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레이드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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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23:02:14
플럼리 + 부크나이트 < > 퍼들 + 존스
샬럿의 빅맨 뎁스는 결국 보강을 해야할 것이고 스크린 어시스트 능력이
뛰어난 퍼들은 정말 잘맞는 조각이 될거라 판단했습니다. 로지어와 라멜로
연장 계약까지 감안하면 부크나이트에게 얼마나 기회를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뭔가 가능성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판단을 했네요 (우브레 계약 기간 끝나는 시점에
퍼들과 연장 계약 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샌안은 좀 더 리빌딩 노선에 박차를 가하면서 프리모와 함께 미래를 꿈꿀(?)
젊은 가드 영입에 포커스를 맞춰봤구요. 플럼리는 차후 시즌 만기 카드라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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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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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부크나이트는 공을 많이 만지면서 주도적으로 스코어링을 해야 강점이 발휘되는 선수로 기억하고 있는데 머레이도 있고 프리모도 키워야 하는 샌안에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