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감독 뒷목을 책임질 선수라무엇이든 상상 그 이상이었으면 좋겠네요
이궈달라 BQ를 장착하고 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슬립성 스크린과 동선움직임+위치선정이런 기본만 고지면 슛이나 스킬발전없어도 요긴히 써먹을수있을것같은데 참 어렵네요.
와이즈먼이 실제 경기에서 어떤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지 가늠할 수가 없어서 좋은 상상도 나쁜 상상도 모두 떠오릅니다.
커 감독이 뒷목을 잡고 바로 빼버리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기분 좋아서 잘한다 우쭈쭈 하는 상상도 하는데
안 좋은 상상이 더 많이 듭니다.
커 감독 뒷목 잡았던 선수라니까 생각났네요. 조던 벨! 요새 어디서 뭐하는 지 궁금합니다. 우린팀 나가서 NBA에서는 통 못본 것 같아요,
G리그 돌고 있는 거 같아요
딱 스크린과 받아먹기만 장착하고 와도 만족인데...
센터가 아니라 4번이 맞는거 같더라거요 4-5번사이? 의외로 슛팅이되니 오포주 롤을 해주었으면..
루니 경기들을 보고 많이 배웠다는데 과연
제발 좀
서머리그 정상적으로 소화하면 팀에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와이즈먼이 드랩되고 2년간 진짜 골스 농구가 뭔지 경험할 기회가 없었죠.. 이번에 벤치에서 팀이 우승하는거 보고 분명 느낀 바가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맥기 정도만 해줘도 소원이 없겠어요
스크린하면서 끝까지 안 걸고 빠져 나가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계속 지적받으면 고쳐질거라 생각합니다
매우 제한된 역할에서 픽앤롤까지는 기대해봐도 될 것 같아요
다음 시즌에도 데뷔 시즌에서 크게 발전한 모습이 없다면 골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요
이궈달라 BQ를 장착하고 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