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게 봤고 좋아했는데... 신성한 농구선수가 농구나 하지머리까지 바쳐놓고 이 중요한 계약시즌에 새여친..정말 실망입니다 앞으로 응원 안합니다.헤어지면 응원합니다
골반이 살벌하네요
새 여친이면 성적 떨어지겠네요.레이커스 고민되겠네요.
축구의 근본론이 농구에도..? 라기엔 카루소는 머리가 없군요..
루소야 미쳤구나!?!? 다음 시즌이 얼마나 중요한데
탈모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거죠.아, 물론 카루소정도 벌면
수입 + 외모 + 키..
몸도 헬창급이던데
어이가 없네요
실망이네
여친에다가 모자로 탈모인 기만까지..
더 싫어졌네요 젠장~~!!!
이미 hair졌습니다만
이쁘다
탈모인의 교보재탈모인의 희망
맨날 모자쓰고 후드 뒤집어 쓰고 얼마나 만나나 보자
아..정말 실망스럽네요
아 씨 농구 할걸.
유전무모의 전형적인 예구만요희망도 너무 넘사벽이라 저도 지지를 철회합니다
제목 보고 머리 다시 자란줄 알았던 1인..
카루소가 누구죠? 전 모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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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머리 가리고 찍었네요.
여러모로 실망스러운데 트레이닝 캠프에서 르브론이 혼내줬으면 좋겠네요.
골반이 살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