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게오르게는 최소 세컨팀 아닌가요?

포지션은 포워드 아닙니까 

가드로는 써드도 어렵다고 하니 아쉽습니다 

대신 포워드로는 써드는 어쩌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카와이, 르브론, 쿰보, 자이언, 테이텀 정도가 물망에 오르는 듯 보이고 버틀러랑 마지막 자리 가지고 다툴 거라 생각합니다^^

포워드진도 나름  경쟁이 재미있네요 

올 해 랜들도 엄청 잘하고 있어서.. 팀 순위는 낮지만.

포제션을 나눠가졌으면 안됐는데, 그게 참 아쉽네요 

퍼스트는 카와이나 조지 중에 한 명은 꼭 들어갔으면 합니다.

포워드진도 빡빡하긴 하죠...

세컨드갔으면 개인적으로 좋겠습니다.

꼭 올NBA팀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퍼스트같은 경우는 둘에 의해 갈릴거라 봅니다.

폴조지가 가장 잘할 때 소환되는 모드를 흔히 파울 게오르게라고 부릅니다.

조지를 게오르고라고 발음하는거죠 그리고 게오르그라고 불리울때는 시대의 공명님이 말씀해주셨구요

별 건 없고 그냥 폴 조지를 독일식으로 읽은 겁니다. 못하면 폴 조지, 잘하면 파울 게오르게 인거죠.

랜들도 있었네요. 이번 경쟁도 역시나 치열할 것 같습니다. 쿰보도 거의 확정이라고 보고...세컨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너무 잘하면 안됩니다....

덴버가 3위로 올라가는 것이 더 급합니다. 

덴버가 3등으로만 가면 좋겠는데....자리를 비켜주지를 않네요 

레너드가 잔여 경기 절반은 나온다는 가정 하에
퍼스트 야니스 레너드
세컨드 르브론 랜들
써드 자이온 폴조지/테이텀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자이언은 팀이 10위꺼지 못올라올 것 같아서 아쉽지만 서드일 거라 봅니다 반대로 랜들은 출장시간 경기 수도 많고 팀 순위와 개인성적 모두 좋아서 세컨까지도 도전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예상하는데 버틀러가 생각보다 2차스탯이 좋더라구요.

마이애미가 순위를 좀 더 올릴것 같아서 서드는 끝까지 봐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