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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드래프트 멤피스가 뽑아봤으면 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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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17:09:38

든든하게 밴치포가 역할을 해주던 타이어스 존스가 FA이고

멤피스를 항상 발목잡는 3점이나 포워드 포지션을 해결해 줄 선수가 필요한데

올해 드래프트 풀 보면 쉽지는 않네요.

대충 몇몇 선수들 살펴보고 좀 맘에든 선수들 뽑아봤습니다.

 

오차이 악바지

올해 3&D 중 가장 플로어가 높아보이는 선수 같습니다. 올해 켄자스 우승의 주역 중 한명이죠

베인이랑 같이 뛰면 3점에 좀 더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뽑을라면 픽업은 필수같네요 

 

타이 이쓴

슛은 올해 성적은 좋다만 믿을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비에서 에너지나 가드들도 막을수있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이친구도 픽업은 필수일듯

 

타이타이 워싱턴

올해 드래프티 중 몇 안되는 포가죠

슛은 가능성 있어보이고 밴치 포가는 맡길만하다 생각하는데 핸들러가 귀하니 뽑기 힘들듯

 

캐내디 챈들러

테네시 대학의 포인트가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멤피스 홈타운 보이라 뽑으면 재밌을거같은데 키가 너무작네요... 22픽으로 뽑기 가능할지도.

 

제이크 라라비아

착화신장 6-8인데 3점이 좋아보이는 친구입니다.

좀 느려보이기는 하는데 슬로모 느낌으로 쓰면 어떨까...

 

1라운드는 대충 이정도네요 

여기에 최근 컴바인에서 떠오르는 제일런 윌리엄스나 맥가웬스정도

 

2라운드 픽으로는 그냥 무난한 키온 엘리스나 베일러의 마이어, 스파르타의 크리스티 정도 뽑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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