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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고평가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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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00:41:27

특별한 수상 실적이 없고 퍼스트팀에도 못들었지만 실력이나 퍼스트 팀 선수이게도 뒤지지 않는 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남들의 평가보다 주관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선수가 있나요? 저는 아래의 세명의 선수 입니다.

1. 카이리 어빙
역대급 볼핸들러에 효율적인 야투율 세컨드팀 1회뿐이라고 과대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15-16 파이널에서의 활약은 정말 엄청 났고 16-17 플옵-파이널 활약도 상당히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상과 멘탈이 가장 큰 문제지만 농구력 만큼은 최상위라고 봅니다. 르브론도 예전 어빙에게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재능이 뛰어난 선수 중 한명이다” 라고 평가했던 기억이 있어 어빙을 뽑았습니다

2. 클레이 탐슨
뛰어난 수비력과 높은 효율로 기계라는 별명을 가진 스플래쉬 브라더스 중 한명 탐슨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높이 평가하지 않았지만 탐슨이 빠진 골스를 보고나서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최근 경기력은 상당히 좋아졌지만 작년과 올시즌 초반의 골스 경기력은 정말 최악이였죠. 큰 부상을 두번이나 경험해서 복귀 후 폼이 어떨지 걱정이지만 일단 건강히 경기를 뛰는 모습이라도 보고싶네요.

3. 라존론도
저는 론도가 보스턴 시절일 때 느바를 보지 않아서 대충 명성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레이커스에서의 플옵활약과 올 시즌 클리퍼스에서의 리딩능력을 보고는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슛팅이 약한 약점이 있지만 론도만큼 침착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는 가드는 리그에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외에도 몇명 더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위의 세명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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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5 00:45:13

저는 제일런 브라운이요 공격에 한해서는 테이텀을 넘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선수입니다

WR
2021-05-15 00:46:48

아 브라운도 있군요! 브라운과 테이텀은 뭔가 년차가 진행될 수록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서 언젠가 퍼스트팀 한번은 얻을 것 같습니다.

2021-05-15 01:40:39

테이텀은 일년차 때부터 그래도 달라보이고 크게 될거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브라운은 진짜 예상치도 못하게 성장을 해서 폭발력에 한해서는 지금도 테이텀보다 위라고 생각도 들고 나중에는 득점이란 부분에 있어선 테이텀보다 위에 있지 않을까 하는 선수입니다

2021-05-15 00:46:49

드레이먼드 그린이요. 골스의 피펜으로 팀내 비중은 커리 못지 않다고 생각해요.

WR
2021-05-15 00:47:41

아아 그린은 디포이를 받아서 일단 저는 제외했었습니다.물론 골스에서는 필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21-05-15 00:50:50

론도, 그리핀, 스마트 정도가 있네요. 다들 수상 실적 이상의 뭔가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WR
2021-05-15 00:53:26

클리퍼스 팬으로써 론도는 현재 클퍼에 너무 완벽한 선수인 것 같아 최고입니다.

Updated at 2021-05-15 00:54:41

퍼스트급이란건 아니지만 드로잔, 밴블릿, 스마트는 지금보다 좋은평가를 받아야한다 생각해요.

WR
2021-05-15 00:55:22

드로잔, 밴블릿은 확실히 지금보다 더 높게 평가해도 될 것 같아요. 라우리는 지금 딱 적절한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2021-05-15 01:37:59

라우리아니고 스마트였습니다..

WR
2021-05-15 01:39:20

아아 제가 옛날 토론토 3인방을 떠올라 버려서...

2021-05-15 00:53:24

지미 버틀러...!!!

시카고도 버틀러 나간 이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고...

미네소타는 버틀러 있을 때 플레이오프 무대 밟아 본 것이 최근 유일한 경험이고...

필라델피아에서도 우승팀이었던 토론토랑 명승부를 보여줬었구요...

그리고 마이애미 와서... 지난시즌 파이널까지...

진짜 알짜배기로 가는 팀마다 플옵 보증수표로 활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WR
2021-05-15 00:56:02

아 제가 버틀러를 잊고 있었네요... 버틀러까지 포함해서 총 4명으로 해야겠어요.

2021-05-15 00:55:50

멤피스 딜런 브룩스..
젊을때 대니그린이 떠오르는...
수비도 허슬도 슈팅도 다 쏠솔한거 같더라구요.

2021-05-15 00:59:53

저는 버틀러요 버틀러는 개인 수상에 비해 고평가 받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런 고평가가 하나도 이상하지 않네요 만약 플옵에서도 개인수상이 있다면 버틀러가 퍼스트팀을 몇번은 받았을 것 같습니다

WR
2021-05-15 01:07:23

저도 댓글보거 생각났습니다. 버틀러가 이분야에서는 최고인 것 같네요.

2021-05-15 01:06:39

맥컬럼, 어빙, 헤이워드입니다..

 

댓글 중에는 밴블릿이 공감되네요.

2021-05-15 01:36:17

전 로지어요
이번 시즌 정말 잘하고 있는데 많이 언급이 안되는 갓 같아 아쉽긴하네요

2021-05-15 01:40:22

팬심 담은 선수 중에선 타운스요. 갠적으로 요키치나 엠비드보다는 확실히 아래지만, 그래도 그 둘보다 0.5티어 정도만 낮은 선수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심 빠진 선수는 음... 자이언? 자이언을 여전히 몸빵 원툴로 생각하시는 팬들이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간간히 보이는데, 얘는 볼수록 패싱센스도 괜찮고 골밑마무리가 넘사벽이라 크게 될 (어쩌면 이미 크게 된) 선수인 것 같아요. 팀이 뉴올이라 관심을 덜 받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2021-05-15 01:56:46

전 자말머레이...진짜 작년 플옵때보고 오지게 고평가중입니다

2021-05-15 02:08:39

버틀러,론도는 팀 자체를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란 점에서 고평가하고 테이텀,머레이,젊은 연차의 선수가 플옵에서 활약하기 힘든데 두 선수 모두 플옵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단 점에서 고평가합니다.
특히 테이텀은 신인때부터 신기할 정도로 플옵에 강하더라고요.작년 플옵 스탯을 찾아보니 25-10-5로 특급 스윙맨 스탯을 뽑았더군요

2021-05-15 02:14:49

돌트, 어쩌면 수비만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2021-05-15 02:52:36

칼 앤서니 타운즈. 요키치 타윤즈 엠비드 센터3대장으로 불렸지만 팀 성적도 그렇고 올해는 환경자체가 따라주지않았음. 개인적으류는 타운즈도 요키치 엠비드처럼 플옵중상위권 팀에서 날뛰는 플레이 보여줬음 좋겠어요

2021-05-15 03:05:14

자 역시 어빙이요
역대 최고의 볼핸들러에 슛도 최상급이죠

Updated at 2021-05-15 04:01:10

론도를 잘 모르시다면 딱 세경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12 동부컨파 2차전 (프라임론도의 절정기)
2017 플옵 1차 1차전 시카고 대 보스턴전 (플옵론도의 시작)
2019 크리스마스 게임(레이커스 대 골스전)

지난 우승시 플옵을 제외하고
딱 론도가 엄청난 존재감으로 게임을 휘잡아놓았던 경기라고 개인적으로 손꼽는 경기들입니다.

특히 마지막 경기는 릅이 이경기에 사타구니 부상으로 아웃이 되고 론도의 리딩만으로 19년도의 거의 풀 전력의 골스를 무너트린 경기입니다.

WR
2021-05-15 18:34:04

2019 크리스마스 매치업 저도 봤습니다. 르브론 부상 이후 골스가 이길 줄 알았는데 론도의 리딩능력으로 그 경기를 접수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1-05-15 19:03:50

이런 남다른 평가를 갖는 선수들이 팬층이 깊은 것 같네요. (이렇게 론도 팬으로 끌어들이기..)
WR
2021-05-15 19:06:52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카와이 레너드입니다. 현재 클리퍼스에서 론도와 레너드랑 둘이 한팀이라 올 시즌 플옵이 더더욱 기대되네요.

2021-05-15 04:21:10

디그린이요 전 지난 시즌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슛 좋은 핸들러 살리는건 리그 원탑일거라고 생각해요

2021-05-15 09:29:12

버틀러, 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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