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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관련 스트레스 글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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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8 13:03:46

아래 글을 보니 불편하신 분들이 확실히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승부욕도 강한편이고, 응원팀이 생기면 거기에 몰입하는 게 큽니다.

이번 시즌 덴버가 1쿼터 두 자리로 앞서다가도 많이 무너지고, 3쿼터에 갑자기 월등하게 역전당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스스로 화가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응원을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팀이 이기길 바라면서, 글을 적어왔던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건 타 팀 팬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타 팀팬분들을 조롱하거나 그런 요소들은 "전혀"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타 팀팬분들이 읽으시면 눈이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 글을 많이 적어서 매니아를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17-18부터 덴버를 응원하는 데, 유독 이번시즌만큼 많이 응원했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적었던 이유는 덴버가 정말 잘하길 원하고, 승리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응원하는 팀이 늘 승리하는 모습은 팬들 모두에게 기쁨이겠죠

저도 이게 이렇게 될 게 아닌데, 어느 순간 덴버하면 타팀팬분들 인식이 스트레스와 등치로 가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스트레스가 들어가는 글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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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08 13:03:07

 이번엔 진짜로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WR
2021-04-08 13:04:18

스트레스의 표출을 줄여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21-04-08 13:09:50

사실은 진짜 스트레스 받던 시절에(역전패의 달인시절) 쓰기 시작하시던 글인데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생긴 헤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 듯

WR
2021-04-08 13:45:31

규카님 감사합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던 시절인데 이제는 쓰지 않으면 뭔가 이상해졌죠 

2021-04-08 13:03:28

정말 감사합니다

WR
2021-04-08 13:04:38

천만에요...아래 글 통해서 많이 느꼈습니다.

2021-04-08 13:04:33

마포주 기량 상승, 고든 합류로 이제 팀도 정말 탄탄해졌고 요키치는 MVP 도장까지 찍었죠. 팀에 좋은 일만 생겨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을거에요~~ 재밌게 응원해요

WR
2021-04-08 13:05:27

재밌게 응원하려던 글이 오히려 타팀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재미를 위해 쓰는 글이 불편함이 될 수도 있다는 점....함께 재밌게 응원했으면 합니다.

2021-04-08 13:05:13

경기후에 아쉬운 경기력을 말하는 글이면 얼마나 올라오던 신경이 쓰이지 않는데, 경기 시작 전, 하루 전부터 그런말이 올라오니 피로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WR
2021-04-08 13:05:56

맞습니다. 승리를 바라는 입장에서 자꾸 승리를 기대하다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2021-04-08 13:09:31

승리는 기대하는 건 당연한거고 모든 팬 분들이 경기후 지거나 경기력이 나쁘면 비판하고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그런 느낌의 글은 상관이 없을 것 같네요. 저도 덴버로 nba를 접한 만큼 애정이 있는 팀이라 좋아합니다! 덴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WR
2021-04-08 13:10:15

덴버를 좋아해줘서 감사합니다 

2021-04-08 13:05:46

뭐 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만.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의 의견도 자유라고 생각하고
그나저나 덴버 잘하네요

WR
2021-04-08 13:06:30

덴버는 잘해도 늘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표현의 자유도 있지만 불편함을 드리는 것도 저 개인적으로는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Updated at 2021-04-08 13:09:33

어떻게 작성하실지 

2021-04-08 13:06:35

솔직히 경기중에 스트레스 표현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전부 다 내맘대로 풀리는 거면 경기 볼 필요도 없죠!

그치만 경기하기도 전에 스트레스 받을 준비 되셨죠? 이거는 걱정보다 기만과 밑밥을 뒤섞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도는 없으셨다고 하더라도요!
저도 덴버도 응원하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써 순전히 응원만 하고싶은데 이미 덴버에 이런 이미지프레임이 씌워지면 경기 보려고 하는 입장에서도 불안할거라 생각됩니다

경기 중에 안풀리는거는 표현 마음껏 하셔도 좋지만 경기 전 이미 질것처럼 스트레스 받을 준비됐냐 이런 뉘앙스의 글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4-08 13:07:56

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04-08 13:06:38

예 우리 모두 같은 느비팬이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같이 즐겨요

WR
2021-04-08 13:08:12

그렇죠 함께 즐기는 게 제일 중요한거죠 

2021-04-08 13:10:40

저처럼 전혀 개의치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진짜 nba좋아하시는 분이구나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습니다. 

WR
2021-04-08 13:11:24

그렇게 느끼셨다면 감사합니다.

2021-04-08 13:10:50

저는 요키치 엠비피 응원하는 입장에 스트레스 글은 그렇게 신경 안씁니다. 근데 빈도가 많아지면 조금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공명님이 힘내서 이런 글을 올려주셨으니 매니아가 평화스러워질거예요!

WR
2021-04-08 13:12:24

저의 승부욕이나 관심도 줄일 필요는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빈도가 늘어서 타 팀 팬분들도 덴버=스트레스라는 공식이 생겨버렸습니다. 이제는 조금 줄여야 겠습니다.

2021-04-08 13:14:39

승부욕이나 관심이 강한건 괜찮아요! 다양한 응원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빈도 많아서 그런걸예요

WR
2021-04-08 13:35:31

감사합니다. 실은 타팀의 클러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2021-04-08 13:12:01

덴버팬으로서 전혀 문제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밈정도의 일을 저렇게 늘 진지하고 불편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죠. 각자 경기를 즐기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그게 정도를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옵니다.

WR
2021-04-08 13:13:31

저는 타 팀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는 게 아니고, 덴버팀이 잘나가기 위해서 방심하면 안된다는 입장에서 글을 쓰는 건데, 불편함을 느끼는 거에 대해서 생각을 못했습니다. 앞으로 줄여 나갈 겁니다.

2021-04-08 13:12:10

개인적으론 크게 의식 안하셨으면 합니다
팬들이면 조금 엄살 부릴 수도 있고 그런거죠. 타팀 비하하는 것도 아닌데요

WR
2021-04-08 13:14:14

저도 그런 글들이 타팀을 비하하는 의도로 비춰질 지는 전혀 생각도 못했습니다. 놀라기도 한 것도 사실이구요. 

2021-04-08 13:13:29

그래도 공명님 같은분도 계셔야 게시판이 읽을거리도 많아지고 웃음거리도 생기는데 불편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니 의외고 신기하네요

WR
2021-04-08 13:15:16

저의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읽어보고 제가 이렇게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021-04-08 13:13:44

피닉스도 덴버처럼 초반 크게 앞서감 -> 중반 안일한 로테이션 및 플레이로 모멘턴 넘어감 -> 꾸역승 이런 패턴들이 잦아서 공감도 가고 하나의 밈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굳이 그런글을 지양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글들이 불편하면 불편한분들이 차단하고 안보면되는건데 왜 불편하다고 글까지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WR
2021-04-08 13:16:38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아래 글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피닉스도 이해할 수 있네요.

2021-04-08 13:13:52

저는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당황스러우시겠어요. 너무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WR
2021-04-08 15:20:56

두목호랑이님 응원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1-04-08 13:16:52

스포츠는 엄살부리면서 보는 맛도 있죠.

저는 하든 2번째 MVP, 4년연속 득점왕을 내심 바라다가 요새 다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수비 약한 팀 응원하는게 확실히 스트레스 받긴 합니다. 슛감 좀 안 좋아지거나 턴오버 몇번하면 크게 런 당해버리는 경우가 많죠.

이 참에 "스트레스" 말고 새로운 유행어 만드어보심이 어떠하신지?

WR
2021-04-08 13:40:13

뭐가 좋을까요  런당하거나 질 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2021-04-08 13:14:35

재미있게 봤습니다.. 응원하면서 엄살도 좀 부리고 하면서 보는거죠. 타팀에 대해서 한것도 아니고 응원팀에 대한 애정으로 느껴지는데 굳이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각자 자기 방식으로 NBA 즐기는거죠. 매니아를 이용하니 매니아 제도만 지켜주면서요. 괜히 과하게 의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4-08 13:26:02

아재블라킹님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매니아 제도에 동참하여 함께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21-04-08 13:15:13

어처구니 없는 런같은게 자주 나온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느낄 수 있고 그런 글들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팀 비하의 방향으로 글을 쓰신것도 아니구요.
저는 그간 글들 재밌게 보고있었으니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4-08 13:25:33

호프님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더 힘내겠습니다.

2021-04-08 13:15:58

덴버는 스트레스가 팀 이름 아닌가요

WR
2021-04-08 13:21:52

덴버=스트레스 공식은 이미 성립된 것 같습니다 

2021-04-08 13:21:04

전 크게 상관 없었는데 덴버보다 성적 안 나오는 팀 팬들이 보기엔 기분 안 좋을 것 같아서 늘 불안불안했습니다. 경기 전날부터 쓰는거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바로 사과하시는 건 멋지십니다. 

WR
2021-04-08 13:25:04

저도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는 데,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2021-04-08 13:21:51

공명님 글 재밌게 보고 있었네요.
타 팀 비방도 아니구요.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 하네요.

WR
Updated at 2021-04-08 13:24:40

코구리안님 응원감사합니다. 타 팀 비방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지 몰랐는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2021-04-08 13:21:59

저는 공명님이랑 덴버팬분들 덕분에 예전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요키치, 머레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 등 선수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WR
2021-04-08 13:22:29

감사합니다 듀랭이님 많이 알게 되셨다니 좋습니다 

2021-04-08 13:22:27

덴버 팬으로서 같은 마음일겁니다. 저 역시 덴버팬의 한사람으로서 본의 아니게 글을 보시는 분들이 불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요키치는 MVP 활약을 보여주는데 맥스 받는 머레이는 들쑥날쑥하고 포터는 뇌절 플레이에 프로토콜로 장기간 아웃이었고 해리스는 뛴 경기가 19경기였나 그랬죠. 밀샙과 바튼은 예전의 그들이 아니었고 새로 영입한 하텐슈타인은 요키치의 출전시간을 늘여줄뿐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거기에 도지어, 그린, 휘팅턴, 모리스, 햄튼, 캄파조등이 돌아가면서 부상이나 프로토콜로 출전을 못하다보니 볼볼이 주전 스몰포워드로 나오고 있는 머레이랑 모리스를 갈아 넣어서 부상 기간을 늘여주기도 했으니까요.

 

2월까지는 이런 흐름의 반복이었습니다. 풀덴버가 된지(해리스는 여전히 부상이었지만요)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났을까요? 애런 고든이 들어오고 이제 여섯경기 치뤘나요? 팀은 7연승이나 경기 내용을 보면 한심한 상황도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스트레스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큰법이라 그분들 모두 기대치를 낮추는 행동이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 상황을 다 알아주시라 드리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상대팀을 기만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아니구요.

다만 시즌초부터 이런 흐름이 매니아 소수의 덴버팬들에겐 만성 스트레스로 자리 잡아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는 감히 짐작을 못했습니다.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WR
2021-04-08 13:33:40

Jokara님과 같이 저도 기대감이 높아서 너무 좌절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잘나가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스트레스 없이 더 잘하는 덴버가 되길 바랍니다.

2021-04-08 13:27:44

일종의 밈형태로 올리시는분들이나 불편해하시는 분들이나 양쪽의 입장이 이해는 갑니다. 같은 글을 봐도 유쾌하게 넘어가는사람 불편한사람 무관심한사람이 있을테니까요.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게 온라인커뮤니티의 특징이구요. 저야 뭐 무관심한쪽에 속하지만 위에 댓글로 당사자분들이 타협점을 찾아가시는게 보기 좋네요.

WR
2021-04-08 13:36:47

저도 타협점을 찾아가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2021-04-08 13:57:06

덴버 몇년만에 컨텐더급 전력갖춰서 팬심 더 강해지는 거 이해해요 부럽기도 하구요! 빈도만 좀 줄여주시면 좋을거 같네용 늘 게시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WR
2021-04-08 13:57:41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빈도를 조금 더 줄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1-04-08 14:56:28

하나의 밈이 사라지니 아쉽네요... 저도 줄여나가야겠습니다

WR
2021-04-08 15:01:51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줄이려합니다

2021-04-08 15:35:06

 이제 행복할 준비 되셨습니까? 로 바꾸시죠? 

 

연승기간에는 되도록이면 언급 안할까 생각중입니다.

 

혼자 몰래 뒷목만 잡겠습니다.

WR
2021-04-08 15:41:48

행복하다가 또 지면 그것도 스트레스아니겠습니까

2021-04-08 15:52:19

사실 시즌경기는 애교수준에 불과 합니다.

플레이오프가 진퉁이죠. 

 

1승3패를 두번이나 이겨낸 팀 !!

WR
2021-04-08 15:57:58

플레이오프를 오메불망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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