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마지막 2점

그러니까요. 인디선수들도 의아해하더라고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이러는 게 아쉽습니다.

개평 재밌는 표현이네요

웨스트브룩에게 밸런스 게임 시키고 싶네요. 베이즐리 VS 르브론

보통 그래도 따라가고싶으면 3점을쏘죠

삼점던지려고했던거같은데 수비가 붙으니 돌파해버린거같습니다..

이기고있는팀이 드리블치면 그대로 끝이나지만....지는팀은 슛던지는걸 많이봤는데 말이죠. 지는팀이 몰고가서 드리블치다 끝나야 더 나은 그림일까요..

그 상황에 넣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30점을 기어이 넣겠다는 의지 말고는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는데요

안쐈으면 홈팬들앞에서 무기력하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네 르브론이니까 이런말도 나올수 있죠.

오잉. 이런논란은 없을 것 같은데..

절대 그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 점수차에 수비도 안하는데 갑자기 최선요?

상대방이 턴오버까지 하면서 공격의지가 없음을 보여줬는데 그걸 가져가서 득점하면 최선을 다한 걸로 보여진다구요? 그럼 거기서 한점이라도 더 좁히게 3점을 던지고 밀착수비라도 하지 골밑까지 가서 레이업을 하나요

저도 그냥 3점을 던졌으면 나았을거라 보네요

솔직히 말도 안되는 말씀하시는게 지능적 안티 같습니다.

홈관중앞에서 지는팀이 슛쏜거가 비매너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면... 지능적 안티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나요

아뇨 비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죠. 저도 비매너까진 아니고그냥 안그랬어도 됐는데 아쉽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구요. 그런데 10점차에 몇초 안남은 상황에서 안쐈다고 무기력하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라고 논란이 일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제 입장에서는 좀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해서요. 보통의 건전한 팬들은 그렇게까지 쉴드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잘못해서 욕먹고 있을때 조용히라도 있자는게 제 마인드입니다.

생각은 다를수 있는데 본인과 같은 마인드대로 얘기하지 않는, 건전한 팬이 아니라고 돌려서 공격하시네요. 매니아 오래하면서 적어도 그런 공격적인 멘트는 쓴적 없습니다

그럼 제가 한가지만 여쭤볼게요. 경기막판에 르브론이 무관심 2점을 넣은 상황에 공격을 안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논란이 있을거라는게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님의 스탠스와 똑같구요. 안던지면 좋았겠지만 어쨌든 지는상황에선 던져도 괜찮은거 아닌가인데...3점이 아니고 그래서 애매한것도 사실입니다. 어쨌든 공쥔게 릅이라서 이래도저래도 말나왔을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이번 시즌에 릅은 경기 안 끝났는데 지고 있다고 라커룸으로 가버린 적도 있어서요

솔직히 상관은 없는데 인디가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샷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보통은 상대 팀도 안쏘죠..

인디는 이기고 있는 팀이고 르브론은 지고 있는 팀 소속인데 던지는 게 뭐가 문제일까요..?

골먹히고 인디선수들 반응보시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거같아요

문제가 아니라 구리다는 겁니다

비매너죠 경기 터져서 인디애나는 일부러 턴오버 했는데 그걸 좋다고 2점 챙기네

맞습니다 비매너 플레이죠

아니요..클러치 득점은 보텅 몇점차 이내라는 조건부가 붙어서요..

클러치상황은아니었습니다

대신 통계로 뭐 4쿼터 5분이내 득점 이런거에 포함은 되겠죠.

굳이 이런말 하는 이유가..

단순히 지고 있는 상황이 아니죠
점수차도 있고 경기가 마무리 되는 분위기라 상대는 공격제한시간에 걸렸잖아요

이기고 있는 팀이라서 불문율이랍시고 공격 제한 시간에 걸린 건데, 지는 팀도 걸려야 되나요? 

아니면 끝나기전에 라커 들어가면 되죠

비꼬는 표현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3점을 던져서 더 따라가려고 했다면 그나마 인정입니다...

상대가 먼저 공격 안하고 턴오버했는데 그걸 좋다고 냅다 득점하는게 정상인가요?

마지막에 상대팀은 턴오버로 공을 넘겨줬죠.

너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방금 인디는 그럼 왜 턴오버로 넘겨주나요? 마지막 수비도 안하는데 신입도 아닌 르브론이 저러는거는 솔직히 비웃음 사도 할말은 없는 거 아닌가요?

상대는 마지막에 턴오버로 공을 넘겨준 게 포인트죠.

보신거 맞나요?
인디애나 선수들도 어이없어 하는데 뭔..

매너가 아니니 모양새 빠진다고 하는건데 뭔 상관이죠? 규정에는 없으나 보통 게임 터질 때 하는 관행이라는 게 있는데 자기 스탯 챙기겠다고 하던 관행을 보여주지 않으니 거기서 발생하는 비판을 실드치려는 것도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럴만했으니 한 마디 하는 것 뿐이에요.

안티가 많은걸까요..

모냥 빠진다는 말 하고 있는 겁니다

마지막에 턴오버로 공 넘겨줬는데 각잡고 공격은 처음봅니다.

그전에 인디나가 불문율이라고 일부러 턴오버해서
공 넘겨줬는데..
그걸 득점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죠

님처럼 생각하는 것보다 모양 빠진다고 한마디 하는 게 상식에 더 가까운 것 같네요.

모냥 빠지는 걸 모냥 빠진다고 하는건데
왜 모냥빠진단 말나올정도가 아닌 사안이고
그런 지적이 웃기는 일이 되나요??

웨스트브룩이 저렇게 했으면 가루가 됐을걸요.

혹시 이 상황말고 스탯챙기는 다른상황은 어떤게 있었나요?

얼마전에 3쿼터에 30점차 나서
4쿼터 통가비지 나왔는데 서버럭등 다 쉬는데
르브론만 나오는거 보고 스탯챙긴다라는 얘기가 나왔었죠

그런적이 있었군요...

굳이 따지자면 덴버전에 4쿼터 4~5분정도
뛴거 정도 있겠네요

그거 한경기가 요즘 너무 보이는 정돈가요?

이게 맞죠

동감합니다.

저런득점은 누적에 얼마나 차지한다고 허수가 꽤 끼어 있을까요..그렇게 따지면 다른 모든 스탯 역시 마찬가지죠.. 

르브론의 누적득점만 이야기한게 아닌데요? 릅은 누적득보단 말도안되는 평득이 더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네 저도 르브론의 누적득점만 이야기 한거는 아니에요..모든 선수를 통틀어도 저런 득점이 누적에 얼마나 있겠어요..

릅 몇만점중에 이런득점이 얼마나된다고...꽤 라는 표현을 쓰시네요

저걸 몇번보셨길래 허수가 있다고 하나요?36000점중에

저런게 커리어 내내 얼마나 있을까요..
비슷한 예로 커리팬들이 커리가 버저비터 3점만 안 던지면 3점 야투율이 훨씬 높을거다 말하는데 따져보면 거의 차이 안나죠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론 누적득보단 커리어 평균득점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이걸로 누적의 허수를 이야기 하시면 효율에서도 일명 뽀록으로 들어가는거도 다 빼야죠..믿을수 있는거 자체가 없어집니다

화려한 전성기 커리어 보내고 나이들어서 왕왕 가비지 멤버로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죠. 그런 선수들도 쌓이는게 누적득점인데 딱히 낄만한 거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득점도 누적득점에 들어가는거보단 커리어, 시즌 평득으로 선수를 판단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죠. 오늘 2점 아니더라도 르브론 평득은 역대급 선수중에서도 가장 높은 축인데 굳이? 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네 저득점은 말씀하신 굳이? 정도이고 우습긴한데
그게 "허수가 꽤 끼어있다" 와 같은 선상의 말은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누적득점의 허점이 어느 정도 있을것이다는 생각으로 썼는데 좀 강한 단어를 사용한 것 같네요.

저런득점이 얼마나 나온다고 레전드들의 누적득점이 허수가 있다 생각하십니까 누가봐도 그냥 릅 저격발언이지요 릅이 오늘 이리했다고 저런득점에 허수가 있다고 말하는게 참 웃기네요

누적득점에 허수가 낀다=당연히 평득에 허수가 낀다=득점 기록은 허수가 낀다 란 얘기도 당연히 성립하는 것 아닐까요..

레이커스가 이길때 그러면 비매너얘기 나오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지는 상황에서 드리블치다 끝내야 매너라는건가요?...제가 본 NBA는 지는팀 대부분 슛 던졌던것 같은데....

경기 끝나기도 전에..룰도 어기고 나가는 선수도 있던데..

그건 저도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비매너까진 아니죠 경기끝나기도 전에 나간것도 아닌데요

비매너는 절대 아니죠. 구린거죠

솔직히 지는 팀에서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닙니다.

샷클락이 아예 꺼져있었는데요...
 

보통 공들고 끝내죠.

지는팀도 상대가 준 공으로 막슛은 던져도 저렇게 각잡고 공격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습니다.

클러치는 점수차까지 적용됩니다..

클러치는 보통 5점차 정도 기준이 있습니다

기준이 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비판하시네요

야구도 아니고 농구라면 클러치 스탯 자체를 개인적으로 믿지 않는 편입니다.

심지어 야구에서도 "클러치는 허상이다"라는 게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5:5 에 더블팀, - 프라이머리디펜더가 다 따로 존재하는 농구라면..  

개인적인 특정 스탯에 대한 믿음/불신/선호/비선호가 '무턱대고 비판'이라기엔.. 

이유가 틀린말이니 댓글이 달리는거죠

클러치상황 동점/역전 필드골은 좀 믿을만하실까요?

클러치 스탯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잘못이라기 보다 그냥 참 모양 빠지고 멋없는 정도?

그냥 딱 이정도 플레이인데 반응이 과하신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비웃고들 있는데 쉴드가 자꾸 들어오니 불타는 거죠

쉴드 들어오기 전부터 불타오르던데요?

대부분 모양빠지고 우습다 정도인데. 몇몇이 왜 욕을 먹죠? 이런 게 웃겨서 그런듯 해요.

그전에 인디가 일부러 턴오버해서 공격권 넘겼는데
그걸 이용하는게 너무 좀 그러네요

인디애나 선수들도 어이없어 하는데 르브론 팬들만 문제 없다고 하네요
이기고 있는 팀이 시간 흘려서 공격권 내줬고 이 때 레이커스는 수비의사가 없었는데, 공격권 넘어오자마자 냅다 득점.. 저는 이런 경우 처음 보는데요?

제가 르브론 팬인 건 맞지만 이 이슈에 대한 건 위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저들의 문화에서 '디스리스펙트'로 간주하여 금기시하는 불문율은 이미 승리가 확정된 팀이 굳이 덩크나 레이업 등으로 득점을 해서 지고 있는 팀 신경을 긁는 것이고 이건 지고 있는 팀에게 해당되는 불문율은 아닙니다. 모양 빠진다고 얘기하면 그건 각자의 판단이니 그러려니 할 일이지만 적어도 비매너라고 욕할 일은 아니라는 거죠.

네? 네? 제가 잘못들은거죠? 불문율은 아니지만 비매너는 맞는것 같은데요?

잘못들을게 뭐 있나요... 그냥 읽으시면 되는건데.

비꼬시는 것 같습니다. 

비꼬다뇨? 그렇게 생각하시면 뭐 끝도 없을 것 같네요 쩝.

불문율을 누가 정하지는 모르겠는데 불문율이라 함은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양측의 합의된 내용이란 거죠.

지는 팀에서 마지막 공격을 하는건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건 보통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스틸이나 리바운드를 잡았을 때의 케이스 입니다.

페이서스에서 턴오버를 기록하면서까지 보인 존중에 '디스리스펙'은 르브런이 한거죠.

제가 말씀드리는 건 리그의 긴 역사 동안 형성되어온 저들의 문화 속에서 저들끼리 정해진 불문율이 실제로 그렇다는 겁니다. 왜 거기에 자꾸 본인의 가치판단을 끼워 맞추시려는지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르브론의 저 마지막 득점이 실제로 디스리스펙성 플레이로 간주되는 것이라면 관련된 미디어든, 커뮤니티든 어딘가에선 이 장면을 재조명하며 비판을 하든, 조롱을 하든 뭔가 언급을 했을 겁니다. 예컨대 스킵 베일리스 같은 작자가 이거 가만히 뒀을까요? 백퍼 블라블라 신나게 까내렸을 겁니다. 하지만 스킵이고 SAS고 누구도 그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고요, 적어도 제가 구독하거나 팔로우하고 있는 어떠한 NBA 관련 커뮤니티, 미디어에서도 이 장면을 왈가왈부한 곳이 없는 거 같습니다. 

아뇨. 저도 개인적으로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어떤 미디어에서 이런 별 것도 아닌걸 다루겠어요.

다만 '디스리스펙'은 했다는 거죠.

어쨌든 르브런의 행동이 그 불문율의 범주 안에는 해당 안된다 하시고

충돌도 없었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으니 문제없다 라면 딱히 나눌 말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Stat padding 의 노매너였다 정도로 넘어갈 별 것 아닌 일을 

옳고 그름을 따지니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리는 것 같네요.

잘하면 100개도 넘겠네요

자주 보는 장면인가요?
스코어가 벌어져서 예의상 상대가 공격의사를 포기하는데 끝까지 넣는게요?

지고있는팀은 끝까지 공격하는경우 많습니다

경기 끝나기 전에 룰도 어기고 라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죠

자주는 안봤는데 다른 슈퍼스타 몇명이 한건 봤는데 이렇게 이슈된건 처음봤네요

가비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후보 선수들이 하는건 봤어도 슈퍼스타들이 하는건 전 처음봅니다.

결국 후대에 남는 건 기록이긴 해요... 

후대에는 그냥 르브론의 수많은 30득점 경기 중 하나로 남겠죠... 

다 진 게임 막판에 공격해서 2점 올렸다... 이런 디테일한 상황기억까진 못할 것 같습니다.

저러고 만약 그 2점으로 득점왕 진짜 되면 웃길꺼 같아요

그냥 넘어갈것도 자꾸 쉴드가 생기니 다들 한마디씩 하는 상황인데 핫한건 인정이네요

아니 이게 왜 신고된 게시물일까요?

르브론 경기 대부분 챙겨보는 편인데 자주 이러나보죠?..조던이 있는데 르브론이 누적으로 인해서 고트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의 대단한 기록까지 이런플레이 하나로 폄하될순 없다고 보는데요

자주는 아니고 지면 그냥 들어갑니다. 가끔 경기도 끝나기전에 말이죠..

아 제가 표현을 중의적으로 해석되게 썼네요. 르브론이 오늘은 이런 플레이를 했지만 자주 하진 않죠.

다만 누적이라는 스탯 자체가 이런 맹점이 있기 때문에 누적만으로 더 굵직한 수상 차를 메꿀수는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게시글 안 적었을텐데요. 감당하질 못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상대방이 팀턴오버로 공격을 포기한 상황이니까요.

이제 맞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다른게 저기는 nba이고 관중들이 있지 않나요? 홈관중앞에서 시간 충분히 남았는데 지는팀에서 그냥 드리블치다 경기끝냈으면 미디어나 네티즌들로부터 무기력하네 최선을 다하지않네 소리 나올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상대팀이 턴오버로 공넘겨준 상황에서 공격안한다고 비판할 미디어는 없어보이는데요..

제가 본 경기에서는 지는팀이 슛날리는걸 여러번 봤던것 같습니다. 24초로 넘겨준 경우에도 본 것 같은데 물론 대부분 하프코트나 3점이었던것 같네요. 그런슛이었다면 논란이 이렇게는 안됐을것 같네요.

말씀하신 24초 넘겨주고도 슛하는 경우는 대부분 가비지 게임으로 주전선수들은 이미 다 퇴근하고 후보선수들이 경기하는 게임만 봤습니다. 르브론 같은 슈퍼스타가 이렇게 하는건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대체로 그랬던것 같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르브론같은 슈퍼스타가 3점도아닌 2점 넣는건 저도 본적없네요

미디어에서 저런 상황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욕하진 않습니다... 기자들도 다 알아요...

이걸로 무기력하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나오는건 말도 안되는 억지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그런 미디어나 팬은 본적이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고트 야망이 있고 자기 커리어의 특장점이 누적이라는걸 잘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인디애나가 일부러 턴오버 한거부터 나와야 서사가 완성되겠네요

동감합니다.

공감합니다.

탑승해봅니다.

또 몇시간 지나서 좀 잠잠해지니 옹호여론이 나오네요. 말씀해주신대로 그냥 비웃음 좀 사고 지나갈게 일부 쉴더로 인해 더 파이어가 나는 것 같아요.

우리야 서사를 아니까 지금은 욕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후대에는 기록만 남을거 뻔히 알 수 있는데 왜 그걸 모르는걸까요?

가끔은 소위말하는 지능형 안티 라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하

또 무적의 빌드업 나오네요 본인맘에 안들면 일단 싫어하니까 까는거다라는 프레임이네요 진짜 언제까지 이런 스탠스가 보일런지 진짜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