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폴 세컨팀 가능성은 높지 않을까요?

작년과는 다르게 경쟁자들의 스탯이 워낙 좋아서 힘들다고 봅니다

세컨까지는 하, 돈, 커, 릴 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볼륨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1위 찍으면 세컨 가능성 조금 있다고 봐요

서드가 가능하다 보고 그것도 부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들이 워낙 앞서서 미첼도 애매한데 서부2위라고 클거같진 않네요.

하 돈 커 릴 이 네명중 한명이라도 제껴야 되는데.. 팬이지만 세컨은 거의 불가능이라 봅니다.

팀순위 상승 영향력을 무시 못하죠

써드는 노려볼만 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같은팀의 부커가 확률상 더 높다고 보지만

하든 커리 돈치치 릴라드
이 넷이 퍼스트에서 세컨드 차지할 것 같네요
개인스텟에서 차이가 너무 심함

하돈릴커 네명 중에서 폴이 밀어낼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최대 써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피닉스에서 한 명 받는다면 부커가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첼도 세컨 힘들거 같은데 2위팀 폴은 더 힘들지 않을까요

팀성적 상승으로만 보면 트레이 영도 가능성있다고 생각해요 작년보다 득점 볼륨이 조금 줄긴했지만 25-9 찍고 현재 동부 4위 랭크니깐요

작년엔 커리가 없었죠

팀성적도 중요한데 개인스탯차이가 심해도 너무심하죠.

지난시즌 그 볼륨에도 크리스폴이 세컨팀 차지한걸 간과해선 안될겁니다 올해 피닉스가 서부2위로 마치면 최소한 써드는 확보죠

털보가 지금부터 시즌 끝까지 결장을 해도 그자리에 미쳴이나 부커가 들어갈거 같습니다.

작년 세컨드팀의 전례가 있긴 하다만 올해는 써드가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은연 중에 세컨드팀을 바라게 되긴 합니다만. 여튼 이대로라면 올NBA팀 한자리는 당연한 듯.

개인적으로 2위팀 폴보다 1위팀 미첼이 세컨드에 더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팀순위를 본다면요.

팀순위 뿐 아니라 뉴가이 이펙트를 엄청 크게 생각합니다 하든과 크리스폴이 개인 성적이 부족해도 이 선수가 새로 와서 팀을 올려놓은 부분을 높게 봅니다 그게 이번 MVP 모의 투표에 반영이 됐구요

제 기준에서는 세컨 받아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진짜 가드자리는 매년 치열하네요. 가드 대호황시대입니다.

개인스탯은 뭐하나 특별할게 없어보이긴 한데 잘 모르겠네요

전 cp3가 올nba 들어가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 생각하는데... 너무 이름값으로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팬심으로는 받아도 무방한데 문제는 위에가 너무 많네요 못받아도 우승으로 보답받았으면 

지금처럼 가면 서드팀 받을 것 같네요
피닉스가 1위해도 위에 4명을 넘기는 힘들 것 같아요

부커보다는 폴이죠. 부커가 앞서는 건 득점 뿐이고 마진 스탯에서 폴이 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