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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노비 파울이 뭔지 싶어서 영상을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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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9 01:30:04

제가 볼 때는 아누노비가 슈뢰더가 팔을 땅에 대고 넘어져있는줄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일으켜주려한 것 같은데 실은 일어서있는 상태라 넘어졌죠. 넘어지자마자 아누노비도 깜짝 놀라고 두 손 들고 진정하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고요.

둘이 플레이 과정에서 엉켜서 저는 착각했을만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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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9 01:41:30

그건 말이 안되죠. 아누노비의 시선이 플로어에 있었고 거기에 슈로더의 신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누노비의 팔이 슈로더의 허벅지를 감고 있었고요. 이런 상황에서 착각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WR
Updated at 2021-04-09 01:52:15

농구를 하다보면 풀코트를 굉장히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 체력적으로 여유도 없는데 속공 하다가 파울까지 당해서 정신이 없으면 눈 앞에있는것도 분간이 잘 안가요. 그런 상황이였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상대 선수를 매칠정도로 호전성이 강한 선수가 그렇게 당황하고 싸울 의사가 없음을 표현할리가 없죠. 한판 붙었을겁니다

2021-04-09 05:48:56

무슨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나요? 랄팬입장에서 본 제입장에선 저렇게 걸렸으면 손을 놓고 빠져서 일어나는게 맞죠 그리고 아누노비가 엎어져 있는 상황을 인지 못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본다면 팔과 하체가 슈뢰더와 엉켜서 라인밖으로 끌려가는 상황인데다가 슈뢰더가 계속 버티니까 돌려버린 상황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왜래 슈뢰더가 넘어진 아누노비를 잡아주고 있는 상황으로 더 보이지 않나요? 싸울 의사가 없음을 표현한것은 저렇게 쉽게 매쳐질줄은 몰랐던것으로 보이네요.


2021-04-09 09:54:51

Nba농구선수가 1쿼터 막판쯤에 벌써 체력이 달려서 그정도도 구분못할거 같지는 않고요 싸울의사가 없음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사과를 하는게 정상이겠죠 말마따나 머리부터 떨어질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인데 참 쉴드가 많네요

2021-04-09 01:41:36

 아누노비가 놀라는걸로 봐선 저도 악의를 가졌다기 보단 뭔가 보호하려고 잡아준거 같은데 넘어가서 자기도 놀란듯.. 슈뢰더는 슈뢰더 성격상 자기 들어 매쳐서 개빡쳤겠거니 서로 이해가는 상황...

2021-04-09 01:46:01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의도는 아누노비만 알겠지만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기도 했고 슈뢰더는 그거참으면 사람아니죠.

2021-04-09 02:33:54

저도 같은 생각..

2021-04-09 05:49:52

댓글을 읽고 다시 보니 레이커스24님의 짚어주신 상황이 제일 정확한거 같네요.

2021-04-09 01:50:28

슈뢰더가 넘어져있다거나 손이 땅에 닿아있다거나 뭔가 오해할만한 건덕지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걍 서있었는데 말그대로 '레슬링 무브'로 테이크 다운 된셈이라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고의성 여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몰랐다고 하기에는 좀 말이 안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2021-04-09 05:04:04

상체도 아니고 하체쪽 잡고 넘겨버렸는데 ....

2021-04-09 05:11:42

전 아무리 다시봐도
그걸 팔로 착각하는게 말이 안되보이네요
의도가 없었든 순간적으로 지가 한거죠

Updated at 2021-04-09 06:09:22

왼손으로 슈로더 잡는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다시 오른손으로 슈로더 무게중심을 무너뜨릴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1퀴터 2분남겨진 상황이면 경기초반인데 체력적으로 팔이냐 다리냐를 판단못할 시간은 더더욱 아니고요.

2021-04-09 06: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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