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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걱정됩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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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09:00:06

지는 것도 싫고, 다치는 것도 싫고...
차라리 2패해서 빨리 떨어지면 다치진 않을거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플옵이야 스타플레이어의 강한 의지를 감독이 꺾지 못해 그렇다지만,

정규시즌에 왜 툭하면 40분 이상씩 갈아넣었는지 내쉬를 원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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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6-16 09:06:51

정규시즌에 듀란트,어빙이돌아가며 결장이라 하든과부하가 있었던건사실이나 40분갈아넣었다고 하든의지금부상을
내쉬감독 탓으로 돌릴수는없다고봅니다

2021-06-16 09:22:17

정규시즌 듀란트 갈아넣어서 부상이 온것도 있죠
플옵은 이해하나 정규시즌 갈아넣기는 좋게볼수 없네요...
듀란트 어빙 없다고 너무 하든 갈아넣는것도 아쉽고요

Updated at 2021-06-16 09:29:35

감독입장에선 선수생명을줄이고 부상을당하라고
일부러 갈아넣지는않아요
정규시즌에 승도챙겨야하는게 감독 몫이고
박빙의승부처에서 에이스급선수를빼는건
어떤감독도 쉽게 결단내리지못하죠
또한 하든급선수는 본인의 의지도있을거고
넷츠올시즌은 정규시즌부상에 신음했고
딘위디 듀란트 어빙 하든 돌아가면서 부상이었죠
갈아넣기를 옹호하고싶지않지만
내쉬가 하든을 갈아넣었다는건 아쉬울수있지만
사실이라고보기도뭐하죠

2021-06-16 09:08:09

그게 내쉬탓은 아니죠..

WR
2021-06-16 09:41:46

플옵은 어쩔 수 없는데
정규시즌에는 적당히 무리시켰어도 됐다고 봐요.
햄스트링 부상이 정규시즌 부상의 연장선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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