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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선즈 소식들
 
26
  2017
Updated at 2021-04-09 09:52:14

 

 

플레이오프를 방불케하는 혈전 끝에 값진 승리를 따낸 선즈.

백투백에 원정에서 치뤄지는 두 번째 경기라 연장전까지 갔던 선스 입장에선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오랜만에 경기 후 인터뷰 소식을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원래는 내일 경기까지 이기고 나서 올리는게 깔끔한데.. 아무래도 힘든 미션인거 같아서.. )


 





선즈는 유타와의 경기 승리를 통해 5할 이상 승률팀 상대로

18승 6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적은 현재 NBA 최고 기록입니다.



지난 두 달동안 피닉스 선즈는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최고의 공격 팀이며, 넷 레이팅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경기의 해설을 맡은 ESPN의 마크 잭슨은 리그 1,2위 팀인 유타와 선즈는 존중을 받지 못하고,

그중에서 팀의 에이스를 맡고 있는 도노반 미첼과 데빈 부커는 MVP 논의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해줬습니다. 





리그에서 두 팀과 두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저평가 그 자체 입니다.

유타 재즈는 올스타 드래프트에서 나타났듯 전통적으로(?) 배제 받는 느낌이고

며칠 전 데빈 부커에 대한 디스리스펙트를 멈추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켄드릭 퍼킨스를 향해

리차드 제퍼슨은 시종일관 존중하지 않는 자세로 일관 했습니다.




데빈 부커는 MVP 논의에 대해 언급되기 보다는 더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면서,

서부 1위 시드로 자신의 생애 첫 플레이오프 진출 하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접전 상황에서 크리스 폴보다 더 나은 선수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몬티 윌리엄스의 믿음 입니다. 유타 전 소감으로는 마치 플레이오프 경기와 같은 격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연장전 돌입 후 5파울의 미칼을 다시 경기에 투입하려 했으나,

스탭들이 캠 존슨을 그대로 놓길 건의해서 결국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캠은 연장전 중요한 3점슛을 성공 시키며 기대에 부응 했습니다.



참고로 이 3점슛은 짜여진 작전에 의한 플레이가 아니라,

부커가 순간적으로 콜을 해 완벽한 다운 스크린을 건 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몬티는 1위 시드로 가면 좋지만 그것에 포커스를 두기 보다는 매 경기 승리하는 것,

매 달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베어 제외 매우 극소수의 센터 정도만이

에이튼이 선즈에서 해내는 것들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에이튼의 오늘 모습에서의 활약과 3점 억제 능력 등을 칭찬 했습니다. 


 






"오늘 우리 팀은 이 경기를 플레이오프처럼 다루었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상대를 최대한 불편하게 만드는 게임 플랜을 고수했습니다." 라고 유타와 경기에 임한

자세를 밝힌 에이튼입니다. 그리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의 열정에 감사하단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크리스 폴은 팀이 폭풍우 같은 경기를 이겨냈다며, 이러한 에너지지를 가진 게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데빈 부커를 두고 '투웨이 플레이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커의 퍼리미터 수비는 아주 괜찮았죠.




 


 


피닉스 선즈는 리그 미드레인지 슈팅 성공률 49%를 기록하고 있는데,

데빈 부커는 51%, 크리스 폴은 53%의 미드레인지 슈팅 성공률을 기록하며 팀의 기조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어려운 팀 클리퍼스를 상대로 더욱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그저 경기에 나가서 피닉스 선즈 팀 다운 끈끈한 농구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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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9 00:03:34

기록을 다시 찾아보진 않았지만 5할 이상 팀 중 클리퍼스, 너기츠, 네츠, 호네츠 등에 패했을 겁니다.
결국 서부 상위시드 팀들은 정말 상대하기 빡센 거 같습니다.
몬티 감독 너무 좋습니다. 선수들 동기부여하는 연설도, 침착함도, 롤 조정도 다 맘에 들어요.

WR
2021-04-09 09:57:48

저도 몬티 감독 정말 좋아합니다. 단 시간만에 많은 것을 구축해주었습니다 

이트완 무어, 랭스턴 갤러웨이, 제본 카터 기간마다 나눠서 쓰는 테스트 할 때는

그 순간들에는 조금 그랬지만 플레이오프 마지막 로테이션에 낄 선수 옥석 가리기적인 측면에서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누가 마지막 스팟을 차지할 지 궁금하네요. 

2021-04-09 00:03:49

소식 잘 봤습니다~

여전히 우리가 최상위권 팀이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이제 22경기 남았고 남은 일정도 어려운데 끝까지 잘해냈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4-09 09:58:58

지난 시즌 첫 경기 봤을때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으나

고작 2시즌만에 최상위권팀으로 올라갔다는게 말씀하신대로 실감이 안가네요.. 

정규시즌 유종의 미 잘 거두고 플레이오프에서 또 다른 기어로 멋진 모습 보여줬음 좋겠습니다 

2021-04-09 00:04:59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포스트시즌 내내 풀전력으로 보고 싶습니다.

WR
2021-04-09 10:06:17

그게 최우선 과제일 거 같습니다.

풀 전력의 선즈면 어느 팀을 상대로든 최소 2승은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4-09 00:18:16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경기군요. 클리퍼스전 쉽지 않겠지만 이기면 정말 기쁠것 같습니다. 올시즌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지만 부상없이 후회없이 시즌끝까지 좋은 경기 해주길 기대합니다

WR
2021-04-09 10:06:45

맞습니다. 부상 없는 상태로 플레이오프에 들어서는것이 최고일거 같습니다 

2021-04-09 00:33:01

소식 감사합니다.
혹시 선즈 바이아웃 관련한 뉴스는 없나요..?

WR
2021-04-09 10:07:25

아쉽게도 하나도 없습니다.. 

현재 로스터의 케미스트리로 승부를 해야할 거 같습니다.

2021-04-09 01:38:30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선즈 선수들 소식이 항상 궁금한데 영알못이라 이런 소식이 너무 재미있네요. 오늘 경기를 보고 에이튼이 이번 플옵에서 제일 발전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4쿼터막판인가 폭풍 공격리바는 정말.. 기름손 적극성 부족이라고 욕했던게 미안하더라구요.
오늘경기에서 에이튼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이면 어느팀과 붙어도 승산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2021-04-09 10:08:06

에이튼이 올스타 브레이크 전 후로 아빠가 되었다고 하는데

분유버프가 터져주었으면 좋겠네요 

2021-04-09 06:47: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성적이 CP3의 영향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에이튼의 수비와 리바운드에서의 헌신이 밑바탕이라는 점은 피닉스 팬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여담으로.... 리차드 제퍼슨의 저 존중없는 태도는 정말 짜증나더군요.

WR
2021-04-09 10:10:01

맞습니다. 에이튼이 수비에서 앵커 역할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리차드 제퍼슨은 이번 시즌 선즈 관련 코멘트 하는 것들 보면 경기를 하나도 안 본게

너무 티가 납니다. 

선즈의 모든 상승세를 CP3가 영입된걸로 퉁치는 전형적인 날로 먹는 오피니언만 내고 있네요;


2021-04-09 07:06:17

오늘 백투백 클퍼까지 잡으면 팬으로써 눈물나올듯 이기자 선즈

WR
2021-04-09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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