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땡이가 두꺼워져서 많은게 달라졌다는 맥시
맥시는 자신의 피지컬의 성장에 만족하고 있다고 합니다.
21살이 된 이 선수는 이번 오프 시즌에 상당한 양의 근육을 더했고, 그것이 그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맥시
"다르죠. 공격으로도, 수비적으로도
그중에서도 메인은 수비적으로 달라진걸 느껴요.
더 강해진 것을 느껴요.
이제 스크린에 파이트스루를 할수있습니다. 스위치로 상대가 바뀌면 박스 아웃할수도 있죠.
그건 저의 가장 중요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왜냐면 전 저의 신장 때문에 수비적인 골칫거리가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6피트3인치(190.5cm)에 불과합니다. 저에게 1인치만 더 주세요.
하지만 저는 수비적으로 어떤 종류의 느슨함도 원하지 않습니다.
팀이 저를 커버치키 위한 특별한 수비플랜을 짜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코치가 저에게 수비적으로 해야할 모든 것을 하고싶습니다."
"공격적인 면에서는 달라진건
컨택을 통해서 자유투 라인에 서게 되는 부분입니다.
작년에 컨택을 하면 좀 밀린것 같은데 현재는 느낌이 좋아요.
(경기가 끝나고)
전 조금 전 헬스를 마쳤습니다. 계속 그것을 유지하고, 올바른 식단을 하며 팀이 승리할수있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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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벌크업을 통해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성장을 꾀하겠거니 했는데 역시나네요. 물론 아직 성에 차진 않습니다. 맥시는 올스타가 되는 그날까지 쉬지말고 성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