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건 없고 그냥 새 차 뽑아서 기분 좋은가봅니다
본인이 그토록 바라던 본인과 4명의 슈터, 리툴링팀의 중심, 컨텐더 부담없이 플레이를 할 수도 있으니 어쩌면 시몬스입장에서는 나쁠거는 없어보입니다. 네츠도 자체픽이 팔린지라 탱킹도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팀 사정때문에 어지러울법도 한데이런부분에서는 오히려 단단한가 보네요
???: 내가 2옵션이다 흐흐
시몬스는 선수들 평가가 별론가 싶을 정도네요. 일년만 시몬스랑 으쌰으쌰 하면 우승도 충분한데 참 시도도 안해본다는게 거시기하네요
시몬스때문이 아니라 어빙때문인거 같은데요
어빙 연장계약은 논외로 자의든 타의든 일단 옵트인한 상황이고 그냥 시몬스가 빅으로써 존재감을 인정받았다면 듀란트는 빅3로 일년만이라도 남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어빙 옵트인 이후에 듀란트가 넷츠 보드진이랑 연락 한번 안했다는거 보고 전 어빙에 대한 신뢰가 깨진게 젤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까요? 어빙이랑 사이는 어떻게 되는건지 참
저 사진은듀란트 뉴스 나오기 전에 올린겁니다
본인이 그토록 바라던 본인과 4명의 슈터, 리툴링팀의 중심, 컨텐더 부담없이 플레이를 할 수도 있으니 어쩌면 시몬스입장에서는 나쁠거는 없어보입니다. 네츠도 자체픽이 팔린지라 탱킹도 사실상 불가능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