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특이한 농구관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굳이 틀린 말은 없는것 같은데요..? 저도 저렇게만 비교한다면 거의 저대로 생각합니다.

저는 모두 동의 못하겠네요. 커리가 더 낫다고 생각하고 쿤보가 우위라 생각하고 랄 1옵션은 그래도 르브론이라 생각하고 어빙이 탐슨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거품이라기엔 대부분이 A급의 선수라 생각할 거고 A급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1. 약동의

2. 능력치가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 결국 오버롤은 쿤보가 상위호환

3. AD가 약 우세 1옵션?

4. 현상황에서는 탐슨이 낫다... 하지만 실력으로는 아님

5. 약동의

1번과 3번은 동의하는데 나머지는 정반대라 생각합니다

커리가 하든보다 확실하게 더 잘한다고 봅니다

1. 커리가 더 낫다 생각
2. 쿤보가 더 잘한다 생각
3. 그래도 아직까지는 릅 이 이후는 바뀔 가능성 있음
4. 외부상황 빼고 순수 실력만 보면 어빙이 좀 더 낫다 생각
5. 거품은 껴있지만 또 그렇게 껴있는 거 같지는 않음

1번은 커리어로 보나 최근폼으로 보나 커리승 아닌가용?

최근을 본다면 커리가 하든보다 잘하는 것 같고, 쿤보는 ad와 비교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하다면 특별한건데 문제 될 게 있을까요?

객관화 시켜 말한 것도 아니고 자기 주관적인 생각인데요 뭐

만약 THT가 쿰보보다 잘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지만,

하든이나 AD, 탐슨이 커리나 야니스, 어빙보다 잘한다고 보는건 개인 취향인거죠.

제 지인 중에선 폴조지가 레너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1.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능력은 하든이 좋다고 보는데 농구는 5대 5로 하는거지 혼자 다 잘한다고 그게 농구를 더 잘한다고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 핸들링이 되는 쿰보와 안되는 ad는 전혀 다른 유형이라고 봅니다.
3. 아직까진 좀 애매하다고 봅니다.
4. 비교대상이 맞는지부터 좀 의문이네요. 롤플레이어의 극한에 가까운 클탐과 핸들러 겸 주 득점원인데 그냥 쓰임새가 다른거라고 봅니다.
5.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어빙과 탐슨은 역할이 아예 다른데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어빙은 온볼 성향에 드리블에 특화된 선수고 탐슨은 공을 몇초 만지지도 않는데 엄청난 득점을 하는 캐치앤슈터에 수비도 장점이 있는 선수구요.

왜 굳이 이 둘을 비교해서 한쪽을 위에 두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느낌만 봐선 친구분이 공격과 수비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할 수 있느냐를 보는것같네요 물론 추측일 뿐입니다.

5개 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봐요
근데 2번은 뭔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스타일이 아예 다른데 어케 상위호환인지 잘

다 개취인거 같아요

5개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법한 수준인거 같지 특이하다고 할 정도의 농구관인지는 모르겠네요

뭐 본인생각인데 어쩌겠습니까.허허

이해가 됩니다. 다섯개 다 반대로 해도 똑같이 이해되고요.

그냥 뭐 본인이 그렇다고 느끼는데 어쩌겠습니다 반박하려고 하면 작성자님만 더 피곤해지실겁니다

5대5 농구를 하는데 

커리가 하든보다 못하다는건 인정이 안돼네요

팀스포츠에서 우승한번없는 하든이 더 잘한다?

하든이 더 나았으면 오클에서 프차로 3회우승은 했어야 하겠죠 

1:1 스포츠가 아닌이상. 

네 1:1 스포츠였으면 저도 하든 우세로 봅니다만!

그냥 뭐 지극히 한 개인의 생각으로 존중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동의 2,4비동의 5약동의

2번에서 좀 많이 다른 농구관인거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쿰보는 어나더 레벨로 올라온것 같습니다

특이한 농구관이라길레

1. 6:6농구가 더 잼있다

2. 4점슛이 필요하다.

3. 농구코트가 더 커져야한다. 

뭐 이런류인줄 알았습니다 

1. 16-17부터 쭉 하든이 위
2. 19-20까지만 해도 AD가 위라고 봤는데 지난시즌부턴 쿰보가 위
3. 19-20 1라~컨파까진 인정, 그때 제외하곤 르브론이 1옵션
4. 골스엔 탐슨이 더 어울릴순 있으나 선수레벨은 어빙이 최소 한 티어 이상 높다고 생각
5. 오히려 최근엔 이런 이유들로 저평가하는걸 더 많이 본 느낌이고 실력은 리얼

개인적으론 이렇게 생각하네요

1. 그렇게 볼수도 있음. 매니아에서도 의견이 꽤 갈릴거라 생각.
2. 애초에 플레이스타일이 다르기에 누가 누구의 상위호환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x. 다른게 아니라 틀린 견해.
3. 그렇게 볼 수도 있으나 다수가 동의하지 않을거 같음
4. 그렇게 볼 여지는 있으나 대다수는 동의하지 못 할듯.
5. 거품의 기준이 애매하나 동의하는 사람이 상당히 있을 거 같음.
개인적으로 2는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저는 1~5 다 동의 못하지만 1,5는 동의하는 분이 상당히 있을거 같네요.

2번 빼고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4,5번만 동의합니다

1번 동의

2번 지난시즌전까지는 동의

3번 약동의

4번 동의못함

5번 동의못함

이네요

1. 모르겠네요

2. 호환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두 선수의 스타일 차이가 꽤 커서 동의하기 어렵네요.

3. 르브론

4. 탐슨이 2시즌 결장하기 전까지는 더 많이 뛰는 선수가 더 좋다고 생각했기에 탐슨 > 어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5. 동의

2빼곤 개취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1번은 커리팬이지만 동의합니다

2번 빼고 모조리 동의합니다. 2번은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둘이 좀 다른 선수라 생각하는데..

1,2 비동의
3,4,5 동의

커쿰릅탐거 이렇게 생각합니다.

1: 충분히 개인의견에 따라 누굴 더 높게 쳐도 이상하지 않다봅니다.
2: 껄껄껄.
3: 르브론인 거 같습니다.
4: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스로도 거품에 취한 거 같구요.

2번이 너무 말 같지도 않아서 그렇지 나머진 그렇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4번과 5번은 동의. 나머지는 좀... 개인 의견이니 관대한 마음으로 봐주세요.

제 기준으로는 전혀 특이한 농구관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5번제외 납득할만합니다

1번 5번 동의

1. 둘이 대동소이하다고 생각,(개인적으로는 하든 우위)

2, 둘이 플레이스타일이 다름,  선수클래스는 쿰보 우위라 생각

3. 사람마다 다를 것 같으나, 개인적으로는 르브론이 1옵션

4. 사람마다 다를 것 같으나, 개인적으로는 어빙 우위 (어빙의 행보 제외)

5.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