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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즈 팬분들은 안답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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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18:31:03


최근 기사가 하나 올라왔는데

 

제목이 "선즈 벤치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입니다

 

정규시즌에는 폴-부커가 벤치 멤버들과 상당 시간 소화하다보니 어느 정도 약점을 가릴 (masked) 수 있지만

 

결국 플옵부터 가중된 부담으로 인해 작년과 별 반 다르지 않을 거랍니다.

 

 

 

프리 시즌 경기만 보고 너무 가는거 아니냐는 선즈 팬분들에게 질문 좀 하겠습니다.

 

이게 저번 시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문제라는걸 모르시는건가요?

 

단 하나도 바뀐게 없습니다.

 

오히려 캠존슨이 스타터로 올라와서 벤치는 더 심각한 수준으로 붕괴되었죠

 

폴-부커 부담을 덜어줄 백코트 자원이 도대체 어디있나요

 

누가 드리블치고 누가 스코어러 역할을 해줄 수 있나요

 

그냥 써드유닛들만 잔뜩 데려와놓고 벤치 멤버들의 분발을 기대하잡니다

 

저는 이제 몬티,JJ를 보면 그냥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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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0-07 18:35:09

결국 해답은 큰거 한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프시즌에 듀란트 이야기가 나왔던 거구요.

 

이제 답은 빅3밖에 없습니다. 그게 과연 선즈에서 가능할지가 문제죠.

크리스 폴이 지난 플옵에서 털리는거 보고 이제 선즈는 내리막길만 남았구나 직감하고 있습니다.

그냥 마음을 어느정도 비웠어요.

 

빅네임 데리고 오지 않는한 희망이 안 보이긴 하네요.

2022-10-07 18:46:13

정규에서라도 폴 부커의 부담을 줄이고 플옵에서 끝장본다는 마인드라면 크라우더-클락슨 트레이드는 어떨까 싶네요..

2022-10-07 18:55:31

되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재즈에서 클락슨은 팀에 남길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죠. 선즈1라픽이야 픽 부자 재즈에게 당분간 큰 의미 없을 테고요.

2022-10-07 19:04:07

트레이드가 좀 애매한 상황이네요ㅠㅠ

2022-10-07 19:00:25

크라우더는 마앰,애틀,토론토정도에 갈듯 싶네요. 아마도 윙이나 빅맨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2022-10-07 18:55:13

캠존을 스타팅으로 넣어서 장점은 리바단속과 돌파옵션이겠죠.덤으로 에이튼의 점퍼가 더 위력적이 될거고요. 단점은 크라우더만큼 스위칭에 강할까이고 미칼이 갈리거나 보완책이 있어야겠죠. 오프시즌에 슛터를 많이 보강해서 벤치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크라우더의 빈자리는 사리치가 대신하고 빅맨을 한명보강하고 시즌을 시작할듯 하네요.

2022-10-07 19:09:43

오프시즌에 슈터 보강을 많이해서 벤치가 나쁘지 않다 하셨는데 지금 썬즈 벤치는 답이없는 수준인거같습니다. 

 

폴 부커 미칼 캠존슨 에이튼

페인 샤멧 리 크레잌 사리치 비욤보 이정도인거같은데 윗분들 말씀대로 큰거한방 노리지 않는이상 이 멤버로는 힘들거같습니다. 이멤버면 골스 덴버 클리퍼스보다 아래인거같습니다. 

2022-10-07 18:59:07

어줍짢은 롤플레이어 교체를 통해 우승을 노리기 보다 시즌 중 빅네임 영입 한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봅니다.
기나긴 암흑기를 버텨냈기에 요정도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2022-10-07 19:05:36

픽을 적게 쓰고 빅네임을 영입한다면 헤이워드도 괜찮다고 봅니다. 크라우더를 주전으로 쓸수도 있는팀이고요. 건강하기만 하다면 추진할만하다고 봅니다

Updated at 2022-10-07 19:38:58

보스턴에서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해 부상인데 건강하기만 하다면 이란 전제는 이제 포기해야 하지 않을지….

2022-10-07 19:08:47

좋은 핸들러 하나 수혈못하면 작년보다 더 힘들어보이네요. 최소 클락슨 레벨은 필요할듯해요..

2022-10-07 19:54:07

사실 저희팀 선수라서 그런게 아니라 에릭 고든이 되게 필요한 팀일겁니다. 최근 고든이 에이전트를 교체했는데 부커랑 같은 에이전트일거에요.
근데 고든에 픽을 태울 생각이 피닉스가 있을지?? 가 관건이겠죠. 휴스턴이 루징팀이지만 고든같은 베테랑은 있으면 좋고, 계약상황때문에 샐러리도 전혀 부담안되서 앤간한 댓가가 아니면 굳이 내주지 않을테니까요.

2022-10-07 20:00:51

1라픽을 태우기는 힘들다 봅니다

2022-10-07 20:19:16

선즈 벤치는 매우 심각한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그렇다한들 패닉바잉할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답답해도 지켜보다 타이밍올때 질러야될듯 싶습니다

Updated at 2022-10-07 20:22:24

 한가지 의견을 내자면 벤치 스코어라가 필요한게 아니라 주전 수비형 파포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쿰보를 막지 못해서 우승실패, 돈치치를 막지 못해서 컨파 진출 실패인데, 이걸 밴치로 돌리기엔 주전싸움도 확실하게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이널 이후 계속적으로 확실한 파포를 영입했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갑자기 샤멋 복권을 사고, 이번 시즌 실패 후 오프시즌에 올인했던 듀란트 영입실패로 FA였던 테디영이나, 로이스 오닐, 오토 포터 주니어 등 좋은 선수들이 다른팀 가는것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드래프트로 뽑았던 제일런 스미스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놓아줬습니다. 

거기다 팀내 주전 파포이자 가자미 그 자체였던 쟤 크라우더와는 상호 합의하에 헤어져야하죠. 

주전 파포로 쓸 캠 존스은 확실히 스트레치형 파포로써 가치있고 좋습니다만 수비가 좋지않고, 너무 과대 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10-07 20:25:51

캠존 수비력은 좋은편입니다
다만 캠존이 주전들어가게되면 벤치에이스가 없어지는점, 캠존 자체도 다른 주전에 밀려 제 역할 힘든게 문제같아요

2022-10-07 20:24:19

에릭고든이나 클락슨 오면 좋겠고 매우환영하지만, 그 둘중 하나 온다해서 선즈가 당장 우승할수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슈퍼스타 데려와야 해볼만 한데 그러려면 자원을 아끼고 모아둬야죠.

일단 듀란트가 다시 시장에 나올지 모르고, 웸반야마 탱킹경쟁으로 또 어떤 스타가 시장에 나올지 모릅니다. SGA도 벌써 트레이드루머 돌고 있고요. 시즌중 기회가 올지모르니 최대한 출혈없이 버티는게 중요해보입니다

Updated at 2022-10-07 20:35:41

초반에 KD땜에 너무 사려서 기회를 너무 많이 놓친감이 있네요
그래도 플옵 못나갈거 같진 않으니 지켜봐야죠
픽 3~4장은 충분히 내줄 용의가 있는팀이라 큰거 한방 노릴거 같아요

2022-10-07 21:18:49

길게봐야죠. 파이널갔을때 우승했어야 했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정규1위하고 2라에 떨어진 시점에서 벤치스코어러 한 두명 영입한다고 플옵에서 큰 경쟁력이 생길거라는 생각이 안들기에 이번시즌 이렇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올시즌도 잘되면 시즌 중반에라도 벤치스코어러 정도는 데려올수 있다고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폴 마지막 시즌인 그다음 시즌에 변화를 줄거라 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팀 주축이 묶여있는팀이라 픽을 쓸거면 한 두장 쓰고 잔잔한 변화를 주는것 보다 묶어서 큰거 한방 노리는게 더 도움 되리라 봅니다.

2022-10-07 21:22:23

작년 보다 좋은 모습 보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사리치의 복귀, 에이튼 성장, 샤멧 폼 회복, 데미언리 벤치 득점 기여 등을 기대해 봅니다.

 

크라우더가 빠지면 사실 수비가 제일 걱정인데..  위 다른 분도 지적해 주셨지만 빅포워드에 대한 수비가 강화되기는 커녕 헐거워진 느낌이라 많이 불안하네요.

 

2022-10-07 21:24:05

개인적으로는 마일스 브릿지스 욕 먹더라도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사실상 fa 아닌가요?

2022-10-07 21:43:35

폴팬과 선즈란 프랜차이즈를 오랜 기간 응원해온 팬과는 좀 타임라인이 어긋날 수밖에 없긴 하죠. 저도 폴팬이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내려놓고 남은 커리어를 응원하고 있는지라 부커, 미칼, 에이튼이란 어린 코어들을 묶어둔 선즈는 패닉바잉보단 구단주 문제가 해결되고 폴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2년 뒤 다시 빅네임을 노려서 반등하는게 더 적합해보이긴 합니다.

2022-10-07 22:31:55

폴-부커-에이튼이 브론-웨이드-보쉬를 넘을 수 있을까요? 사실 그 마이애미조차도 우승 못한 적 있는 nba라서, 한해만 농구할 건 아니라서, 혹은 내가 구단주는 아니라서 팬의 마음과 구단(주)의 마음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담보로 현재에 승부를 거는 건 팬의 입장에서 좋아보이지만 스몰마켓 구단주 입장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물론 그걸 닥달해야 하는게 팬의 역할이구요.

2005년부터 선즈 팬 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구단의 행보가 이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폴과 부커의 era는 다시 오지 않겠지만.. 그를 위해 악성계약(이 될 수 있는 계약)을 떠안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할만큼 합리적인 생각이죠.

개인적으로는 지금 선즈가 우승을 노릴 전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노력이야 하겠지만.. 사실 폴과 부커가 브론이나 쿰보는 아니니까요. 그 갭을 악성이 될 수 있는 계약을 떠안거나 하는 형태로 치환하는 건 단순히 현재의 내 빚을 내일로 치환하는 형태 이상은 아닐 겁니다.
2022-10-08 06:00:36

선즈퍈은 아닙니다만 구단주바뀌어서 추가투자가 되면 해결되지않을지요 그전에는 쉽지않은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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