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지금 계약이아니라 지난 2년동안을 말한겁니다. 먹튀라는 단어가 자극적인가 보네요 돈값못한선수로 하겠습니다.

하든같은선수한테 정규시즌 물론 중요하지만 결국은 플옵(야투율 40%로 18.6점)입니다. 리빌딩팀에서 하락세인 하든같은 선수를 장기계약로 할 이유가 없죠.첫시즌 부상달고 뛴점은 인정하나 결국 다음시즌까지 회복하지 못했죠 나이가 들었다는 뜻입니다.

리빌딩팀에서 떨어진다는게 무슨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슈맥받는 빌보다 못한 부분이 있던가요?

작년에 못한것만 가져와서 얘기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2년을 얘기할거라면 그전해 플옵에서는 ts 673으로 20점 넣은것도 얘기하셔야죠?

이건 포인트 갓으로 칭송받은 올해 폴의 플옵 성적보다도 모든면에서 위에 있는 수치입니다.

정규시즌은 볼룸차이가 크구요.

필리는 리빌딩팀이 아니니까요.. 당장 윈나우 달리는 리딩가드 없는 팀에서 메인 리딩 맡으면서 20 10 해주는 선수한테 30m 중반을 못 줄까요

갈려서 어쩌고 한거도 결국 본인 몸관리고 이제 하든은 명백히 하락세 구간입니다.

빌이 슈맥 받는건 팀 상황을 잘 알고있는 구단과 선수의 선택입니다 하든의 케이스랑 완전히 다르고요

먹튀라고 하는건 좀 아니긴 합니다만 40밀은 아니죠

하든도 휴스턴에 쭉남았으면 빌처럼 받았겠죠? 필라가 윈나우이기때문에 장기계약 소리나오는거지 리빌딩팀에서 하든한테 장기계약을 주긴 힘들다 이런뜻입니다. 결국 윈나우팀은 플옵인데 야투율 40%로 18.6점으로 저금액 받으면 만족해야죠.

슈맥에 가깝게 받았겠죠 우승 포기하고 돈받고 은퇴하는격이니까요

갈려서 못한거니 이해해주자는게 아니고 그랬는데도 저성적이라는겁니다.

하든이 시장에 안나갈 생각이니 40밀의 수요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는 없겠습니다만

하든 역시 구단과 선수의 선택에 있는 케이스죠.

그래서 현실을 인정하고 저런 선택을 한겁니다. 빌과는 다르죠

그게 40밀을 못받는 현실인건지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우승을 위해 필라에서 모리와 함께 하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모르는일 아닌가요?

지금 하든 정도의 실력으로 년40밀 장기계약 절대 못받습니다.

그 절대를 어떻게 확신하시냐니까요?그게 저 플옵성적이라면 제가 충분히 반박한거 같은데요?

그 하든의 실력보다 명백히 위다 하는 가드가 몇이나 있던가요?

그런 소문은 저역시 들은게 없습니다만

왜자꾸 같은 소릴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제가 남긴 댓글 안보셨나요?

작년 한해 플옵성적만 가지고 얘기를 하면 안되죠.

재작년 플옵 성적도 적어드렸데요?

정규도 무시 재작년 플옵도 무시

왜 기준 잣대가 본인 생각만으로 정해지는 건가요?

시장에 나오질 않으니 오퍼도 없죠.

제가 확신하는게 아니고 지금 선수, 구단이 서로 접점이 맞아서 연평균 30밀로 연장한거자나요. 빌은 구단에서 얘 나가면 기둥이 없으니까 존월처럼 슈맥주려는거고 하든이 나가도 팀은 다시 재건 시킬수 있는 필라랑 다르죠 엠비드가 기둥인데

나가서 40밀을 받을 가능성이 낮고 샐러리 비운 구단이 우승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고 본인도 알고 지금이라도 2년 더 연장한거라고 보는거구요

우승을 위해 남는 선택을 한거고 보강을 위해 샐러리 여유를 주는 선택을 한거지

나가서 40밀 받을 가능성이 낮다로 연결되는게 맞는걸까요?

안나갈거라 끝까지 확인이 안될 부분이라고 가능성이 낮다고 얘기하는게 맞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뭐가 맞는건지 지금 나온건 없고 샐러리여유든 하락세 전에 연장한거든 둘다 가능성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저는 그냥 지금 선택한 계약 연장이 미래를 생각해서 욕심 안부리고 잘한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니까요 좋은 선택이다 아니다를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왜 40밀을 못받는 현실이라 페이컷을 택한거다로 정의 하시는지가 궁금한겁니다

전 페이컷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하든이 한건 그냥 연장 계약인데요.

위에 40밀은 아니라시길래 하는 말입니다만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단년 40밀은 몰라도 4년 40밀은 정말 낮다고 보는데요. 

당장 오퍼가 오는곳도 없고 결과가 이미 말해준듯합니다.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40밀은 아니죠 라고 확신에 차서 얘기할수 있는 부분도 아니지 않나 싶네요.

원팀과 연장계약하겠다고 선언한 선수에게 다른데서 오퍼오는게 흔한일이 던가요?

커리랑 비교가 맞는 예시인지는 모르겠네요 커리는 골스의 프랜차이즈고 올시즌 커리는 파이널에서 평균 30점넣었습니다.

네 그러니까 20ㅡ21시즌말하는거에요 그럼 당시 45이상받던 커리도 먹튀라는건가요?

지금 작성자 분 말씀도 그리 동의하진 않지만 지금 2년간 하든의 활약이 부족했다는 말이지 2라에서 탈락했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잖아요. 커리 플옵 탈락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개인 활약은 커리어에서 손에 꼽을 시즌이었는데요

19-20 시즌이면 몰라도 20-21시즌 올느바 퍼스트를 먹튀라고 말할 수는 없죠.

가만히있던 커리멱살을 왜잡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지난시즌 MVP3위에 기존대로면 8위로 플옵입니다. 올시즌은 말할것도없구요. MVP3위시즌에 먹튀란단어가 맞나요. 지난2년간 하든과 비교할 여지가 없습니다.

20-21 시즌 커리는 올느바 퍼스트였고 하든은 아무 것도 들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농구가 팀 게임이라지만 개인 성적과 팀 상황을 같이 봐야죠.

사치세 얘기도 별로 의미가 없는게 거의 커탐그 유지하려고 냈던거고 심지어 그 중 탐슨이 없었습니다. 그린이 듀란트보다 좋은 선수인 것도 아니고요.

플옵도 못보내고 mvp3위 했을땐 맥스값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만

20-21 커리가 왜 나옵니까. 사치세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선수들이 뛰어야 돈 얘기를 하죠. 탐슨, 와이즈먼, 우브레 부상자만 해도 60밀입니다. 그럼에도 엠비피 3위, 득점왕, 퍼스트팀 몰표, 서부 8위를 해낸 거죠. 20-21 커리 vs 21-22 하든 투표하면 몰표 찍힙니다. 비교 대상이 아니에요.

뭔소리지 커리는 왜데려와요 2021 커리는 올느바 퍼스트인데 그런 가드가 왜 하든이랑 비교되나요. 명백한 하락세의 하든과 올느바 퍼스트에이어 파엠까지탄 커리가 비교대상이나되나요

2년 60밀이랑 3년 105밀은 느낌자체가 다릅니다. 하든을 2년만 쓴다? 리빌딩팀이나 윈나우팀에서도 환영이죠 근데 3~4년이면 애기가 달라집니다.

굳이 다르다고 3년다 묶어볼게없는게
올해 그냥 플레이어옵션 46M 썼어도 그만입니다.

갑자기 폭망 아니고서야 다음시즌 FA시장에서
하든이 정말 2년 연30M 못받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스스로 그정도 자신감도없으면 우승위해 페이컷도안하죠.

그리고 받고 못받고를 떠나 현재 소스대로면 절대 장기나 40M소리 나올상황은 아닙니다. 그렇게 접근하시면 동의가 힘들죠.

네 저는 못받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글쓴분이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2년 연30M은 가능할 확률이 더 높지않을까요.

내년 FA시장에 어빙, 위긴스, 브룩스, 그랜트 정도가 대어급 예정자인데 클래스를 떠나 저중 몇이나 시장에 나올지도 의문이죠.

요즘 FA시장에 대어들이 잘 나오지도않고 캡상승예정에 캡비는팀들도 있는데 하든이 폭망하지않는이상 2년 60M을 못받기도 힘들다봅니다.

그리고 다시말씀드리지만 받고못받고를떠나
본문의 장기나 연40M소리는 맞지않는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음 계약에 max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받을거라 생각하네요

답정너글입니다. 그만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생각이 다른거지 답정너 글은 아닙니다^^ 하든이 옵트인 안하는것만으로도 터커를 잡을수있는 팀친화적 계약이네요 하지만 저는 하든이 올해 옵트인하고 다음에 나오면 망한다고 생각해서 장기계약을 한게 하든한테 페이컷이든 뭐든 미래를 보장받은 엉청 좋은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폴이랑 비슷한 케이스인데 폴보다 활약이 아래였으니 금액을 낮추는게 이치죠 시장에 따라 다를순있지만

그럼 답정너 말고 억까라고 하면 될까요?
매니아는 이름값에 관대하다, 돈값못하는 먹튀다, 이름값으로 그정도라도 건진거다, 본인 팀이라면 누가 하든을 쓰냐, 장기계약주면 망한다. 모두 본인이 쓰신 댓글입니다. 페이컷이 아니라는 주장에, 옵트아웃을 통한 계약 구조를 설명하며 장기계약도, 40밀도 아니다 얘기해드려도 3년계약은 느낌자체가 다르다느니 다른 소리만 하시니 본인이 처음에 어떤 글을 쓰셨는지 잊어버리신게 아닌가 싶네요.

팩트하고 하는걸 증명 못하시니 당연히 할말이 없으셔야죠. 시장에 나오질 않았는데 작두를 탄 것도 아니고 쓸 팀이 있는지 없는지, 그 돈을 줄 팀이 있는지 없는지, 내년에 망할지 반등할지 누가 어떻게 아나요.

수비도 중요하긴하죠. 물론 엠비드 터커라면 하든의 수비를 커버하고도 남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