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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vs 조던 (워싱턴) 마지막경기 다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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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21:22:03


그 유명한 코비가 조던 일으켜주는 명짤이 나왔던 경기죠 (feat.타이론 루동님)

1쿼 초반부터 조던의 우아한 점퍼로 시작 워싱턴이 앞서가지만 이때 코비는 미쳤었습니다.

레이커스 초반 37득점 중 30점 코비
2쿼 혼자 23득점을 몰아치고, 3쿼 50득점을 채우며 가비지 돌입

결국 55득점으로 마무리하네요
이때도 완전 풀업 3점으로 던지면서 제리스택하우스, 타이론루 등을 거의 농락합니다.

이 02-03 시즌 코비는 커리어 첫 평득 30을 기록한 해죠

조던은 해당경기 23득 / 시즌 20득으로 마무리 & 최종 은퇴

진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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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4 21:49:07

저짤 대화가 웃기죠. 조던이 일어나면서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니가 패스안할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해서 서로 웃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코비 브로니가 패스 너무 많이한다고 자기가 가르쳐야겠다고도 했었는데 참 여러가지로 재미있었을거 같아요

Updated at 2022-08-14 22:36:32

조던이 구설수도 많치만 제가 아는한 적어도 코트내에서 비신사적 행위한적은 없고,뛰어난 후배들(샼,코비,아이버슨등)을 보면 존중도 해줬죠.
승리에 목숨거신분이라서 당연하게 승부와는 별개로요.

Updated at 2022-08-14 23:01:02

조던이 구설수가 많나요? 유명 스포츠 인사 중에서 인지도 대비 조던만큼 구설수 적은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2-08-15 01:38:12

조던은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되기 이전의 시대이기도 하고
진짜 프로로서의 퍼포먼스로 저런 모든걸 덮어버리고도 남은 그런 경우라 봅니다

2022-08-15 01:42:42
조던의 일화가 이렇게나 많은줄은 몰랐네요..
확실히 인터넷 시대가 사람을 스타로도 만들기도 하지만, 현미경 검열로 못살게 굴기도(?) 하는것 같네요..
2022-08-15 05:34:48

다양한 의견개진이 커뮤니티의 순기능이겠지만 공감하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심스런 견해라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요즘같으면"을 너무 남발해대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더욱 인기가 있고 영웅시 추앙받을 수도 있는 그의 커리어입니다.

2022-08-15 09:07:10

조던은 도박중독이 아니라 승부중독임을
스스로 인터뷰에서 인정한 적이 있고
스티브커에게는 따귀가 아니라 연습중에
격해져서 주먹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이후 스티브 커에게 사과했구요.

여러 구설도 많았고
조던이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 지는
의심갈만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카이리 어빙과 비교하는 건
억지 비난으로 보이네요.

조던은 '인간성'에 대한 의구심이지만
카이리 어빙은 '프로선수의 기본자세'에
대한 심각한 의구심이죠.

2022-08-15 12:19:25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댓글인가요?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 따져보면 조던 보다 구설수 적은 선수 찾기가 더 힘듭니다.

안티심도 아니고 적개심이 너무 묻어 나는 댓글이네요.

 

비시즌 승부욕을 해소하려는 방법으로 골프나 기타 스포츠를 즐기다 도박까지 하게 되었지만 어디까지나 지나친 승부욕의 발현이었지, 스포츠 도박에 손댔다거나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말씀하신 워딩은 무슨 본인이 도박에 중독되었다고 인정한 줄 알겠어요.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야 워낙 유명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모습 하나로 사람의 인성을 어떻게 판단합니까?

분야를 넘나드는 조던의 친구와 지인들은 그냥 돈과 유명세에 붙어있는 사람들로 보이나요?

시대상도 상황의 특수성도 전혀 고려치 못한 댓글이네요.

스티브 커 얘기 꺼내시는 분들은 항상 (결국) 주먹은 같이 주고 받았으며, 이 후 조던의 사과를 커가 쿨하게 받아주었다는 내용은 언급하지도 않더군요.

팀원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불도저 같은 조던의 리더쉽이 호불호도 갈리고 문제가 있다면 있겠지만, 당시에는 차고넘치는 성과를 내었고 함께 했던 동료들도 그의 능력을 믿어의심치 않는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적지 않으신건가요?

 

선수에 대한 호불호야 본인 마음이고 제 알바도 아닌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규정 짓고 분류하시려면 댓글 달기 전에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댓글 주신 분 논리대로면 탑텐급 선수들 중에 사람취급 받을 만한 선수 거의 없습니다.

Updated at 2022-08-15 12:51:57

'요즘이었으면~'

그리고 이 말은 항상 왜 나오는건가요?

요즘 뛰는 선수인가요?

 

'나를 포함해 우리 모두가 계집애처럼 뛰어서 졌다' 라는 버드의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성차별적인 발언인데 여성혐오자로 보이시나요?

'요즘이었으면' 구설수에 장난아니게 오르내렸을텐데요.

2022-08-15 12:55:52

어빙이 조던과의 비교대상이 되다니 어빙 출세했네요.

2022-08-15 22:23:50

조던 진짜 싫어하시나 봐요.

2022-09-23 15:40:45

우리 조던 성님이 실력으로는 깔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경기장위에선 너무완벽하니 어떻게든 외적인것을 끌어드리죠...뭐...스티브 커를 때린것도 사실이고 골프나 카드게임, 야구(?)에 미쳐있었던들 어차피 농구선수(?)로서 농구로 이룰수 있는 모든것을 다증명하고 보였으니까요...상대방 응원하던 팀의 기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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