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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가솔은 지금으로 누구 정도의 플레이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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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12:26:07

 

커리어 통산은 이정도입니다. 

 

최전성기 시즌 중 하나인 08-09를 보면, 18.9 - 9.6 - 3.5 정도입니다.

 

딱 느낌이 일치하는 선수가 쉽게 떠오르진 않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jR5go5y8wk

https://www.youtube.com/watch?v=xMiHaeGk1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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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8-14 12:32:52

전성기 기준으로 칼타쥬정도..?

2022-08-14 12:35:51

대충 올스타나 세컨-서드팀 라인업에서 찾으면 얼추 견적 비슷할듯 합니다.

2022-08-14 12:38:55

티어로 치면 타운스-고베어 라인일 것 같습니다. 각각 공격과 수비로 특화된 둘에 비하면 공수 밸런스가 더 잘 맞는 편이고요. 

WR
2022-08-15 17:32:58

그렇게 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티어로는 타운스 고베어 급. 다만 이적후 바로 우승 두번 준우승 한번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좀 더 가치있는 선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직은요.

2022-08-14 12:44:20

가솔도 스탯 이상의 영향력을 가진 선수라 봐서 어렵네요…

Updated at 2022-08-14 13:15:09

타운스나 고베어보다는 급이 높죠
우승 시즌엔 코비랑 원투펀치 수준으로 활약이 좋았는데 타운스와 고베어는 우승은 커녕 오히려 플옵에서 더 활약을 못하고 있죠

머리가 굉장히 좋아서 트라이 앵글 오펜스의 중심축이 되기도 했고, 결정적일때 득점력도 좋아서 에이스 기질도 있던 선수였습니다
노비츠키가 우승하기 전까지는 노비와 가솔 중 누가 낫냐는 글들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로(실제로 가솔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전성기땐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2022-08-14 13:43:24

뭔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노비츠키는 우승 전에 리그MVP를 받았고, 1st팀 2nd팀 단골 선수였습니다. 가솔은 노비 우승시즌 전까지 3rd팀 2번이 다에요.
노비츠키는 MVP를 받기전에도 MVP급으로 평가받던 선수고, 가솔은 한번도 MVP급 평가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노비츠키가 첫 1st팀은 받은 이후 가솔과 동급으로 묶는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던컨, 가넷, 노비츠키의 한 단계 아랫급으로 평가받았었죠.

Updated at 2022-08-14 14:45:39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가끔 글이 있었던거 갔긴합니다. 가솔vs노비로요 우승버프로 가솔이 조금 높게 쳐주는 분들도 간혹 있었죠. 물론 공감은 많이 못받으셨었죠.

 

2022-08-14 17:56:20

가솔이 우승버프가 있었다고 해도 노비츠키는 이미 05~06시즌 올스타급 동료 한명없이 파이널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 시즌엔 결국 우승 못했지만 아주아주 근접했었죠. 우승 버프로 가솔과 노비츠키를 직접비교한다는 건 너무 불공평한 일입니다.

2022-08-14 18:01:31

요즘으로 따지면 순수실력같은 얘기였습니다.
솔직히 100이면90은 노비 손 들어줬죠

2022-08-15 12:19:19

노비와 가솔은 차이나는 레벨이라고 봐야죠. 이미 팀을 우승후보로 올려놓고 mvp도 수상했던 노비는 가솔하고 클래스가 다른 선수로써 던컨 가넷과 비교되던 선수였죠. 노비는 이미 가넷도 박살냈고 던컨과 삐까뜨던 선수였죠.

2022-08-15 19:20:18

던가노의 가는 가솔이 아니라 가넷이죠

2022-08-14 13:49:05

고베어 정도 봅니다

2022-08-14 14:56:02

가솔은 공격 진짜 만능 느낌이었어요. 나이 들고 시카고 가서 진짜 너무 잘해서 클라스 인증했었던 기억나요

Updated at 2022-08-14 15:21:32

사실 리핏때 2옵션이었고
나이들고 저 나이에 저런 플레이를?
하는 인상을 줘서 그렇지

젊은 멤피스 시절에는 수상경력이 말해주듯
힘은 부족하지만 슛터치 좋고 패스 준수한 괜찮은 빅맨 수준 이었죠.

물론 동 포지션 라이벌이 던컨 웨버 노비 쉬드 같은 시대를 주름 잡던 선수들이긴 했지만

지금 시대라 한들 부세비치 보다 위로 평가 받을지 애매 합니다.
생각하는것 보다 리바운드가 많이 약했거든요.

2022-08-14 15:58:17

부쉐비치라뇨..
가솔이 소리를 하도 질러대서(?) 그렇지 리바운드는 나름 잘 챙겼습니다.

2022-08-14 19:52:17

부체비치를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부체비치가 시즌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한게 파우 가솔 커리어 전체 시즌 더블더블 횟수보다 많습니다.

2022-08-14 15:47:21

숫자로 평가하기가 뭐한 선수네요. 코비와 비슷한 비중이라고 느낄 정도엿는데...

WR
2022-08-15 17:31:44

리핏 두번째 시즌 특히 결승에서 코비에 필적하는 활약을 했죠. 물론 플옵 전체를 보면 코비가 압도했습니다만..숫자 이상의 선수였던건 확실합니다. 개인으로 빼어났으면서 팀플레이어로서 엄청났죠.

2022-08-14 16:21:42

멤피스에서 약체팀 에이스.
하지만 1인자로서는 그 이상 기대하기 힘든 레벨.
화이트 가넷이라고도 불렸음.

레이커스에 와서 코비의 보조자 역할.
2인자로서는 최고였다고 봅니다.
유러피언으로 스탯 이상의 좋은 게임 이해도와 팀플레이를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WR
2022-08-15 17:31:05

스탯 이상의 플레이어라는 의견 공감합니다 

2022-08-14 17:01:57

굳이 꼽자면
알 호포드랑 비슷한 느낌

2022-08-14 17:03:57

티어는 다르다고보는데

느낌으로는 저는 러브가 자주 떠오르더라구요
한 약체팀의 에이스 였다는 거
(가솔-멤피스/러브-미네소타)
이적 후 최고의 선수와 합이 잘맞은 최고의 조력자
(가솔-코비/러브-르브론)
그리고 훈훈한 외모

2022-08-14 17:07:40

전 포지션은 다르지만 탐슨봅니다 1옵시절에도 스탯으로 씹어먹기보단 경기력으로 보여주던선수이고 1옵이 아닌데 은근 1옵급으로 실적을 평가받는다고 봅니다

2022-08-15 00:59:43

제일런 브라운 같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옵션으로 팀을 높은 자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는 절대 아니지만, 2옵션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2022-08-15 15:20:58

고베어 급은 아니라고 보지만 가솔자리에 고베어가 있었다면(물론 바이넘있긴 했지만) 우승했을까는 회의적입니다. 그만큼 코비/옥돔 등과 아름다운 농구를 했었죠. 오덤은 특히 가솔오고나서 토털폐끼침 소리를 벗어나기 시작했고..

WR
2022-08-15 17:30:40

오덤을 보면 쓰임새가 어떤가에 따라 선수의 가치가 달라진다는걸 알 수 있었죠. 1옵션은 물론이고 2옵션으로 정말 답답한 선수였는데 비큐 좋은 원투펀치를 보좌하게 하니까 정말 장점만이 부각되었던. 가솔은 가치가 보여지는것보다 높다는건 어쨌든 2옵션으로 2우승 1준우승으로 이뤄냈으니까요. 어마어마한 업적이죠. 

2022-08-15 19:07:20

물론 AD의 실링이 훨씬 높긴하지만 AD랑 비슷한 느낌이 있죠. 득점력 좋고 골밑 수비가 나쁘지 않지만 몸싸움을 즐겨하기보단 비큐와 테크닉에 의존하는 성향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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