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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랜들 케이스를 보면 확실히 슈팅은 개선 가능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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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22:55:31

레이커스에선 불리볼 말고 옵션이 많지 않던 선수가 미드레인지와 3점의 마스터가 됐더라고요.
 | 자신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친 코비와의 일화를 소개하는 줄리어스 랜들  |  NBA-Talk
근데 매니아에 올라온 이런 글을 보면, 랜들은 일반적인 nba 선수들보다 훨씬 더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혼자 체육관을 찾으면 주로 슈팅 훈련을 하겠죠.
마침 같은 팀의 rj배럿도 슈팅을 뜯어고쳤다는 사례가 올라왔죠
 | RJ 배럿의 슈팅 훈련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  NBA-Talk

이런 거 외에도 워크에씩으로 슈팅을 개선한 사례는 대니그린, 카와이도 있었습니다.

이 사례들을 잘 살펴보면 특급의 워크에씩 + 좋은 코치진 이 갖춰져 있다는 게 공통적으로 보입니다. 즉, 슈팅의 개선은 힘든 일이긴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말이 많이 나오는 필라델피아의 벤 시몬스 케이스를 보면 마켈 펄츠도 그렇고 벤 시몬스도 그렇고 탑 프로스펙트의 슈팅 문제가 계속 터지는 거로 봐서는 코칭스태프에 문제가 좀 있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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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7 23:05:13

랜들은 그 전에도 자유투는 나름 괜찮지 않았나요? 벤 시몬스는 자유투도 안 되는 상태라 궁금하네요

WR
2021-04-17 23:09:08

배럿이 루키시즌 자유투 61%찍고 개선 성공한 케이스죠. 대니그린도 슈팅연습 좀 못하는 상황 오면 60%대로 자유투가 떨어지는 케이스인데 개선 성공했더라고요

Updated at 2021-04-17 23:14:26

 전 그냥 개선가능한 재능과 불가능한 재능이 있다고 봅니다. 게임처럼 슈팅능력치가 있다면 1/1인 선수와 1/10가 있는거죠 전자는 개선불가능 후자는 가능한거 아닐까요?

 가끔 주변에 그런 사람들 있자나요. 특정 분야에서 엄청 노력하는데 평균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내는 사람들. 슈팅도 그런 사람이 소수 있겠죠.

WR
2021-04-17 23:17:00

맞아요. 샤킬오닐이나 드와이트하워드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개선이 진짜 힘들 거 같긴 해요. 근데 또 얘기 들어보면 하워드는 슈팅코치 말 겁나 안듣는다는 얘기가 좀 있고 샤킬오닐은 워크에씩때문에 코비가 맨날 뭐라그랬다는 걸 보면 진짜 죽도록 노력하는데 개선이 안 되는 케이스는 또 찾기 힘든 거 같긴 해요. 빅맨들이 대부분인데 빅맨들은 슈팅훈련도 확실히 덜 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Updated at 2021-04-18 02:41:23

뭐 정확하게는 원래 재능이 있었지만 개화가 늦었을 뿐이라고 봐야죠. 피울 필요가 없었다가 피울때가 돼서 깨웠더니 만개한 그런 바이브

WR
2021-04-18 02:58:06

전 단순히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고 봐요. 랜들이 재능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코비의 멘토링과 LA를 나가면서 생긴 동기부여 같은 외적 요소가 없었으면 그 재능을 개화시킬 수 없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사실 "공을 다루는" 재능 자체는 NBA 입성하는 선수 레벨이면 거의 다 일반인 평균보다는 아득히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벤 시몬스같은 경우에는 그냥 주손이 오른손인데 어려서부터 잘못 커서 왼손이 슈팅핸드가 된 케이스라 보고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본인이 오른손으로 슈팅 연습 같은 걸 해 볼만 한 거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진짜 코비같은 마인드면 주손 아닌 다른손으로도 슈팅연습 많이 했을 거고 그랬으면 이미 슈팅핸드 바꿨을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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