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처럼 안던지기 서브룩처럼 벽돌던지기

둘이 같은 팀이라면?

비교불가 아닐까요

던지는 편이 낫죠.

특히 팀에 ad나 엠비드 같은 빅맨이 있는 경우.

던지다 보면 어쩌다 클러치에 새깅 당할때 들어간다던가 하면 바로 게임 터지죠.

일단은 던져야 들어갈 확률이 생기죠

샼이 외곽에서 자꾸 던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현재 서브룩 수준 야투율이면 안 던지는게 낫습니다.   플옵 시몬스는 자유투가 끔찍해서 핵작전이 나올 정도니 문제가 된거죠. 

저는 안 던지기. 서브룩 3점 정도면 공격권 버리는 수준 아닌가요. 다른 선수에게 슛찬스 만들어줘야죠.

성공률 여부를 떠나서 아예 안 던지면 옵션 하나가 줄어서 막기가 훨씬 수월해지죠. 성공률이 10% 이정도 아니면 던지는 게 낫습니다

던지는게 낫다고 생각함니다
서브룩 얼른 평균회귀하길

서브룩은 시몬스처럼 안던져야되고..
시몬스는 서브룩처럼 던져야죠

저는 안 던지는 게 낫다고 봐요 시몬스는 자유투가 문제지 슛을 안 쏘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던지다보면 들어가기라도 하니..

지금 웨스트브룩이 던지는건 포제션 낭비일 뿐이죠. 선수가 슛을 안던지는것보단 던지는게 낫다는 말은 외곽슛이 있으면 공간이 생겨 팀원들에게 스페이싱면에서라도 도움이 된다는 소리인데 지금 웨스트브룩은 새깅으로 공간도 못만드는데 최악의 야투율로 던질수록 팀에 해가되는 수준이죠.

 옵션도 위협적이어야 옵션으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서브룩이 던지게 하는게 효율 좋은 옵션을 쓸 기회를 날리니 상대팀에선 쏘라고 유도 해야 합니다. 그러라고 새깅하는겁니다. 

슛은 항상 이정도로 못하라고 가정할 수 없으니 공격은 시도해야겠지만.  이정도 효율도 괜찮다는 사고방식으론 승리하는 팀이 되기 어렵습니다.  

슛률이 평균보다 많이 낮으면, 안던져야 합니다. 정말 와이드 오픈에서만 던져야죠.

리키 루비오도 초창기에 슛이 없지 않았나요

슛을 극도로 포기하고 대신 다른 역량에 집중하면 오히려 좋을지도?

현실 쿠로코의 농구

안던지는게 맞다봅니다.
저정도 확률로 메이드시킨다고 코트가 넓어지지도않고
그냥 포제션낭비죠.

vs kcp처럼 3점 4할 성공률인데 안던지기

랄이라면 차라리 안던지고 동료 주는 시몬스가 낫죠....

확률도 낮은데 더 높은 확률 동료 버리고자기가 던지니까 랄이 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