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은 움직이지 않는군요

일단 메인 전력인 자이언이 돌아온뒤를 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직 자이언과 잉그램이 좀 더 성장하길 기다리며 모아뒀다가 한번에 나아가려는걸수도 있고요

그래엄을 1라픽까지 줘가면서 당장 처리할 필요성을 아직까지는 느끼지 못하기에 그러는게 아닌가 싶어요.  

이 멤버로 한번 돌려봐야죠.

지금 라인업 해볼만하지 않나요?

요즘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만기계약들 가치가 떡락하고 있기도 하고, 그래험도 마지막해 2.85밀 부분보장이라 1라픽을 줄 필요성을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위협적인걸요. 전 뉴올이 제일 무섭습니다. 맥컬럼이 릴장군 곁을 떠나니 하고 싶은데로 다 하는거 같아요.

디본테가 지난 시즌 커리어 로우급이었다보니까 트레이드 벨류가 낮은게 걸림돌이 되는거 같습니다. 

지난 시즌 다소 부족한 그래비티하에서 뛴 경향이 있는데 이번 시즌 자이언과 함께 라면 디본테도 부활할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트레이드는 그 이후에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자이언 잉그램 맥컬럼 빅3로 엑셀 한번 밟아보고 움직여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