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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즈가

Ozil
  1238
2009-08-05 12:19:32

항상 궁금했던 질문이네요,, 솔직히 농구가 센터게임이라 레이커즈가 그래도 잘했을꺼 같지만,,


팀 자체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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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빌럽스
2009-08-05 12:24:51

질문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레이커스가 코비가 아닌 샼을 보낸건 사실아닙니까.

혹시 샼이 아닌 코비를 내보낸다는 질문을 하신겁니까?

WR
Ozil
2009-08-05 12:27:19

흑,, 요즘 쉬느라 정줄을 놓고 다니네요 레이커즈가 바꿨습니다.

피묻은쓰래빠
2009-08-05 12:30:38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가요??레이커즈가

샼이 아닌 코비를 보냈으면 어땠을까...<<<<이 질문인가요?레이커즈가

N.e.r.
2009-08-05 12:31:58

샼을 보내고 받은게 라마오덤+브라이언 그랜트였으니 같은 선수를 받아왔다고 치면

오히려 라마오덤이 포인트포워드로 제대로 성장할수 있었을꺼라 봅니다.

대가 끊긴 포인트포워드의 계보를 이을수 있었겠지요

JHJH
2009-08-05 12:39:46

가정이란게 확실한 건 없는 법이지만 샼이 있었다면 랄의 암흑기(그래봐야 플옵권이죠)가 거의 없었겠죠.

랄의 마켓파워를 보면 샼 + 오덤에 우승권에 도전할 수 있다면 또 엄청난 투자를 했겠고요.

다만 가솔 트레이드가 관건인데요. 가능했을지 모르겠네요.

[GSW] Moody
2009-08-05 12:41:15
개인적인 생각으로, 샥도 코비같은 스윙맨이 없어 고전하다가, 노쇠화로 팀이 내려앉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선 샥보다 나이가 훨씬 어리고 팬들의 지지를 받는 코비를 잡은게 장기적으로는 팀에 좋은 선택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벤 + 르브론
2009-08-05 12:51:30

샼의 트레이드상대가 오덤, 버틀러, 그랜트...

마이애미는 주전중 3명을 내보냈습니다...

근데 가자마자 전시즌 42승을 하던팀이 59승을 해버립니다...

그 다음시즌이야 아시다시피 우승이었구요...

코비를 내보냈다면 공짜로 내보내진 않았을테니 여전히 강팀이었을겁니다...

[GSW] Moody
2009-08-05 12:57:03

샤킬오닐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었던 기회는 그 두시즌뿐이었죠...
그뒤에는 오닐의 노쇠화에 따라 성적이 곤두박질쳤습니다..
한두해 우승을 넘보는 데는 샥이 더없이 좋았겠지만, 장기적인 플랜까지 보장해주지는 못했습니다..

[Mia]21살오든
2009-08-05 13:10:30

코비는 공짜로 주나요;

코비 보내고 포텐셜 쩌는 스윙맨 데려오면 좋죠.

웨이드 페니 코비 모두 샼에게 영향아닌 영향을 받으며 성장한 선수들입니다.

샼이 있는 것만으로도 스윙맨들에게는 큰 성장의 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샼막느라 스윙맨 공간이 많이 비거든요

그리고 샼은 여전히 장난 아닙니다. 지금 계속 피닉스 등등 팀이 어수선 해서 그렇지

지금도 여전히 샼을 골밑에서 1대1로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없습니다.

오죽하면 작년 까지 가장 막기 힘든 선수 투표를 nba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샼이 2등을 햇겟습니까..

[GSW] Moody
2009-08-05 13:17:27
샤크 옆에는 아무도 없지 않았습니다.. 포텐셜 쩌는 웨이드가 있었죠..
그래도 성적추락은 피할 수 없는 요소였습니다..
우승한 다음의 오닐은 장기계약에 묶여 있어서 트레이드도 힘들고 라커룸 분위기에도 도움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코비는 당시 FA신분이었죠.. 것도 비제한적 FA..
[Mia]21살오든
2009-08-05 13:19:08

그건 우승한 다음이죠

우승 한 거 자체가 트레이드 대 성공입니다.

주전 3명을 주고 샼을 들여왔는데 단숨에 팀 전력이 15승이 풀쩍 뛰어버립니다.

이정도면 엄청난거죠..

[GSW] Moody
2009-08-05 13:21:10
샥 트레이드가 마이애미 입장에서 실패라고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우승 한번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렇게라도 우승 한번 못해본 구단도 많구요..
그렇지만 당시 샥을 데리고 있던 것이 팀을 장기적으로 강자로 만드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Mia]21살오든
2009-08-05 13:22:41

만약 코비가 웨이드랑 트레이드 됬다면레이커즈가

[GSW] Moody
2009-08-05 13:23:26

당시 레이커스가 웨이드를 원했습니다만 마이애미가 절대로 안내준다고 했었죠...

(LAL)김씨파
2009-08-05 13:28:21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트레이드가 대성공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어차피 리빌딩을 염두해두고 있었지 당장 우승권으로 갈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코비를 데려가고 샥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당시 샥이 남아 있었고 코비가 떠났다면 한 2년정도는 괜찮았을지 몰라도(그 2년도 우승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지금 정도에 아직도 리빌딩 중이고 날라다니는 코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고..

레이커스팬들은 열 받아서 구단주 때리고 싶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Mia]21살오든
2009-08-05 12:56:30

샼을 너무 얕보시네요... 샼의 마이애미에서의 첫 시즌은 MVP에 근접했던 시기입니다. 20 10 에 6할로 골대에 집어넣던 시절이죠

마이애미 승수는 대박 올랐으며...

센터와 가드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29개 팀 감독들이 조던과 샼 중에 고르라 그러면 대부분 샼을 고른다고 하겠습니까..

(LAL)김씨파
2009-08-05 13:13:52

코비를 보냈다면 판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코비를 트레이드 한다고 가정한다면 오덤, 그랜트, 버틀러+지명권의 패케지를 받아오지는 않았겠죠..

히트와 트레이드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제 생각에는 훨씬 더 많은 반대 급부를 받아왔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코비가 트레이드 된다고 했을 때에 제시되었던 카드를 생각해보면..(재작년 기준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프린스, 해밀턴, 아미르 존슨+1차지명권 2장..

이 정도였습니다..

그 당시 더 젊은 코비였다면 더 많은 반대급부를 챙기기는 했을 것 같습니다..

허나 사실 샥이 쇠퇴하는 시점이었고 나이도 꽤 있었으며..(물론 히트로 가자마자 우승은 했지만 이미 레이커스 3연패

시절부터는 잔부상이 많았고..히트에서도 2시즌 후에는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비는 전성기로 가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MDE라고 해도 샥+코비 반대급부의 선수들로는 레이커스의 전력이 떨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었습니다..

트레이드 된 다음해에는 좀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다음부터 기량이 떨어진 샥과 그 어마어마한 계약이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고..

레이커스는 다시 샥을 더 낮은 가치에 트레이드 해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렸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쯤이면 판이 완전히 다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아마 서부 중위권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로 레이커스가 코비를 가져가는 것은 당연한 액션이었고, 옳은 일이었습니다..

물론 지금 얘기한 것은 단순 가정입니다..

[Mia]21살오든
2009-08-05 13:15:57

헉.... 프린스 해밀턴을 주려고 했엇나요..?

그정도면 샼이 쇠퇴한다고 해도 2,3 년은 계속 우승을 노릴 전력이었겠군요... 미래는 크게 보장이 안되지만..(뭐 디트가 잘 안된다면 1라운드 지명권이 쓸모가 있어졌겠지만 코비가 있으니..)

(LAL)김씨파
2009-08-05 13:23:05

제가 말씀 드린 건 코비가 재작년에 레이커스 떠나고 싶다고 했을 때 조 듀마스가 제시했던 카드였습니다..

레이커스에서 거절했었구요..(레이커스는 해밀턴 대신 빌럽스를 요구했었지요..)

이건 그냥 단순한 예였구요..

샤크 트레이드 당시의 예가 아닙니다..

안기승
2009-08-05 13:14:56

그 이후 우승은 무리인 것 같고

샼 노쇠하고

코비는 다른팀에서 날아다니고..

샼을 같이 가져가지 못하는 한, 그를 내친 건 아주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WR
Ozil
2009-08-05 13:17:11

확실히

우르복
2009-08-05 13:28:27

당장에 전력 누수자체는 샤크가 훨씬 컸지만, 장기적인 플랜은 훨씬 젊은 코비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요.

[GSW] Moody
2009-08-05 13:34:08

당시 샥이 초거대 장기계약 문제로 버스와 충돌이 있었죠..
페이튼, 말론 등을 헐값으로 불러놓고는 오히려 본인은 초거대계약을 원해서
팀동료들의 불만도 장난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몇년뒤에 노쇠하게 될 것도 예측되었던 것이었구요..
이런 상황에서 샥을 보낸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잘한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트레이드카드도 나쁘지 않았구요..
코비냐 나냐 선택하라던 필옹이 다시 복귀하기도 했구요..

단지 후속트레이드로 콰미를 데려온 것이 문제였죠..

Shitcago
2009-08-05 14:25:10

코비가 랄을 떠났다면 샼은 우승을 못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우승한거를 간접 비교해 보기만 해도 샼의 우승을 위해서는 최소 06년 와데급 이상의 스윙맨이 필요하다고 봐지는군요...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합니다 06년 히트가 서부 컨파소속이었다면 우승이 힘들었을거라 생각되네요..바꿔 말하면 샼이 랄에서 있었다면 풀옵진출이 한계였다고 생각되네요...2-3-2 포멧과 2-2-1-1-1 포멧은 시리즈 운영의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오니까요...

엘렌예거
2009-08-05 17:48:36

어차피 만약인데요 뭘.. 코비는 어딜가든 잘했을거고 코비대신 받아온 스윙맨.. 음.. 누가있을까요

하여튼 A급에서 B+급만 받아도 제생각에는 컨퍼런스 결승까지는 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여전히 할수 있으니..

온군
2009-08-06 00:28:08

버틀러-오덤-샤크도 나쁘지 않네요. 레이커즈에서 급성장했던 버틀러 였으니까요.

게다가 샤크는 아주 좋은 리더이고, 선수영입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선수입니다. 함께하면 우승권이니까요.

우승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적어도 암흑기는 없었을 겁니다.

AY JK
2009-08-06 02:28:12

81점 경기를 못봤겠죠 레이커즈가

안기승
2009-08-06 10:18:37

전당포라는 사기적인 멤버로도 우승을 못해서 찢어졌죠.

최소2번은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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