트가 유력후보 같습니다
저는 모란트 봅니다.
당연~~히 있죠.
가능성은 있지만 득점왕 후보들 릴라드나 돈치치 등 이선수들 가능성이 좀 더 높아보임니다
세경기했습니다
올해 어빙이 재계약 시즌이라 어빙과 경쟁해야 할듯요
기나긴 정규시즌 득점왕을 딸 정도로 달리면 인간이라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더 길게 보는게 맞음, 작년 엠비드 보시죠 시아캄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아파서 더 높이는 못올라갔을듯
팍스봅니다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던져야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요
점퍼 위주의 플레이를 즐기는 스타일상 지금의 효율이 시즌내내 유지될리도 없고
팀내에 나눠먹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원투펀치 플레이어의 존재.
작년에 올림픽 + 정규시즌~플옵까지 한시즌간 쉼없이 달린 여파가 가장 중요한 무대서 극심하게 나왔다는 점 등.
득점왕이 가능하다고 보지도 않고, 무리해서 도전하기보다 어느정도 관리 받으면서 정규시즌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로버트 윌리엄스와 갈리날리의 부재 때문이라지만 시즌초반부터 너무 많이 뛰고있죠.
테이텀은 득점 말고도, 수비, 플레이 메이킹 등. 득점 외의 맡는 롤이 크다보니 득점왕 가능성은 힘들 것 같네요.
테이텀은 브라운도있고
팀 성적이 좋을확률이 높아서 후반기에 관리해줄 확률도 꽤 있죠.
제일 유리한건 혹사당할 선수들인데..
돈치치 릴라드 듀란트가 유력후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