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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은 아담스 계약연장을 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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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6:29:35

시즌 초반 아담스와 계약을 연장하는 바람에
안 그랬으면 비워질 샐러리가 막힌 상태입니다.

이번 시즌 후 2시즌 동안 아담스+블렛소가 35밀, 37밀...그나마 블렛소 마지막 시즌은 19밀 중 4밀 보장이네요

자이언의 이번 시즌 스텝업을 고려하면 다음 시즌 전력을 보강해서 강하게 윈나우를 해야 하는데
이 둘을 어떻게 하지 않고서는 전력을 보강할 방법이 없네요.

볼, 잉그램, 자이언 코어에 하트, 키라루이스, NAW, 헤이즈 등이 롤플레이어가 되고
여기에 코어급 선수 한명만 더해지면 서부에서도 PO 레벨의 팀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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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9 07:01:17

NOP가 FA 빅네임들에게 인기있는 구단이 아니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21-04-09 07:05:58

너무 결과론적 이야기가 아닐까요?

아담스 재계약을 안해서 내보내면, 그 자리에 누굴 채울수있을까요? 수비되는 센터 자체가 리그에 몇 없습니다. 그렇다고 자이언이나 수비 안되는 센터를 5번으로 세울수도 없구요.

물론 아담스가 기대이하인건 맞습니다만, 아담스 빠지고 같은 돈으로 누굴 데려올수있을지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안가는 무브는 아닐거라고 봅니다.

2021-04-09 07:08:20

결과론은 아닙니다. 계약 당시부터 연장계약에 부정적인 반응이였죠. 지금 뉴올 그리핀 단장이 욕먹는 부분 중에 결과론은 없고 다 우려했던게 터졌죠.

Updated at 2021-04-09 07:53:56

뉴올과 미네가 항상 하는 말이죠. 어쩔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하위권에 맴돌아야 한다는 걸까요?. 

 

그리고 스몰마켓에 올느바 세컨급 이상의 슈퍼스타는 잘 안가는건 맞지만, 알짜 소리 듣는 FA 영입하는 스몰마켓 팀들 많습니다.

 

두팀에 필요한것은 당장 해결 가능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 아닌, 과감성 입니다. 

저는 일단 미네에게서는 변화하는 면을 봤습니다. 

잭라빈을 내준것은 속쓰리지만 어쨋든 버틀러 데려와서 플옵 한번 가봤고.

골스에서는 완소일지 모르지만 미네에서 원하는 선수가 아닌 위기를 픽까지 넣어서 보냈습니다. 

물론 이것도 러셀이 개점 휴업 중이라 미네팬 입장에선 아쉬움이 크겠습니다만.

그래도 미네가 변화를 좀 더 빨리 빨리 가져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샐러리 비우고 즈루 팔고 가져온 픽 이용하면 수비되는 센터 못데려 왔을까요?. 

  

폴조지가 오클라호마와 계약한건 오클라호마가 LA 보다 선호되는 지역이라서는 아니죠.

 

뉴올은 폴-ad-자이온 이라는 확실한 코어가 있었던 팀이었고 항상 매력은 있었습니다.

근데 또 항상 애매한 영입으로 샐러리를 다 막아버려서 더 이상 발전을 못하고, 팀의 코어를 트레이드 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린거죠. 

팀에 매력이 있고,  샐러리가 비어 있으면 FA는 옵니다. 

 

자꾸 애매한 선수들한테 어쩔수 없다는 이유로 퍼주니 항상 같은 상황만 반복되는 게 아닐런지.

2021-04-09 07:58:33

동의합니다

2021-04-09 08:30:38

저도 뉴올이 과감한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2021-04-09 08:17:39

AD때도 그렇고 이번 자이언도 그렇고 만약에 뉴올이 최소 2라까지 못가면 정말 프론트 탓 많이 하게 될거 같습니다

2021-04-09 08:35:01

블렛소같은 경우는 본문에 언급하신대로 다다음 시즌은 비보장이라 랄과 벅스에서 받아온 1라픽 1장정도면 처리가 가능하죠.

론조볼에 대한 트레이드 루머가 나왔던 것도 론조볼을 안 잡고 블렛소를 처리한다면 맥스급 1명을 영입할 수 있는 캡스페이스를 만들 수 있기때문에 나왔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2021-04-09 08:47:00

비슷한 얘기가 자주 나오고 그럴 때 마다 비슷한 답변을 남기는데 

제가 프론트가 아니니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가장 유력한 의견으로는 

프런트는 자이언이 이만큼 빨리 터질지 몰랐다 인것 같습니다. 

 

현재 아담스와 블레드소의 계약이 빠지는 시기가 헤이즈, 니케일, 자이언의 루키계약 종료와

겹칩니다. 프런트는 이 셋을 영 코어로 보고 이들이 성장하는 시기 동안 아담스와 블레드소라는

베테랑을 통해서 이들을 성장시킬 계획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아담스의 재계약은 당시도 논란이 있었고, 결과적으로도 실패로 보이지만

페이버스가 이탈 할것이 자명한 상황에서 잉그럼과 레딕의 공격옵션을 위한 픽과 DHO,

자이언과 헤이즈의 취약점이었던 인사이드 수비를 제공 할수 있는 좋은 핏이었죠. 

게다가 시즌 전에는 SVG 감독의 전술상 과거의 하워드의 역활 을 해줄수도 있다고 평가받기도

했었습니다. 

 

결과만 보자면야 실패한 계약이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 이라고 볼 여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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