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누리던 팀이 2년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고 올해가 정말 앞으로의 팀 방향성이 정해지는 중요한 해 인데요...올해는 정말 시즌 출발부터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할 것으로 보여지는 골스인데 준비과정에서부터 이런 문제로 속을 썩이나요... 이제 철강왕 이미지로 팬들도 많이 응원해주는데 말이에요
위긴스에 와이즈먼 해서 시몬스랑 바꿔야 합니다
굳이 그래야 할까요..?
그건 필라쪽에서 안할꺼에요
무디까지 붙여주고 미래의 1라운드 픽을 추가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위긴스 + 와이즈먼 + 무디 + 1라운드픽 한장 <-> 시몬스 ], 다각 딜로 만들어서 와이즈먼은 제3팀으로 보내고 1라운드 픽을 한장 더 받아 올 수도 있고요.
아 픽 말씀은 없으시길래 한 말이었습니다.+@가 붙는다면 어느정도 고려해볼만한 딜일 수 있겠네요
픽없이 위긴스+와이즈먼 만 해도 골스손해같은데요
픽 없이위긴스+와이즈먼 <—> 시몬스이거면 넙죽 받아야한다는 입장입니다+가 문제인거죠
그러면 골스 공격은 어떻게하죠,,?
고베어 하나 박혀있으면 시몬스+그린은 공격에서 없는거나 다름없어져요.
시몬스는 스몰볼 5번역할을 할껍니다+ 여기서부턴 제 뇌피셜이지만 시몬스성격에 필라델피아의 극성적인 팬문화가 더해져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기에워리어스에 오게된다면 지금보다는 반등하리라 봅니다물론 전제조건은 위+와+ 1라 1장을 넘지 않는다는거구요
시몬스+그린이면 상대팀은 커리 뛰는시간내내 더블팀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린하나로도 이미 커리는 엄청난 더블팀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좀 더 고민이 되겠지만
만약 위긴스가 백신을 맞지 않고 홈경기를 뛰지 못한다는 게 현실이 된다면
위긴스 없는 게 낫죠. 그 위긴스에 와이즈먼만 더해서 시몬스라면.. 대찬성입니다.
게다가 필리도 지금은 상황이 많이 안좋죠. 평소 같으면 하지 않을 딜이거나
픽이든 뭐든 더 달라고 할 만한 딜이었을 겁니다. 근데 지금의 필리 상황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러니까요 개인적으로 제일 걱정 안하던게 위긴스인데 이런일이
백신 안 맞는다면 시몬스랑 바꾸는게 나을수도.. 경기 안 뛰는거보다 수비에서 도움이라도 되는 시몬스가 낫겠네요
필리도 우승이 급한 팀이라 절대 안받겠죠...
필리도 안하고 골스 팬들도 안하고 싶다는 분들 많으시니.위기는 걍 골스에서 뛰었으면 합니다. 플옵 안정권 팀에서 위기를 높게 보고 데려가진 않을 겁니다.골스 시스템 하에서 뛰어야 빛을 볼 수 있는 선수가 아닌가 합니다.
전 이와 같이 가능하다면 꼭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위긴스 + 와이즈먼 + 1라픽 <--> 시몬스
시몬스 팀 옮기면 정말 잘할 것 같아요.
위긴스에 와이즈먼 해서 시몬스랑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