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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운 기자님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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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3:59:15

심각했으면 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갔어야 했다고 봅니다.

벤치에 남겨둔건 예방차원 같네요.

루감독 12점차에 베벌리-맨-PG-모리스-주바치에게 맡긴거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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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5 13:59:52

루감독 뚝심까지 장착

2021-06-15 14:04:20

그가 뚝심이라니 신선합니다...그의 뚝심은 48분 아니었습니까?

2021-06-15 14:00:17

동의합니다. 만에 하나 투 포제션까지 쫓겼다면 그때가서야 쓰려고 한거 같습니다.

2021-06-15 14:00:42

카와이 빠진 어정쩡한 스몰라인업돌리느니 주바치 좀 불안하지만 빅라인업 돌린거 같습니다. 공격 리바하나 해줘서 정말 감사..할 따름요.

2021-06-15 14:00:54

명장 타이론 루

2021-06-15 14:23:09

분위기 넘어가는 거 같길래 카와이 투입될 줄 알았더니 루 감독 은근히 강단있네요!! 마무리 잘 해서 다행입니다.

2021-06-15 16:51:09

 뚝심과 강단의 루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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