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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트레영에 대한 궁금증
 
  2430
2021-04-08 18:49:48

모든 팀들이 매년 유망주를 드래프트를 통해 받지만, 대부분의 경우 신인은 큰 비중의 롤을 주지 않습니다. 라이벌 돈치치만 하더라도 쌩신인 때는 핸들링 전권을 맡기지는 않았죠 이전 유망주인 데스주와의 궁합도 체크해보구요. 물론 단시일내에 텔런트를 발산해서 전권을 잡았지만 적어도 1년차 초기에는 팀의 조각?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영 같은 경우에는, 제가 느끼기에는(애틀을 집중적으로 보진 않아서 틀릴 수 있습니다.) 아예 신인 초반부터 전권을 쥐어준 것 같은데요. 영의 재능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압도적 1픽으로 뽑힌 것도 아닌 선수에게 재능의 확인 과정(돈치치처럼)도 없이 전권을 쥐어준 경우가 또 있나요? 솔직히 당시엔 애틀이 뭘믿고 저렇게 밀어주지...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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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8 18:52:42

그때 애틀은 슈로더가 나가서 핸들러가 거의 전무한 수준이었던것도 있습니다.

2021-04-08 18:56:10

트레영이 도장깨기로 주전 가드들을 이겨버린게 아닐까요?

2021-04-08 18:56:27

 크리스폴 르브론 정도가 생각나네요

2021-04-08 19:00:55

애틀 단장?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출신이라 그때 제 2의 커리라 불리는 영에 매우 큰 관심이 있었던 것도 한 몫 할 것 같네요..!

2021-04-08 19:07:37

포인트가드니까 그런게 두드러져 보이는거지 하위팀은 키우는 핵심 유망주 선수한테 몰빵하는게 국룰 수준이죠...

Updated at 2021-04-08 19:11:58

 모란트도 똑같은 케이스 아닌가요? 심지어 무려 콘리의 후임인데도요

2021-04-08 19:24:06

드랩한참전부터 애틀이 트레이영에 대한 플랜을 짜놨다고 했죠, 재능을 알아본거죠

2021-04-08 19:27:43

최상위 픽 핸들러들은 다 전권 부여받는다고 봐야죠.

돈치치 영 모란트 시몬스 미첼 등등.. 데뷔부터 자기가 메인핸들러한 선수들이 많습니다

2021-04-08 19:42:59

말씀하신 것처럼 영은 데뷔 초기부터 그냥 메인 핸들러도 아니고 헤비 볼 핸들러였죠. 클러치도 전담하고 전매특허 빅3도 (안 들어가는 와중에) 엄청 쏘고요.

애틀란타 프런트가 확신이 있었다고 봐요. 과감한 트레이드와 드래프트가 일종의 예고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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