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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NBA 경기 리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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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20:39:29

 

워싱턴 위저즈(W) 154  : 141  인디애니 페이서스(L)

"웨스트브룩"-신의 가르침:속도

14득점 21리바운드 24어시스트 33번째 트리플더블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커리어 하이 기록. (NBA 역사상 첫번째 20리바운드-20어시스트 초과 동반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20리바운드 20어시스트 동반 트리플더블 기록은 1968년 윌트 체임벌린의 20r-20ast 기록이 유일)

 

두 팀은 오늘  서로 너 속공좀 치냐?  너 좀 한다매? 라고 말하는 거처럼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화끈한 속도전+공격을 펼쳤다. 인디애나도 위저즈에 맞먹는 공격력을 보여주며 맞불작전을 놓으며 분전했지만 속공 권위자 버럭신이 이끄는 리그 평균 페이스 1위 팀 앞에서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오늘 경기 두 팀의 페이스  WAS 119.5   IND 119.5  전반 122 : 122    리그 전체 페이스 1위인 워싱턴의 경기 평균 페이스는 104.62 인것을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공방이였다는 거다. 인디애나는 리그 4위 101.97 (오늘 경기 포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L) 108 : 123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W)

"스테픈 커리 득점왕 정조준"

 

최근 17경기 15경기 30+득점 기록 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커리가 오늘 41득점을 기록하며 브래들리빌과의 득점왕 레이스에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워리어스는 뉴올에게 단한번의 리드도 심지어 점수 타이도 허용 하지 않으며 경기를 휘어잡았다,

자이온이 32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커리 + 위긴스 그리고 그린의 수비 앞에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10득점 13리바 15어시로 커리어 통산 29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 하였고 이 29번의 경기에서 워리어스는 28승 1패를 거두고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W) 123 : 114 포틀렌드 블레이저스(L)

"3점 팀한텐 3점으로"


포틀랜드는 2월 6연승(2.3~2.18) 이후 첫번째 5연승에 도전은

릴맥 듀오가 33pts(FG 11/19  57.9%  6/11  54.5%)+20득 53점을 합작 하였지만 애틀란타 호크스의 에이스 트레이영의 지원(21득점  FG 6/16  37.5% 3pt  1/6   11AST)가 함께 갈리날리(FG% 9/15 60%  3pt 7/10  70%)와 보그다노비치(3pt 7/14 50%)가 3점 도합 42득점 폭격을  POR에게 가하며 실패로 돌아갔다. 

트레이영은 좋지못한 야투율을 보여줬지만 어시스트로 팀의 득점 생산에 큰 도움을 주며 승리에 기여했다.

 

승패와 별개로 "차가운남자" 카멜로 앤써니가 오늘 14득점을 기록하며 NBA 통산 득점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112(L) : 119 올랜도 매직(W) 

"바아아아아암 바."

두 팀 모두 많은 선수가 결장 한 경기에서(디트로이트는 6명 부상-휴식 결장  올랜도 8명 부상 결장)

올랜도는 모 밤바의 22득점 15리바 더블더블을 앞세워  7명의 선수(모밤바 포함)가 10pts 이상 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리하였다.

 

유타 재즈(W) 110  : 99 샌안토니오 스퍼스(L)

"현대 농구에 가장 근접한 팀 vs 현대 농구와 가장 동 떨어진 팀"

현대 농구의 중심에는 3점이 있다. 그 중 리그에서 가장 3점을 많이는 던지는 팀 유타와 가장 적게 던지는 팀 스퍼스의 오늘 경기 3점 갯수 UTH 11/ 36 : 5/18 SAS  3점 제외 야투 52 vs 72 로 요약 된다. 하지만 유타의 1위 탈환 중심에는 루디 고베어가 있었다. 비교적 낮은 높이의 스퍼스의 페인트 존 안에서 고베어는 24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특히 수비에서 위엄을 드러냈다. 

 

LA 레이커스 93 (W) : 89 덴버 너겟츠 (L) 

"혼돈의 서부 3,4   5,6 시드" 

오늘 덴버의 패배로 덴버와 클리퍼스는 43승 22패 동률이 되었고  레이커스는 1승을 추가하며 37-28  6위 댈러스 36-28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갔다.  Lakers는 플레이오프에서 최대한 클리퍼스를 피하며 머레이가 빠진 덴버와 만나기를 원할 거다. 이는 댈러스도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과연 시즌이 마무리 될 때 어떤 식으로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 될 지 궁금하다.

 

시카고 불스 94 (L) : 106 필라데피아 76(W)

부셰비치와 잭라빈이 빠진 불스와 필라데피아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조금은 예상 가능했던 결과가 나왔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104  (L) : 118 뉴욕 닉스 (W)

"영원한 나의 MVP "흑장미" 데릭 로즈"

데릭 로즈가 26분 출전 FG 11/15 73.3%  3pt 3/5 60%  25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였다. 새로운 뉴욕의 왕 랜들도 3점 5개를 포함해서 28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언제나 로즈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소식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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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4 21:48:49

뭔가 예전 염기자님 기사가 생각이..
하루의 낙이였는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짧게 나마 경기정리를 했네요!

WR
2021-05-04 21:55:01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04 21:55:23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21-05-04 22:02:30

이런 글 참 좋네요
옛날 염기자님 생각이나네요

WR
2021-05-04 22:11:58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04 22:08:2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WR
2021-05-04 22:12:14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5-04 23:48:05

저도 염기자님 글이 생각났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참고로 염기자님 지금도 네이버에 독자적으로 오늘의 NBA 쓰고 계십니다. 검색 후 구독하시면 매일 따로 쉽게 챙겨보실 수도 있어요.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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