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3쿼터 라는게 반대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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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1-29 09:04:01
흔히 빡센 쿼터를 4쿼터중에 한 쿼터 정도만 할 수 있다는거 아닐까요?
매경기 봤지만 수비집중력을 최대치로 올릴 수 있는 시간 자체가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통적으로 4쿼터 클러치 타임으로 갈수록 쉽지 않은 경기를 하게 되고 특히 연장전으로 가면 많이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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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어를 시즌내내 경기내내 돌리면 탈 안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약속의(?) 4쿼터도 나오고 있어서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