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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의 플옵진출 실패가 커리의 평가에 영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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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13:40:30

1819하든이 폴 고든 카펠라 없이 혼자 이끌어서 15위에서 서부4위까지 이끌었죠 근데 커리가 그린 위긴스 우브레를 이끌고 플옵진출에 실패한다면 평가가 어떻게 될까요? 커리와 하든의 비교는 아닙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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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3-07 12:48:30

남는건 커리어라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가 커리어가 동시에 끝나면 아무리 소셜,커뮤니티에서 떠들어봤자 실적에서 상대가 안되죠.

농구는 다른 스포츠보다 고점언급이 잘되는데 하든이 커리의 우승 고점을 넘기가 힘들어보입니다.

WR
2021-03-07 12:54:18

하든과커리의 비교는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 하든이 브루클린에서 파엠1번만 받아도 넘는다 봅니다 하든이 지금까지 남겨둔 실적(누적)에서 커리가 상대가 안되죠

2021-03-07 13:07:48

이글한정 이미 한참아래에 있는걸로 보입니다

2021-03-07 12:48:07

커리어 평가에 +0은 있어도, 음수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있나 모르겠네요.

2021-03-07 12:48:32

평가가 달라질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플옵진출 못해서 커리어에 마이너스 평가 받은 선수는 본적이 없습니다

2021-03-07 12:50:53

플옵은 진출하겠지요. 플옵진출 못할 로스터는 아닌데요. 플옵도 진출못한다면 말이 좀나올듯합니다.

2021-03-07 12:51:34

아무런 영향이 없죠

2021-03-07 12:52:13

제가 농구본 이례로
플레이오프 갈만한팀이
못갔다고 평가가 낮아진 경우는
못봤습니다

2021-03-07 12:54:03

아무런 영향 없을 것 같습니다

2021-03-07 13:00:23

릅까들은 준우승도 커리어 마이너스인데 동류의 억까들이라면 가능하죠

 

농담이고 올시즌 경기를 본사람이라면 커리가 얼마나 분전했는지 알텐데 폄하할일이 있을까요

 

 

2021-03-07 13:01:14

2018-19에 폴은 있었죠. 58 경기인가...워리어스도 탐슨이 70%만 뛰어줘도 서부 4위는 가능할 걸요.

WR
2021-03-07 13:06:43

당시폴은 부상복귀하고 야투40퍼찍으면서 컨디션이 안좋았죠 폴이결장한 23경기동안 하든이 멱살캐리가 그만큼 대단했죠 탐슨이 뛴다고 유타 레이커스 클리퍼스 피닉스를 제치기 힘들다고 봅니디

Updated at 2021-03-07 16:56:26

전체적인 평가는 영향 없겠지만 매니아내에서는 파이어거리가 될듯 합니다. 사실 멤버구성이 이렇게 바꼈으면 커감독도 전술을 바꾸는게 맞다고 보는데 내년까지 바라보는건지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게 아쉽긴 합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커리가 이번 시즌 골스를 플옵도 못보낸다면 조금 실망스러울거 같네요. 하든이 당시에 카펠라와 폴 없이 적지 않은 경기를 뛰긴 했지만 혼자서 4위로 이끌었다라는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카펠라 폴이 꽤 많은 경기를 뛰었죠. 비교글 아니라고하시는데 대놓고 비교글이네요. 그것도 답이 정해지신듯.

2021-03-07 13:03:46

휴스턴은 폴이 있었고, 골스는 탐슨이 없죠. 만약 내년에 탐슨이 돌아와서 예전 기량의 80% 이상 보여주는데도 플옵에서 떨어지거나 막차 타서 1라운드에서 허무하게 떨어진다면 커리어엔 영향이 없겠지만 매니아에서 파이어 날 거 같네요.

2021-03-07 13:06:12

네 영향없다고는 할수없는게 올해전력이 플옵도 못갈전력이냐면 그정도는 아니니깐요. 

탐슨없이는 못하네 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2021-03-07 13:06:23

18-19 cp3랑 카펠라가 58, 67경기를 뛰었다고 나오는데, 그 당시 기억이 안나네요.. 결장시기에 저만큼 성적을 올렸단 말씀이신가요?

WR
2021-03-07 13:09:20

저 3명이 동시에 빠졌다는게 아니라 돌아가면서 빠졌죠 그러면서 하든은 한달 평균40점 뽑으면서 멱살캐리했죠

Updated at 2021-03-07 13:16:28

폴 없는 동안 14승 10패, 카펠라 없는 동안 9승 6패였고 둘 다 빠진 경기에서 5승 2패를 했는데 그 7경기 평득이 48점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폴은 58경기를 뛰긴 했는데 전 시즌보다 몸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사실은 17-18시즌도 58경기 출장으로 결장은 똑같았습니다.

2021-03-07 13:24:02

아 그때 그 시기군요. 하든이 온갖 기술이란 기술은 다 보여주던... 그럼에도 우브레, 위긴스는 터커, 제럴드 그린, 오스틴관 가치가 별 차이는 없어보이네요. 탐슨이 있었는데 이 성적이다 그러면 문제가 있다 생각하겠지만요. 한시즌 전체로 보면 저 정도 결장의 휴스턴과 지금의 골스와 비교하긴 힘들지 않나 싶구요. 쓰고보니 코시모님의 글도 아닌데 괜한 말을 한거 같네요

2021-03-07 13:08:31

당장 시즌 직후에는 이 곳에서는 많은 비판이 따르겠지만

세월이 흐른 시점에서는 영향 없을것으로 봅니다.

 

게시판에서 항상 고트논쟁과 올타임랭킹 설전이 벌어지지만

누구누구는 우승이 없다, 수상이 적다 이런 얘기는 봤어도

그 때 플옵 못갔잖아? 이런 얘기는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네요.

 

제 생각에는 커리어에 큰 영향은 없을것 같습니다.

2021-03-07 13:10:04

그냥 커리 혼자는 안되는구나

역시 탐슨이 필요하네 

이정도 반응?

2021-03-07 13:10:22

 단적으로 코비가 말년에 플옵진출을 못했다고 해서 평가가 떨어지진 않죠.

2021-03-07 13:10:29

준우승할 바에야 플옵 탈락이 나을 정도죠 (웃음) 

2021-03-07 13:11:26

플옵 간다고 고평가 받는것도 아니고
떨어진다고 저평가 받는것도 아니겠죠
리그 최하위 찍거나 우승하면 몰라도

2021-03-07 13:11:51

골스에 지금 전력이 절대 약한게 아닌데 플옵도 못간다는게 좀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아직 후반기가 남아있으니 속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2021-03-07 13:15:59

코비가 샤크 없이 맞이한 04-05시즌 플옵 탈락하고 05-06시즌 06-07시즌 연속 1라탈 리핏 이후 플옵탈락을 몇시즌 했지만 코비 평가에 큰 영향이 없었다 봅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1-03-07 13:17:32

개인적으론 커리어 평가에 음수가 존재하진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일각에서 안티들한테 ○○(탐슨,팀빨,듀란트 등등) 없이는 힘든 선수라는 일종의 프레임이 씌워지는 정도이지 않을까요. 어차피 안티들한테는 우승 아니면 무조건 까이게 됩니다. 르브론은 준우승해도 까이는데요 뭐....

2021-03-07 13:18:03

시즌초에는 플옵가기 힘들거라는게 대세였던거 같은데 어느새 플옵 당연히 가야하는 로스터로 바뀌였네요

WR
2021-03-07 13:22:22

우브레 영입하면서 무조건 플옵가는 로스터 였죠 일단 커리가 버티고 있었고 사치체100밀넘게 내고 맥스도 3명이면 당연히 가야하는 로스터 아닌가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21-03-07 17:40:29

탐슨이 경기에 안뛰니까요. 

팀 로스터에서 탐슨이 없는데 그 샐러리를 포함시켜서 사치세 내니 당연히 플옵을 가야한다는건...

일단 여론은 커리 노쇠화, 위긴스 그린은 돈값 못함, 맥스 연봉자들로 인한 벤치의 약함을 이유로 들어 플옵 못 갈 로스터라는게 더 대세였습니다. 

플옵도 못 갈 멤버로 천문학적인 사치세는 왜냐고 비꼬는 글도 많았구요.

2021-03-07 13:23:36

마이너스 될건 없죠 아 못갔군아 이걸로 끝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2021-03-07 13:26:52

지금 커리의 활약이 기대치의 맥스는 아니어도 좋은 모습이고, 또 지금 골스는 플옵 못갈 느낌은 아니죠.
하지만 현재 로스터에서 말씀처럼 플옵을 떨어진다면 분명 크지 않아도 비판은 있을 겁니다
커리가 쌓아놓은게 많으니 그의 평가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전혀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의견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우승했으니 팀이 플옵을 못가도 평가에 아무 상관없다? 이게 무슨 말인지..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21-03-07 13:33:57

글쎄요.. 과한 비난이나 준우승의 폄하같은건 이해하겠는데 팀을 플옵에 못올린 에이스에 대한 평가가 어째서 마이너스가 아니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해당 시즌에 대한 평가가 아닌 전체 커리어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도 커리의 커리어가 지금 팀을 플옵에 못올리는 일이 있다고 마이너스 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 선수가 뭘했던 아직 팀 에이스고 1옵션이라면 경기 결과에대해 책임이있고 그때그때 평가를 받는거죠 지금의 평가가 그의 커리어를 부정하는건 아니라도 마이너스는 분명 있다 생각합니다 억까가 아니라요

Updated at 2021-03-07 13:49:18

만약 플옵에 못 나가게 되면, 플옵에 어쩌다가 못 나갔는지를 봐야겠죠. 2월 초 보스턴 전(38점)이나 댈러스 전(57점), 샌안 전(그린의 로고 샷) 같은 패배가 쌓여서 못 나가게 되면 커리 평가는 도리어 올라가야 하고, 반대로 야투 2/16하고 이긴 토론토 전이 쌓여서 플옵에 나가면 비판을 받아야 합니다.

2021-03-07 13:26:56

엠비피 후보 10순위안에 들어가는 활약을 하고있는데 저평가받을 일이 있을까요. 국내 억까들이나 놀리겠죠. 그리고 커리가 그렇게 만만한 위치가 아닙니다. 파엠 두번인 듀란트랑 현지에서 위치가 업치락 뒤치락 하는데 하든이 파엠 한번으로 커리를 넘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현지매체 전문가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안할텐데

2021-03-07 13:29:39

플옵탈락은 당연히 마이너스입니다.

2021-03-07 13:29:55

릅도 19시즌에는 플옵 탈락했지만 그게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잖아요 커리도 똑같을 겁니다

Updated at 2021-03-07 13:34:04

당시엔 분명히 마이너스 됐었습니다. 특히나 서부 오자마자 첫 시즌이 탈락이니까 더 부각됐었죠. 그러나 르브론 본인이 부상으로 고생한 시즌이고 다음시즌 우승을 해버려서 논할 가치가 없어진거고요.

2021-03-07 14:03:28

어떻게 마이너스가 됐는지 궁금하네요.. 마이너스가 된적은 없습니다.

커리어 비교할때 우승, 시엠, 파엠 횟수를 비교하지..

플옵 몇번 떨어졌는지를 비교해서 선수랭킹이 떨어지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Updated at 2021-03-07 14:06:50

상식적으로 파이널 패배도 마이너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플옵 탈락이 없겠어요?

그럼 르브론이 이번시즌 남은경기 다 말아먹고 10-3-3 야투율 3할 찍고 플옵탈락해도 우승,시엠,파엠 갯수는 그대로니까 마이너스는 안된다는거에요?

2021-03-07 14:07:41

예. 마이너스 안된다고 봅니다
0득점을 해서 시합을 망쳐조 마이너스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03-07 14:09:07

예 nybest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 같네요.

2021-03-07 14:25:16

글쎼요. 저처럼 생각하시는분이 훨씬 많을거 같습니다.

선수가 뛰는데 커리어 평가에 -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1-03-07 14:02:03

마이너스였습니다 적어도 여기선. 릅도 장기부상당하고 동료들도 돌아가면서 부상을 당해 라인업이 제대로 돌아간적이 거의 없을정도였는데도 불구하고 플옵탈락이라는 결과물만 가지고 역시 동부에서만 통하네등 많은 비꼼과 비난이 많았습니다. 그다음 시즌에 우승해서 없어진거지

2021-03-07 14:07:59

부상이었는데도 서부에선 플옵도 못간다는 리플들 있었죠.

2021-03-07 15:43:21

심지어 릅 혼자선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까지 있었어요... 허허 참....

2021-03-07 13:31:37

이미 쌓은 커리어가 그 정도에 깎일 일은 없을텐데 역대급 선수들에 비해 캐리력이 좀 약하다는 평가 정도는 나올 수도 있죠.

2021-03-07 13:31:53

커리급 슈퍼스타가 커리어 내내 원맨으로 플옵을 못간다면 나중에 선수평가에 있어서 조금은 부정적인 평가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2021-03-07 13:32:39

올nba팀만 들어가도 개인으로서는 사실 할만큼 했다고볼수있죠.
하든과 비교는 좀 그런게 커리 한국나이 34입니다. 물론 폼도 좋고, 연봉도 여전히 고액이지만 한창때보다 내려온것 또한 사실인데 지금 시점에 수년전 케이스를 들이대며 비교하며 평가절하하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2021-03-07 13:33:02

한번도 못해봤다면 문제겠지만
이미 쌓아놓은게 있는데 큰 영향이 있을까요?
뭐 아쉽다거나 마이너한 감점은 될지 모르지만 큰 영향은 없을걸로 보입니다

2021-03-07 13:34:07

코비가 샤크 떠나고 연솔 플옵 진출 실패한것도 커리어에 일도 타격이 없죠

2021-03-07 13:39:56

떨어질 일 없다고 생각... 이미 골스왕조 역사를 만들었고 올라가면 올라갈듯 향후 플옵 진출 및 우승에 따라

2021-03-07 13:40:31

하든이 캐리한시즌이 하든한테 마이너스가 아니듯이 커리도 부진한것도 아니고 막말로 올느바팀후보수준인데 엄청난플러스는 아니라도 나쁘진않죠

2021-03-07 13:49:08

플옵 못가면 올느바팀 수상 가능성도 낮이지니 커리어에 마이너스가 될듯요.
커리는 비슷한 랭킹 선수들에 비해 올느바팀 수상 실적이 부족한 편이라 현재 올타임 랭킹 유지하려면 올느바팀 수상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2021-03-07 14:54:47

올느바팀 수상 못하면은

커리어에 +가 없을뿐이지.. 마이너스는 아니죠. 

2021-03-07 23:36:24

저는 올타임 랭킹에 기대치에 따른 현역 프리미엄이 들어간다고봐서 실제 커리어가 기대치에 못미치면 프리미엄 소멸로 평가가 내려갈 것으로 봐서요!

2021-03-07 13:51:30

새월지나면 그런시즌은 아무도 인지도 안할듯

코비도 플옵 탈락기록이 있지만
지금와서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대부분 큰 업적위주로 평가하지
팀 침체기까지 꼼꼼히 따지는건 별로 못본듯.

2021-03-07 13:53:38

커리도 이제 노장이고 저번시즌 통으로날리고(5경기뜀)이번시즌 부상에서 돌아왔죠 팀로스터도 달라졌고요 그럼에도 올nba 퍼스트~세컨드급 활약해주고있는데 슈퍼팀구성하고 플옵못간거도아니고  마이너스는 아니라고봐요

2021-03-07 13:58:26

이거 한번으로는 별 문제 없을거 같긴 합니다. 내년 부터 상위시드 경쟁 정도로만 올릴수 있다면요..

2021-03-07 13:58:43

탐슨의 부재 속에서 커리는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커리는 한국 나이 34살에 29.7득점 야투 47.8% 3점 41.1% 자유투 93.4% (평득 4위 , 3점 성공 갯수 1위 등등) 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소 낮게 잡아도 올느바 세컨에 들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티브 커 감독이 인터뷰에서 "커리 혼자에게만 의존하지 않도록 나머지 선수들이 스텝업해서 스코어링을 해줘야한다" 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린 , 우브레 , 위긴스 그리고 신예 조던 풀 등의 팀원들과 함께 후반기에 반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이고 플옵 못 갈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사 플옵에 못 간다고 하더라도 커리 개인으로서 올느바에 선정이 된다면 제 몫은 했다고 보고, 플옵 탈락이 커리의 레거시에 중대한 악영향을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즌 전에 골든스테이트 성적에 대한 ESPN의 예측은 서부 14위였습니다. 현재의 로스터가 플옵에 당연히 가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아래 링크입니다.

https://www.espn.com/nba/insider/story/_/id/30421263/2020-21-nba-preview-wins-standings-projected-all-30-nba-teams?irclickid=R4U0nMy4xxyLW9UwUx0Mo3QBUkEQJOzMq0Cv2g0&irgwc=1&ex_cid=DSS-Affiliate-Impact-Content-Skimbit%20Ltd.-566982&cid=DSS-Affiliate-Impact-Content-Skimbit%20Ltd.-566982

2021-03-07 14:09:58

espn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골스를 낮게 평가했네요. 제가 본 건 9위 정도 평가가 많았습니다.

 

https://projects.fivethirtyeight.com/2021-nba-predictions/

 

https://www.sportingnews.com/us/nba/news/nba-predictions-2020-21-standings-playoff-projections-picks/xh1qswkji7pm1dnc5qk4a55sz

 

https://www.forbes.com/sites/shaneyoung/2020/12/11/nba-win-projections-for-the-2020-21-season/?sh=2b0766d07cb0

2021-03-07 14:18:54

감사합니다 이번에 7~10위들은 play-in tournament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올려주신 시즌 시작 전 평가들을 보면 골스가 플옵에 당연히 가야 하는 평가를 받은 건 아니라고 이해하게 되네요.. 맞나요?

2021-03-07 14:21:51

네 6위 안 예상은 못 봤습니다.

Updated at 2021-03-07 14:00:29

18-19 시즌 르브론이 매니아에서 어떤 비난을 받았는지 기억한다면 여기서의 평가가 안떨어진다는 말은 못합니다. 현지 평가는 제쳐두고요.

2021-03-07 14:00:24

커리와 하든 비교는 아니라고 하셨는대 딱봐도 비교하시는대요?? 글과 코멘트모두 하든이랑 커리 비교하시는대

2021-03-07 14:01:18

아직 전 소속팀을 못잊으셨나 아이디는 듀랭인데 골스글만있음 

WR
2021-03-07 14:05:04

그냥 듀란트팬이고 저말고도 골스글만 있는 사람들 있는것 같은데요

2021-03-07 14:07:44

듀란트 팬은 매니아에서 커리 글 쓰면 안되나요?

2021-03-07 14:09:17

듀란트아이디를 쓰신 가입일 2일의 분이 골스글만 쓰는게 딱히 이해될부분은 아니죠

2021-03-07 14:16:55

이해를 넘어 신앙이 되신 분들도 계시는데 가입일은 조금 더 지켜봐야죠

2021-03-07 14:22:21

제가 다른분으로 착각했네요.

2021-03-07 14:15:23

골스글만 있는건 이상하긴한데요 

2021-03-07 14:12:09

글쓴분 얘기셨군요. 다른 분 얘기하신 줄 알았습니다.

2021-03-07 14:03:30

코비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게 지금 이 글은 "플옵 갈만한 팀이 못간" 경우를 얘기하고 있는거고 코비 그 시절 팀은 그런 팀은 전혀 아니었죠.

2021-03-07 14:31:53

욕하고 싶은 사람은 준우승해도 욕할 것이고
욕하지 않을 사람은 플옵 못 가도 그럴겁니다.
커리 하나로 언제나 수많은 이야기거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이 선수가 얼마나 NBA의 부흥과 흥행에 큰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2021-03-07 14:51:45

아무리 봐도 비교글인데요.
하든은 했는데 커리는 가능할까? 이거잖아요.

그리고 다들 골스가 처음부터 무슨 슈퍼팀 같은 거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왕조 구축까지 시간이 걸렸고 그 주축이 커리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 번의 우승과 백투백 시엠을 이뤄냈고 한번은 만장일치 시엠이었죠. 굳이 비교를 하고 싶으시면 하든이 우승이라도 하고나서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2021-03-07 14:53:00

 안티가 까는 용으로는 쓰겠지만, 커리어 평가에 있어서는 의미가 없죠.

2021-03-07 14:59:14

당장 여론은 안좋아져도 전체적인 커리어에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2021-03-07 15:23:36

이제 뭔 커리어에 플옵진출 얘기가 나오네요. 이러면 르브론 커리어 떡상인가요. 커리어에 플옵 몇회 진출 이런건 처음 듣네요

2021-03-07 15:24:09

마이너스를 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마이너스시키겠죠

본인들의 기준에서 그러겠다는걸 남들이 뭐라 말리겠습니까만은

객관적으로는 평가 떨어질일 없다는게 명백한 사실이니 객관적인것처럼은 말안했으면좋겠습니다.

 

2021-03-07 15:43:03

깎이진 않죠. 다만 경쟁자들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죠.

2021-03-07 16:00:21

억까들이 깔려면 뭔들 못만들겠습니까 그전까진 없던 파이널승률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지표까지 만들어서 까내리는데 솔직히 지금이야 아직 본격적으로 비교가 안되서 그렇지 본격적으로 비교당하기시작하면 플옵진출률이라는 새로운 지표만들어서 까내릴수도 있죠. 다수의 일반인들에겐 플옵탈락이 딱히 흠으로 보진 않을것같네요

2021-03-07 16:05:23

어떻게든 커리를 까고 하든을 높이려는 의도가 보이는거 같네요. 요즘 이런 느낌의 글이 많아 커리팬으로서 매우 피곤하네요.

2021-03-07 16:39:28

커리 나이가 이제 35줄이에요. 이미 할거 다하고 이룰거 다이루고 2010년을 상징하는 선수였구요. 그저 앞으로의 커리어는 그냥 커리의 역대급 순위가 얼마나 더 오를까 정도이지...평가가 깎이고 그럴 단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2021-03-07 17:01:20

플옵가도 평가가 올라가지도
떨어진다고 내려가지도 않을것같습니다

2021-03-07 17:06:45

비교가 아닌척 은근히 돌려비교하시고 계시네요

2021-03-07 17:13:08

비교를 하시면서 비교가 아니다 하시고 그마저도 답이 정해져 있는 느낌 입니다. 컨파정도 올라가지 않는한 플옵간다고 평가가 올라가지도 플옵 못간다고 평가가 내려가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2021-03-07 17:30:02

 이런글은 키읔만 잔뜩 치고싶네요

2021-03-07 17:48:15
즐거운 일요일 마무리는 뭉쏜과함께
2021-03-07 23:00:21

꼬리표가 하나 더 늘겠죠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는 유지됩니다 최전성기엔 워낙 센세이셔널했고 우승도 여러번 우승멤버의 핵심중 핵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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