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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만큼은 불스에 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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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22:50:45

훗.

그야말로 똥같은 열변을 토한 흑역사네요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4698972&sca=&sfl=mb_id%2C1&stx=parkaway1&spt=-27149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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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4703975&sca=&sfl=mb_id%2C1&stx=parkaway1&spt=-271495



이렇듯 현재 선수를 극렬하게 나무라다간..
이런 흑역사가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전 지금 코비 화이트를 극렬하게 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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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30 22:55:40

포르징기스 뽑았다고 서러워하던 꼬마가 생각나네요

Updated at 2021-12-01 05:08:26

포징이 올스타 가고 하면서
서럽게 울던 꼬마가
너무 섣부른 판단이었던 것처럼
회자된 적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닉스의 포징 픽이
딱히 구단에 뭔가 남겨준 것도 없긴 합니다.
포징이 뛰는 기간 내내 닉스는 최하위권이었고

부상과 부진으로
결국 팀하쥬 등과 묶여 틀드됐고

틀드 댓가로 받아온 선수 중에도
현재 닉스에 남아있는 선수는 거의 없죠

2021-12-01 00:29:15

포르징기스 장기계약은 댈러스 이적 후 맺은거 아닌가요?

2021-12-01 05:08:58

아 제가 잠시 착각했네요.
수정했습니다.

2021-11-30 22:56:48

이 또한 추억이죠
세상님이 흑역사 만들면
불스는 좋은 역사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11-30 22:57:15

 

우리 똥덩어리들 잘크고 있나요?  

2021-11-30 23:07:58

깨알같이 저도 등장하는군요.

모든 불스팬들이 극대노할 트레이드긴 했죠. 진짜 라빈이 이렇게까지 성장하다니 감개무량하네요 

2021-12-01 00:56:18

혹시 TE는 누구죠?

2021-12-01 05:08:28

트레이드 익섭션이 아닐까요?

WR
2021-12-01 18:30:45

2021-11-30 22:59:43

솔직히 당시에 저정도 까지는 아니었어도... 이런 상황 예측한 사람 단 한명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2021-11-30 23:03:06

불스가 킹스의 라빈 오퍼시트에 매치했을때도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Updated at 2021-11-30 23:10:50

던은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마카넨 던 날렸다고 쳐도 라빈은 제대로 붐었했네요.

2021-11-30 23:49:49

마카넨도 나름 희망고문 하면서 4년 데리고 있다가 1라픽 + 2라픽에 현재 쏠쏠한 데존쥬 받았으니 괜찮았죠.

7픽 기대치 대비해선 아쉽긴 하지만요.

Updated at 2021-11-30 23:28:38

제대로 흑역사 찍으셨네요 (물론 당시에 트레이드가 터졌을때 쯤 막 nba의 입문한 저도 불스 프런트 왜 그러냐 라고 생각했던 당시 농린이였던 저도 딱히 할 말을 없네요 무엇보다도 지금와서는 라빈이 올스타레벨로 성장해서 그렇지 당시에는 터질지 망할지 모르는 신인 마카넨,신인시절 망했던 5픽 크리스 던, 당시에 큰 부상으로 재활중이던 (지금은 불스의 든든한 에이스가 되었지만요) 라빈이기에 당시에는 누가봐도 불스의 패가 유력해서 그런지 불스만의 네 세상 님께서 그 당시 그닥 틀린 애기를 하셨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 지난글은 그냥 즐거운 기억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아아 저도 가입된지 꽤 오래 되었을때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 좀 나누고싶네요 너무 부러워요

2021-11-30 23:27:08

전 당시에 라빈 대신에 버틀러-위긴스 1대1로 했으면 하긴 했네요. 그당시 도노반 미첼, 말릭 몽크가 미네 예상드랲이었는데 라빈 지키고 버틀러 데려오고 미첼 뽑았으면..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2021-11-30 23:30:57

둘이서 덩크하는 거 생각하니 크!!!! 정말 보는 맛 있었을것 같네요

Updated at 2021-12-01 00:03:34

버틀러+16픽 <->라빈+던+마카넨이면 장사 무지 못한건데도, 댓글 보면 대성공급 무브로 보일 정도네요.

불스 프론트 일 정말 못하긴 했었네요. 

2021-12-01 00:14:12

 저떄 라빈은 기복심한 3점슈터인데 덩크왕이라는 타이틀이 다였지만, 경험치 잘먹고 좋은 스윙맨이 된것 같습니다.

2021-12-01 00:17:35

"저는 꾸준히 위긴스를 좋아했으니까..

차라리 위긴스랑 바꾸면 좋겠네요 ㅠ"

 

여기가 킬포인트군요 

 

그래도 쓰렸던 속은 말끔히 나으셨겠습니다. 

2021-12-01 00:20:13

내분인가요... Be peaceful!

2021-12-01 00:32:44

그 당시 불스 판단은 사실 아쉬웠죠 16년도 크리스던 드래프트 당시에 버틀러 트레이드 거절하고 1년뒤에 라빈은 acl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 던은 서머리그하고 전혀 다른 기대치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뒤늦게 트레이드했으니까요...라빈이 부상 잘 극복하고 이후 기량이 더 올라가서 다행이죠

2021-12-01 03:29:09

라빈이 이제야 nba팬들한테 정당한 평가를 받는거같아 기분 좋네여

2021-12-01 07:20:22

이제 코비 화이트가 떡상하길 기다리고 있으면 되겠군요!! 

2021-12-01 07:30:42

라빈 아직멀었죠 전 저당시 라빈이 지금쯤이먼 티맥이상으로 성장할줄 알았으니..발전없는 녀석

2021-12-01 07:49:37

미네소타 팬들도 다들 위긴스가 안가서 다행이라고 했었던 터라

2021-12-01 08:35:19

진짜 버틀러 트레이드때 시카고가 미쳤나 생각했는데 이런 윈윈을 만들줄은 몰랐습니다

2021-12-01 08:50:35

지금이 코비 화이트의 제일 저점입니까??????

저점 매수 가즈아!!!!

2021-12-01 08:57:06

이것이 동라빈 서부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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