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으로 세대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느낌인데 젊은 스타인 테이텀의 위치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미래에 어느 정도 위치까지 성장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덜 날카로운 듀란트 느낌이 나네요
인디애나에서 포텐 터지고 르브론과 쇼다운 펼치던 폴조지의 딱 그 느낌입니당
릅듀카를 잇는 차세대 올엔비에이 퍼스트팀 포워드 후보. 자이언이랑 같이 해먹지 않을까요
올느바팀에 못들어간 저번시즌에도 개인적으로 세컨팀 레벨의 활약을 했다고 생각해서
올해 팀성적만 어느정도 끌어올린다면 올느바팀은 무난히 갈거라고 봅니다.
테이텀 브라운은 어느때처럼 기대치대로 해줄거 같은데 나머지 선수들의 분발이 필요하죠.
성장성 말고 가치성만 보자면...사실 지금 기량으로도 가치 있는 선수긴 한데스포 라인업이 현재 고인물(?) 세대들에집중 포화 되어 있어향후 가치는 더더욱 높아질 듯 합니다.(쿰보는 파포 동식이는 포가로 분류한다면)공수겸장을 어느 구단이 싫어하겠습니까, 돈이 문제일 뿐.
올느바 포워드 경쟁할 정도 인거같아요. 포워드에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죠.
그래도 다행이예요. 2~3년전만해도 이런 글 매니아에 올라오면 잘해봐야 올스타라느니 이런 평가들이었는데, 보기 좋게 그런 매니아의 평가들을 무너뜨린 테이텀이 대견합니다.
그랬듯이, 앞으로도 지금의 평가들을 무너뜨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1라 탈락이지만 플옵에서 보여준게 강했죠
아직은 올느바 써드 경쟁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빠르면 2~3년 안에 퍼스트급 선수까지 도달할 것 같습니다
지난시즌 넷츠전에서 50득점 이상을 기록했죠다음시즌 퍼스트팀에 도전할 기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이텀이 공수겸장인건 알고 있었는데 수비가 어느 정도인가요?? 디펜팀 단골까지 가능할 정도일까요??
공격에서 비중을 높이 가져가는 만큼수비 적극성이 가끔씩 떨어질 때도 있었는데기량만큼은 버블 기점으로 디펜이냐 아니냐를 논할게 아니고퍼스트냐 세컨드냐를 써드냐 이 세가지 옵션에서 논해야 합니다.(퍼스트는 솔직히 쬐끔 힘들긴 하지만)전 아직도 카와이 막는 테이텀을 잊지 못합니다...
그 정도였나요 영상 찾아봐야 겠네요
테이텀이 어제 미디아 데이에서 올해 목표는 디펜팀이라 말했습니다. 꼭 이뤘으면 좋겠네요
현 포워드 고인물들이 빠지는 2~3년뒤엔올느바 단골에 보스턴에 파포가 구해지면올디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브 테 둘은 버틀러와 카와이로 성장할꺼라기대중입니다
매년 뚜렷하게 성장해왔죠. 슈퍼스타의 길을 착실히 걷고 있다 봅니다.
릅듀카 바로 다음 폴조지 버틀러 라인 정도라고 봅니다.
이번시즌도 솔직히 써드팀은 받았어야..
동의합니다.
테이텀 기량이야 계속 발전하면 좋겠지만 기량을 콕하고 문제로 짚기에는 이미 너무 커버렸죠. 테이텀 포함 팀원들이 건강 유지하는 게 1순위고 플옵에서 테이텀 짐도 좀 덜어주면 좋겠네요.기량은 이미 퍼스트랑 세컨 그 중간쯤이라고 봅니다.
인디애나에서 포텐 터지고 르브론과 쇼다운 펼치던 폴조지의 딱 그 느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