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플레이인 막차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feat 킹스, 골스, 펠스)

스퍼스는 폽할배가 어찌어찌 끌고 가시지 않을까요? 솔직히 지금 세팀 보다는 안정적으로 보여서 

제외 했습니다. 

펠리컨스도 가능성이 높다 생각되는게 지금 골스엔 자이언 제어할수있는 선수가 없어서.. 근데 자이언 제어하는 선수가 리그에 없으려나요?

한경기긴 하지만 알드리지가 꽤 잘막았던거 같네요

보스턴 로윌삼이 꽤 잘막더군요..그리고 브룩전 알드리지도 잘막았습니다

볼이 돌아온다면 그래도 승산이 조금 더 있지 싶어요....... 아주 조금

아니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1승 정도는 할 수 도 있지 

대체 얼마나 매운 맛일 지.. 참고로 이번 시즌 펠리컨즈 만나서 3점 레코드 찍은 팀이 벌써 두팀입니다.

글 작성자님이 올려주신 사이트는
http://powerrankingsguru.com/nba/strength-of-schedule.php
요기입니다.

사이트 자체적으로 NBA Power Ranking이 있고 그걸 기반으로 SOS가 결정되어졌다고 하군요.

아이고 감사 합니다. 레퍼런스를 안 적어놓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흐흐 아닙니당 만약 골스가 안된다면, 저 개인적으로는 펠리컨스가 플옵 가면 좋겠네요. 특히 자이언... NBA 차세대 아이콘이 될 선수니까요 한번 큰 무대에서 보고 싶네여.

5월초에 백투백 있던데 명승부 기대해봐야죠 승부는 승부 그리고 결과는 결과대로 받아들이고 응원!

감사합니다.

기준이 달라서 SOS가 다르게 나왔군요

작성자 분이 올려주신 사진은 Played SOS인것 같고

Remaining SOS에서는 펠리컨스가 조금더 쉽다고 나오네요 큰 차이는 없지만

1경기밖에 차이 안나고 부상자도 많이 나오는 골스라

긴장을 좀 해야겠습니다.

네 현재 까지의 경기력과 결과 등을 토대로 파워 랭킹을 만들고 

그 랭킹을 기반으로 sos를 계산 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골스와의 대진은 상대방 플레이보다 각자 얼마만큼 삽질을 덜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 흐흐.  

오히려 비슷한 체형인 디그린이 그나마 타팀 센터들보다는 자이언을 제어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지금의 자이언은 어느 팀이 와도 못 막을 것 같긴 하네요.

전성기 디그린이면 혹시..? 자이언도 고생좀 하려나? 싶은데

지금의 자이언은 공포 그 자체네요

그래도 여전히 노련한 수비수니까 기대해봅니다. 

오히려 디 그린은 운동능력과 스피드를 앞세운 자이언한테는 약할것 같습니다. 시몬스, 시아캄 등 운동능력과 스피드가 좋은 선수한테는 고전한 경우가 꽤 있어요 

저는 반대로 머리는 골스 마음은 뉴올입니다

그리고 스케줄 난이도를 잘못 가져오신거 같습니다. 할러데이님이 가져오신 난이도는 현재까지 상대한 팀들로 계산한 난이도 순이고 밑에 있는 그림이 향후에 상대할 팀의 승률로 계산한 난이도 같네요.

앞으로는 샌안이 가장 스케줄이 어렵고 킹스-골스-펠리컨스 순이군요

앗 맞습니다. 지금 보니까 자료를 반대로 봤네요  지적 해 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수정 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