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란트는 뭔가 최강 용병으로 기억남을것 같네요
1790
2022-07-01 04:08:07
골스때도 그린이랑 싸웟다시피
식객/용병 느낌이고 터줏대감 느낌은 없네요...
브루클린에서 자리를 잡나 했는데
마앰이나 피닉스를 가도 이미 터줏대감들이 있는곳이라....
실력은 정말 인정하는데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우승청부사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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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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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사라고하기엔 그 골스에서의 우승뿐이라 최강 용병이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