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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에 대한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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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5:35:39

NBA차세대 아이콘 중 한명인 자이언 윌리엄슨

분명 실력에 대한 의구심은 없지만 자이언이 펠리컨스를 플레이오프 더 나아가 챔피언쉽을 안겨줄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는 대답 하기 망설여지네요.


먼저 자이언이 르브론,하든,돈치치,커리,릴라드,요키치처럼 

플레이메이킹을 하면서 팀을 이끄는 것도 힘들어보이고

카와이,폴조지,테이텀,시몬스처럼 

투웨이 플레이어가 되는것도 상상하기 힘든 전형적인 언더사이즈 빅맨 스타일이죠. 

그렇다고 엠비드,갈매기,쿰보처럼 강력한 림프로텍팅을 할 수 없는 빅맨이고요.


돌려서 말하지 않고 자이언이 혼자 힘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 쉽지 않다는거죠.

비약적인 드리블링&패스센스를 장착하거나 , 롱레인지 샷을 장착하기가 쉽지 않아보이죠.

그렇다고 키가 10cm 커 질수도 없는거고요.


받는 스포트라이트는 르브론, 쿰보급인데 그 두선수는 득점 ,플레이메이킹, 디펜더가 다 되는 사기급 선수들이죠. 두 선수가 가는 팀은 팀성적이 보장되고요.

또래 선수들만 비교해도 돈치치, 트레 영, 미첼 ,테이텀, 자모란트 등이

1옵션으로 팀을 플레이오프권으로 만들었죠.   

단순 비교로 드래프트 동기인 자모란트만 해도 개인능력, 스탯은 밀리지만 플레이메이킹이 되니 팀을 한 단계 높게 만들었죠. 멤피스 스쿼드가 뉴올리언즈 스쿼드보다 좋다고 말하기 힘든 상황에서 말이죠.

과연 자이언이 뉴올리언스를 어디까지 올려 놓을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떤 점이 발전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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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8 15:39:55

저도 의심은 들지만 그래서 더 응원하게되더라고요
한번도 본적없는 느낌이라서 뭔가 꽂힙니다

WR
2021-04-08 16:05:50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팬이 안될수가없죠.

상남자의 농구

2021-04-08 15:42:46

2년차에 너무 많은걸 바라십니다

WR
2021-04-08 15:51:59

글에 언급된 선수들 2년차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가 뚱든님 댓글에 답변이 됐을거라 봅니다.

2021-04-08 16:05:35

글에 언급된 대부분의 선수들 2년차보다 자이언의 2년차가 더 뛰어난 야투효율과 볼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리 하든 카와이 쿰보같은 쟁쟁한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2년차는 자이언의 볼륨이 더 우세하네요.

말씀주신 것처럼 돈치치 트레영 같은 선수들의 플레이메이킹 및 팀 리딩능력이 더 뛰어난 것이 사실이지만, 현 느바는 대단한 1옵션 한명만으로는 우승하기 어려운 리그가 된 것 같네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더더욱 뭉치는 추세를 보이니...

자이언정도의 결정력이면 우수한 플레이메이커와 함께라면 팀을 충분히 높은 곳으로 올려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펜스, 패싱센스 등의 능력이야 더 올려주면 금상첨화이긴 하죠.

WR
2021-04-08 16:07:48

본문에 언급됐지만 재능이나 개인 스탯은 자이언이 훌륭하지만

그게 팀 승리랑 연결되는 느낌을 못 받아서 그런거죠.

전 시즌 올스타였던 잉그램에 블랫소, 론조볼 가드진에 아담스까지 있으니

분명 1픽 선수치고는 팀 동료복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2021-04-08 16:06:03

못올라가는건 아래 댓글들처럼 자이언을 위한 세팅이 된 팀이 아니죠 그리고 이번 서부가 너무너무 헬일정인것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엔 자이온이 원맨캐리를 하진 못해도 어느 팀에 들어가도 잘 녹아들 것 같은 선수인것 같습니다 약간 카와이나 듀란트같이요

2021-04-08 15:44:24

플레이 메이킹은 다른 동료에 도움을 받고 하면 가능할거 같고 수비만 쿰보급으로 넘사급으로 발전되면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지 않을까요? 수비가 디포이 급으로 올라간다면... 폴 자이언, 하든 자이언 릅 자이언 등등 으로 엄청 강할 것 같네요..

2021-04-08 15:45:18

개인종목도 아니고 혼자 힘으로 끌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주기 위해 팀원들이 있는거고 적절한 로스터를 구성해주는 건 프런트의 몫이죠. 무엇보다 자이언은 자신의 강점에서는 역대 최고급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이제 잠재력이라고 표현하기도 뭣하죠) 70경기 남짓 소화한 선수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죠.

2021-04-08 15:46:11

대학에서 오랜시간 머물다 완성형으로 온 선수도 아닌데 2년차에 이 선수가 팀을 챔피언십에 올려줄수있다는 확신을 주는 선수가 nba 역사상 몇이나 있었겠습니까 일단 지켜보시죠

2021-04-08 15:47:54

돈치치나 트레영처럼
자이온을 위한 팀세팅이 안되어 있으니깐요
자이온 맞춤 셋팅 해주면 플옵은 갈거 같습니다

WR
2021-04-08 16:03:19

자이언을 위한 팀 세팅이면 어떤 형태일까요 ? 

일단 아담스보다는 슛레인지가 길고 림프로텍팅이 되는 빅맨파트너야 하는데

이런 빅맨이 귀하죠...

2021-04-08 16:06:03

존콜린스 자이언과 어울려 보입니다

WR
2021-04-08 16:08:28

존콜린스, 자이언 조합이면 골밑 수비가 될까요? 

2021-04-08 16:24:28

브룩 로페즈도 괜찮을듯 싶네요

2021-04-08 16:12:13

슛레인지가 길고 림프로텍팅이 되는 빅맨이면 딱 밤바긴 하네요.....

WR
2021-04-08 16:14:12

밤바나 터너? 모르겠네요.

그냥 자이언이 10cm 더 커져서 센터보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데 

2021-04-08 15:49:59

빅맨이 볼핸들러보다 팀에게 +승수를 가져다주기 어려운 트렌드죠.

AD도 KAT도 A급 볼핸들러 없이 농구할 때는 플옵 막차, 플옵 탈락을 전전했습니다. (KAT는 현재진행형이고요.) 수비는 똑똑한 선수라 몸관리만 잘하면 3.5 - 4.5 느낌으로 잘할 겁니다.(DPOY급까지는 힘들어도요.) 론조 볼 - 잉그램이 좋은 선수들이기는 하지만 둘 모두 자이온과 잘 맞는 느낌은 아닙니다. 뉴올 프론트가 교통정리를 잘하면 MVP급 캐리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WR
2021-04-08 16:04:53

그렇죠 빅맨이 캐리하기 힘들고 특히 클러치타임에는 더더욱 캐리하기 힘들죠.

그래서 엠비드 요키치가 더 대단한거고 자이언과 비슷한 유형인 랜들도 높게 평가 받아야죠

2021-04-08 17:42:16

엠비드 요키치는 벌써 리그 6-7년차 최전성기죠. 저도 그 둘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랜들은 블랙홀 시절을 생각하면 비교대상도 아니고요. 원앤던 유망주의 루키시즌임을 감안하면 아직 평가가 이릅니다. 자이온은 팀 차원의 지원 + 경험에 따른 기량발전만 있다면 언제든 리그 mvp 경쟁이 가능한 선수가 될겁니다. 말씀하신 팀 차원의 기량 끌어올리기는 듀란트도 카와이도 AD도 안 됐던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듀란트나 카와이, AD가 폴이나 트레이 영보다 농구를 못하는가? 그렇게 볼 순 없는 법이죠. 자이온의 지향점은 미니 샤킬 오닐, 찰스 바클리에 더 나은 볼핸들링을 갖춘 트위너입니다. 돈치치나 요키치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 본능적이고 파괴적인 농구를 하면 되요.

WR
2021-04-08 18:01:36

듀란트 카와이 AD는 업그레이드 시켰다봐야하지않나요? AD는 지금 뉴올보다도 약한 스쿼드로 헬서부 2라까지는 뚫었고 듀란트 카와이는 2~3년차부터 항상 컨텐더 팀이였죠

Updated at 2021-04-08 18:27:01

카와이의 데뷔팀은 샌안토니오와 포포비치입니다. 카와이가 평균 10점도 넣기 전에 컨퍼런스 파이널 가던 팀입니다. 비교대상도 안 되죠.
듀란트는 루키 시즌에 고생하고 나서 바로 웨스트브룩, 하든, 이바카가 차례로 합류했습니다. 그나마도 플옵 가는데 3년, 컨텐더 되는데 4년 걸렸고요.
AD의 뉴올이 2라운드 간 건 AD가 5-6년차 시절입니다. 그 때의 AD와 지금의 자이온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죠.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팀 차원의 기량을 끌어올린다는 건 볼핸들링과 패스로 경기를 조립해서 평범한 롤플레이어도 그 이상의 기량을 발휘하게 해주는 선수를 의미합니다. 폴, 르브론, 내쉬, 매직, 키드, 하든, 요키치같은 선수들이 해당되겠네요. 듀란트, 카와이,AD는 플레이스타일 상 그럴 능력은 없습니다. 자기 기량으로 찍어누르면서 팀을 이끄는 선수들이죠.

Updated at 2021-04-08 17:55:56

그리고 팀원들이 다른 동기들에 비해 좋다고 하시는데, 뉴올리언스 프런트와 감독, 팀메이트를 너무 고평가하시는 거 같습니다. 지금 뉴올은 그 르브론과 레이커스도 영건과 함께 하겠다 해놓고 1년만에 AD 사가로 팀을 갈아엎어야 했을 정도로 안 맞는 조합입니다.(빅마켓 출신 유망주라 이름값만 높고 조합은 형편없습니다.) 뉴올은 이를 정리도 안 하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요.

또 뉴올리언스에는 저 선수들 교통정리할 줄 아는 에인지도, 구슬을 꿸 줄 아는 스티븐스도 없습니다. 애매한 감독(밴건디), 애매한선수(아담스)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안일한 프론트밖에 없어요.

WR
2021-04-08 17:59:26

벤건디 선임할때부터 뉴올이 똥볼차네 싶었죠
제 글은 자이언을 지적하는게 아니고 어떻게하면 승리로 이끌수 있나 하는 질문이죠. 프론트보면 전력보강 쉽지않아 보이고 본인이 더 발전해야하는게 빨라보이니...

2021-04-08 18:22:30

음... 솔직한 감상으론 아무리 자이온 기량이 올라도 지금 프론트와 함께한다면 헬서부 2라운드 이상 노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인 기량이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패싱센스와 수비가 더욱 더 올라와야죠. 스몰볼 5번 수비수로서 중간 정도만 해주면 나머진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근데 같은 팀에 아담스가 있네요...허허)

2021-04-08 15:53:17

Ad가 뉴올에서 퍼스트 팀 타도 전형적으로 스텟만 잘나오는 선수니, 결국은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는 선수니, 끽해봤자 플옵 1라가 한계니...이런 소리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그 루트랑 아주 비슷한거 같아요. 인기없는 리그 최고 스몰마켓팀 에이스의 비애랄까요.

WR
2021-04-08 15:56:13

AD도 헬서부에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는 올라갔죠. 그리고 뉴올리언스 팀 구성이 아주 나쁜것도 아니라 

Updated at 2021-04-08 16:10:31

경기를 별로 안보신거 같네요. 팀 구성 망입니다. 그냥 이름값이에요. 감독도 망이구요. 전술도 망 전술 하다가 바껴서 그나마 좀 나아진겁니다.

역대급이라 불리는 ad도 3 시즌째에 처음으로 플옵 진출해서 골스에게 스윕으로 광탈하고 3년 뒤에야 론도와 함께 포틀을 1라에서 잡았죠. 벌써 회의감 언급하긴 이르다는 겁니다.

WR
Updated at 2021-04-08 16:13:17

경기를 보니까 의문을 가지는거죠.

일단 벤건디를 왜 선임 했는지도 의문이고 벤건디는 왜 아담스를 데려왔는지도 의문이죠.

앞선 수비 잘하는 론조볼, 블랫소가 있는데 왜 수비가 안되는것이며, 올스타 포워드 잉그램,자이언이 있는데도 경기는 계속 지죠. 

조합과 별개로 분명 다른 1픽 선수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뛰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니 의구심이 드는거고요.  

2021-04-08 16:18:01

그러니까요 의문인 블랫소. 아담스. Svg가 억제기 하잖아요.
좋은 환경이라고 하기엔 모자랍니다.

작년 즈루에 페이버스 정도만 있어도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텐데 바뀐 주전 2명이 정말 너무 못해줍니다. 감독도 요즘 트렌드에 너무 안맞구요. 이번시즌 잉그램은 올스타에 못 뽑혔고 올스타 포워드 둘이래봤자 아직 시너지도 잘 안나는 타입이라 그냥 선수 이름값. 올스타가 있다 이런식으로 좋은 환경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구단주가 길게 보는게 아니라면 당장 내년 시즌에 자이온에게 완전히 맞춤형 팀으로 꾸려줘야 하는데 그 때가서도 못하면 비관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1-04-08 16:44:09

경기 챙겨보는 거 정말 맞나요? 뉴올 좋은 선수 구성 아닙니다. 보면 답답해 속 터져요. 그와중에 자이온은 군계일학이던데요. 자이온은 이제 70경기 뛴 사실상 루키이고, 샤크에 이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고 시작했는데 평가가 좀 박한 감이 있네요.

WR
2021-04-08 17:40:24

1픽에 비해 좋은 환경이라는거죠
에이디의 유산이 있으니까요.
자모란 트레영 돈치치 등 상위픽 신인들이 다 좋은 환경에서 못 뛰죠 그들에 비해 자이언은 제법 이름값있는 동료들이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개인기록이 암만 좋아도 팀성적이 하위권이면 아무 의미없죠

2021-04-08 15:55:50

릅도 2년차까지 플옵 못가고 5년차에 디트 꺾고 파이널 갔기 때문에 자이언 성장도 기대할만 할 것 같아요.

2021-04-08 15:56:26

 마이클 조던도 피펜 만나기전까지만 해도 득점왕은 우승할 수 없다는 애기를 들었었죠 언제가 엘리트급 플레이메이커를 만나면 만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Updated at 2021-04-08 15:58:27

다른거 다 떠나서 이제 경기수로 치면 1시즌도 제대로 치루지 않은 선수한테 너무 박한 평가같구요,

영향력도 점점 커져서 클러치타임에 핸들러로 쓰입니다 요즘은. 

테이텀처럼 좋은 환경에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르브론,쿰보는 몰라도 나머지 선수들과의 비교는 자이언에게 시간을 좀 더 줘야죠.


그리고 자이언이 유니크한 플레이어라 선수 구성에 어려운 부분은 분명 있습니다만, 

론조, 잉그램이 부족한 파트너들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감독도 첫시즌이고 프론트파트너가 똑같이 슛없는 아담스이기에 로스터가 기형적인것도 고려해야죠.

카이라가 잘 크던가 괜찮은 핸들러 한명만 구해서 교통정리가 좀 되면 확 치고 나갈거에요. 

자이언은 잉그램,론조를 잘 이끌고 갈겁니다.


WR
2021-04-08 16:01:30

테이텀이 좋은 환경에서 뛰었다기에는 당시 보스턴도 빅3 보내고 리빌딩하는 단계였죠. 

론조,블랫소,잉그램이면 1픽으로 뽑힌 신인 치고는 동료복이 있는 편이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자이언 본인은 잘하고 있지만 팀 승리로 연결 못 시키는게 걱정이네요

2021-04-08 18:32:36

테이텀 드랩당시 셀틱스는 리빌딩 팀과는 거리가 많이 멉니다
자이온은 이제 2년차고 풀타임은 사실상 첫시즌인데 팀승리로 연결 못시킨단 얘기를 하긴 너무 성급하다고 보네요

 


2021-04-08 15:59:31

사실상 지금이 첫 시즌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시작부터 너무 많은 걸 바라고 1옵션으로써 팀을 현재 헬헬서부에서 플옵권으로 올려야한다고 하기는 좀 가혹하다고 봅니다.

모란트의 경우에는 A급 리더쉽이 포함된 경우라 젊은 팀을 하나로 뭉쳐서 팀의 색을 변화시켰다고 보는데

자이언은 자이언만의 재능과 능력으로 성장하면서 현재도 역대급 신인으로 불릴 정도로 잘 해주고 있으니 팬으로써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게 베스트죠 :)

2021-04-08 16:15:44

트위너에게 항상 꼬리표 붙는 처럼 의심이죠. 르브론 커리어 초기땐 슛 없다고 까였고 실제로 섀깅까지 당했으니.. 슈팅이 발전되면 더 높은 레벨의 선수가 될거같습니다

WR
2021-04-08 16:17:11

같은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발전을 기대할수있는게 비약적인 슛팅능력이고 요즘 트렌드 답게 롱레인지 3점을 장착하면 안그래도 막기 어려운데 더 막기 어려워질거같습니다

2021-04-08 16:43:28

좀 판단이 성급하신거같네요. 팬이라면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보시죠. 농구는 팀스포츠고 결국 자이언도 더 올라가려면 좋은 환경이 뒷받침되어야겠죠.

WR
2021-04-08 17:51:37

성급한 판단을 하는게 아니고
자이언이 어떤 방향으로 팀을 이끌어야하냐는거죠 슈퍼스타를 영입해준다? 이런건 2년차선수에게 제시할 해답이 아니니까요.

Updated at 2021-04-08 16:51:34

 원래 혼자 우승시킬 수 있는 선수는 없어요. 그 말도 안되는 샼도 못하는 일입니다.

2021-04-08 16:55:57

지금까지의 경기들을 봤을때 동포지션내에서 자이언의 시야나 패싱센스는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온볼상태에서 본인이 마무리 하는게 훨씬 확률 높은 공격옵션이라서 선공격 마인드인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모든 선수가 6각형 타입의 선수가 될필요는 없습니다. 르브론 돈치치가 있다고 자이언이 그런 타입에 끼워맞춰져서 올어라운드로써 부족하다라고 판단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물론 간결하다고도 단조롭다고도 얘기할수있는 공격패턴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풀업을 장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2년차 선수에게 아쉽다고 평가될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Updated at 2021-04-08 17:10:09

다른 유망주 스타들과 비교해보면 팀원들 면면은 그렇게 꿀려보이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 싶을정도인데

막상 경기보면 팀원들 삽프고 자이온 원맨팀스럽게 되어가는게 진짜로 팀원들이 상황 상관없이 걍 못하는건지, 아니면 자이온은 아직은 팀원들과 시너지 내거나 혹은 팀원들의 능력치를 끌어올려주는 부분에 있어선 다른 비슷한 세대 스타들에게 비해 부족해서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하고 있는건지 가 문제인거군요.

예를들면 돈치치의 댈러스나 욬의 덴버는 나머지 동료들이 해당 스타들 유무에 따라 같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달라지는 그런게 있는데, 자이온의 뉴올은 그런모습이 있나 하면 잘모르겠는

WR
2021-04-08 17:49:00

저랑 같은 생각입니다. 선수구성의 문제다 라고 하는데 하위권팀이 상위픽 신인 뽑았는데 구성이 좋을수는 없죠. 그래도 다들 팀을 스탭업 시키는데 자이언은 본인은 역대급 스탯을 찍고 있지만 팀성적에는 영향을 못 주는... 스탯이나 재능이 좀 부족하더라도 팀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선수가 더 좋은거 아닌가하는 의구심이죠

2021-04-08 17:05:48

기존에 합을 맞추던 선수들의 줄 부상이라 최근 좋지 못한 것도 있을거구 새로운 선수들의 적응 부분도 그렇고 저는 론조 없던 5경기 4승1패에서 희망을 봤었거든요 론조 돌아오면 이제 해볼만 하겠다 하고요 그게 아마 자이언이 리딩도 겸하던게 적응이 되서 더 좋아진게 아닌가 했습니다

2021-04-08 17:20:13

 어느정도 해봄직한 걱정이라 생각되네요. 팀전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플레이메이커나 수비와 공격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플레이어라기엔 수비에서의 아쉬움이 있기에 추후에도 챔피언이 되긴 어려워보인다. 일리있는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자이온을 중심으로한 세팅을 해보지 않았고 또한 최근들어 자이온이 볼을 들고시작하여 패스를 빼주거나 하는 등 플레이메이커의 역할을 맡기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에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라고 생각합니다. 2년차임에도 워낙 효율적이고 압도적인 골밑에서의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다른 분야에서의 발전이 조금만 있어도 배로 위력적으로 변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Updated at 2021-04-08 17:38:45

르브론 2년차 때까지 동부에서도 플옵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쿤보는 2년차때 진출은 했지만 VORP 1.2로 팀내 3위였죠. 자이온은 40여경기만에 당시 쿤보 시즌 누적의 2배가 넘는 2.8입니다.

팀을 플옵권으로 이끌었다고 하시는 자 모란트의 올시즌 VORP는 0.5 팀내 7위입니다. 미첼, 테이텀도 2년차 때 본인들이 팀내 넘버1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자이온이 이들보단 명백히 더 많이 보여주고있죠.

자이온이 고베어, 페이버스, 루비오, 잉글스와 뛴다고 생각해보세요. 골밑 수비가 문제겠습니까? 아니면 어빙, 3년전 호포드, 베인즈, 스마트를 가정해도 되고요.

이들과 함께 뛰면 자이온이 본인 능력이 부족해서 플옵을 못갈까요?

WR
2021-04-08 17:46:15

진지하게 지금 자모란이 이끄는 멤피스, 호포드 베인즈 스마트 데리고 자이언이 플옵을 갈 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고베어 페이버스 루비오랑 뛰면 슛짧은 자이언 스타일상 엄청 고전해요.
언급된 선수들은 빅맨이랑 2대2를 통해서 빅맨하고 공존하는 플레이를 하는거고요.
수비퍼스트팀 출신 블랫소 지난시즌 올스타 잉그램 거기에 론조볼 아담스 하트가 언급하신 선수들보다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

Updated at 2021-04-08 20:35:39

당연히 간다고 생각하죠. 그때 어빙, 호포드, 베인즈, 스마트, 브라운으로 55승 49승을 했는데 당시 테이텀보다 더 잘하고, 현재 리그 탑10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자이온이 들어간다고 플옵 탈락할거라 예상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이온은 지금도 충분히 스페이싱 안되는 환경에서 뛰고 있습니다. 아담스보다 고베어, 페이버스의 한명 한명의 공격력이 더 뛰어납니다. 수비력은 말할 것도 없고요.

 

당장 말씀하신 자 모란트가 팀내 VORP 7위라는걸 보시고도 자모란트가 팀을 플옵으로 이끌었다고 말씀하실 수가 있나요? 마진 기반 스탯에선 팀내 최하위 급입니다.

 

블랫소가 그렇게 좋은 선수면, 밀워키는 왜 역시 수비 퍼스트 1회밖에 못탄 즈루를 얻으려고 블랫소에 조지힐 + 1라픽 3장 + 1라 스왑2 장을 얹어줬을까요? 블랫소 지금 뉴올에선 가치가 떨어져서 팔려고 해도 못파는 존재입니다. 

2021-04-08 17:57:54

요즘 시대의 우승은 구단 프론트의 움직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더이상 선수한명의 재능과 엄청난 능력으로 이기기엔 변수가 너무많은 그런...

그런거 보면 르브론 클블1기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자이언이 르브론 만큼 20대 중반을 보낼 수 있을까? 많은 의문이 드네요.

빅스3아니 빅4가 있어야 되는 리그가 되어서 그런지...

Updated at 2021-04-08 18:08:57

조던도 혼자서는 우승 못했습니다.
자이언 2년차에 이정도면 역대급입니다.
이만큼 해준 선수가 거의 없습니다.
르브론, 돈치치 정도가 2년차부터 높게 스탯찍었고,
하든, 커리, 릴라드, 요키치 등 현재 스타급인 선수들 중 대다수는 2년차에 자이언만큼 해준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저는 자이언정도면 가까운 미래에 혼자 힘으로 최소 서부 8위 이상은 만들어줄 에셋이라 생각합니다.

2021-04-08 18:14:46

말도 안되는 비판이네요

Updated at 2021-04-08 18:22:13

현 트렌드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슛없이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슛없는 선수는 팀이 세팅을 철저히 해줘야하는 손해가 있고 반면 슛 좋은 선수들은 스페이싱을 주면서 팀 전체가 공격하기 편하게 하죠. 그 쿰보도 슛능력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르브론도 3점 장착을 위해 노력했구요. 우승을 하려면 개인만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팀을 같이 잘하게 만들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2021-04-08 18:41:12

댓글들을 읽어보니 지금 뉴올 선수구성을 상당히 고평가 하시는듯 합니다. 현재 2년차의 자이언은 현재 어떤 슈퍼스타들 못지않은 2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1년차를 부상으로 반이상 날렸는데 말이죠.
추가적으로 뉴올이 앞으로 플옵권에 가기 위해서는 블랫소 아담스는 무조건 트레이드 해야될 것 같고, 자이언1옵션 잉그램 2옵션으로 팀 구성하면 좋을 것 같네요.

2021-04-08 19:11:06

고작 2년차인데..

플레이메이킹은 늘수있습니다 쿰보보면요


문제는 슛팅이라는건데

쿰보 시몬스가 그 수비력과 돌파를 가지고도 플옵에서 한계를 느낄때가 있는게 보일정도인데

자이언은 그 빡센 서부에서 슛팅없이 플옵에서 얼마나 보여줄수 있을런지..

Updated at 2021-04-08 19:52:30


글쓴분께서는 모란트의 플레이메이킹의 능력으로 인해 팀을 한단계 높혔다고 말씀하셨는데 랩터 상에서는 오히려 수비때문에 팀에서 방해가 되고 있는 선수입니다 스텟상으로 팀을 한단계 높이는 선수는 모란트가 아니라 자이언에게 가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2021-04-08 20:27:07

심지어 공격 영향력도 자이온에 훨씬 높죠.

2021-04-08 20:36:58

그 르브론도, 그 듀란트도 혼자 힘으로는 우승에 한계가 있는게 nba라는 리그죠. 자이온도 그들처럼 1옵션 재능이 있어 보이고, 자이온에 맞춰 팀 구성을 하면 성적도 오르리라고 봅니다. 일단 지금 지켜보면 정말 영리한 선수라는게 느껴져요.

2021-04-08 21:10:12

뉴올 경기 챙겨보는 편인데.. 그나마 잉그램이 비벼나 볼만하지 팀구성은 엉망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렛소 아담스.. 이미 폼이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자이언이랑 스타일도 안맞고 스페이싱도 안되서 그냥 전형적으로 안되는 팀 구성인데도 이 정도 역대급으로 해주는걸요.. 저는 모란트와 비교도 안되는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란트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Updated at 2021-04-08 23:22:31
- 갈매기가 2라 뚫은건 6년차입니다. 2년차때는 승률 0.415로 서부 12위였네요.

- 듀란트 2년차에 정규시즌 23승 했고, 3년차에 레이커스를 만나 1라운드에서 떨어졌습니다. 2,3년차에 팀을 컨텐더로 만든 듀란트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카와이 2년차라면 평득 11.9 찍고 던컨이랑 파커가 퍼스트-세컨팀 들던 그 시즌 말하시는거죠? 던컨-마누-파커가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데 평득 12점짜리가 팀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얘기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 테이텀 데뷔 직전시즌에 보스턴은 아톰 중심으로 컨파까지 갔습니다. 리빌딩을 하면서 컨파를 가다니 에인지와 스티븐스는 정말 대단하군요...

- 미첼 데뷔 직전시즌 유타 성적은 51승, 2라운드로 지난시즌까지 "미첼이 만든 팀"이 이보다 좋은 성적을 낸 적이 없습니다.
2021-04-08 22:32:26

자이언 정도의 엄청난 2년차 선수가 있는데 그런 비관적인 생각이 지배적일 수도 있군요.
탑급 애셋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더 높은 곳으로 갈지를 생각하는 게 훨씬 좋은 결과를 내는 길일 겁니다

2021-04-08 22:55:05

정말 이렇게 단 한 줄도 공감하기 어려운 글을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2차스탯 아니 그냥 NBA닷컴에서 볼 수 있는 1차 스탯 한번만 글에서 언급하신 선수들이랑 비교보셔도 본인 글이 얼마나 말이 안 되시는지 아실텐데요.

Updated at 2021-04-08 23:01:18

애초에 언급하신 모든 선수들 2년차를 보신건지가 궁금하군요.. 릅 제외 모든 선수들이 개인스탯으로나 팀내 영향으로 보나 자이언보다 훨씬 밑이라고 봅니다

2021-04-08 23:20:00

솔직하게 피드백으로 남기신 댓글 보면 뉴올 경기를 기껏해야 한두번 보신 느낌인데.. 지금의 펠리컨스는 자이언이 뭘 다 보여주기도 힘든 구성인데 본인만 아니라고 하시니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어떻게 이 팀을 카와이 2년차 스퍼스랑 비교를 하시는건지..

2021-04-09 11:27:19

이렇게 다른 사람 의견은 전혀 안들고 본인 주장만 우기는 사람은 참 힘들죠 사회에서도

WR
2021-04-09 13:39:49

제니스님이 얼마나 사회생활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남의 글에 비꼬는 듯한 댓글 다는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죠.

2021-04-10 11:06:43

비꼬는게 아니라 아무리봐도 진짜 남의 말은 전혀 안듣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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