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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담배짤 보고 든 생각인데 고독한 에이스 이미지 선수 갑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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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00:04:51

릅이 오늘 분투했지만 패했고 그래서 저런 담배든 짤을 올린것같은데 이런 주변의 지원이 없는? (오늘경기 평가가 아니라 전반적인 이미지 관점에서) 에이스는 누굴까 싶내요.
전 일단 워싱턴의 빌이 먼저 생각나고 과거 50득점 이상 경기 전패였나..?? 같은 기록을 볼때
올해는 압도적으로 요키치가 선두레이스를 벌이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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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2-23 00:07:14

역대로 보면 KG
올 시즌으로는 릴라드일듯요.

WR
2021-12-23 00:31:31

Kg가 누구의 약자인가요?? 케빈 가넷?? 아직 초심자라 많이 몰라서 죄송합니다 ㅜㅜ

2021-12-23 00:32:04

케빈 가넷 맞습니다

WR
2021-12-23 00:33:13

아하 감사합니다 가넷이 미네시절 진짜 고군분투 했었죠!

2021-12-23 00:19:53

미네소타 가넷하고 필라델피아 아이버슨 생각나네요.

2021-12-23 00:27:50

올랜도 티맥

WR
2021-12-23 00:32:25

티맥 아이버슨 가넷 과거 선수들 많이 소환되네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선수들이기도 하구요

2021-12-23 00:34:21

미네 시절 가넷..

2021-12-23 01:00:01

올랜도 티맥이요... 디트로이트를 1라운드 업셋 직전까지 몰고갔던...

그나마 잘해주던 데렐 암스트롱 팔고 타이론 루 데리고 왔던 올란도... 하...

 

그리고 스프리웰 / 카셀 오기 전까지의 케빈 가넷...정도

2021-12-23 01:02:06

듣자마자
티맥 생각 났습니다.

Updated at 2021-12-23 01:15:55

휴스턴 하든
킹스 커즌스
썬더 sga

2021-12-23 01:15:50

역시 가넷이 가장 대표적인거 같고 암흑기 코비도 생각나네요

2021-12-23 01:19:08

돈치치도...

WR
2021-12-23 01:28:20

돈치치도 낄만하려나요?? 물론 팀상황 보면 이해는 되지만 저 위 극단적인 상황만큼인가 싶어서요... 일단 포징이도 있구요

2021-12-23 01:21:25

올랜도 티맥이 가장 혹독했다 싶고
언급 안됐지만 빅3 직전까지 피어스도 오래 고생했습니다. 심지어 그시대에조차 감독이 피어스를 4번으로 쓸 생각도 했었죠.

2021-12-23 01:32:51

가넷.. 티맥..에 의외로 언급 안되는 클블 1기 르브론과 웨스트브룩 부상당했던 듀란트

2021-12-23 05:29:25

늑대대장

2021-12-23 07:01:02

리치몬드

2021-12-23 07:08:22

미네 가넷
클블 1기 릅
듀란트 나간 뒤 서브룩
월 나간 뒤 빌

현 요키치

2021-12-23 08:52:49

커리어 초중반 한정으로..

 

샤립 압둘라힘

주완 하워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

제리 스택하우스 

 

등이 생각나네요

2021-12-23 08:57:10

미네 가넷이요...

라이벌 팀던컨은 승승장구하는데

 

미네소타 삽질로 팀발전은 커녕 후퇴만 하니...

2021-12-23 09:40:18

이번시즌은 요키치가 갑인거 같습니다

2021-12-23 10:16:11

고독한 에이스의 이미지는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그 이미지가 더욱 공고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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