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룩 영입 딜이 터진 이후, 개인적인 속시원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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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01 09:26:02
여러 커뮤니티에서 레이커스 선수들 트레이드 가치 과잉 평가절하하는 댓글들이 정말 많이 접했는데, 트레이드가 되고 나서, 소위 시비성 레이커스 선수 가치 과잉 평가절하 댓글 의견들을 무색하게 만들어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그 선수들이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레이커스 시스템에 좀 더 잘 맞을 만한 대체 선수를 찾는 것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비아냥 댓글들을 보면서, 속이 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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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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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쿠즈마 KCP 해럴의 트레이드 가치가 평가절하된 걸까요
오히려 웨스트브룩의 트레이드 가치가 그만큼 낮다는 해석이 더 정확해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