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7의 핸드볼을 방불케하는 스코어의 격렬한 수비전이었지만
데이비슨은 오픈도 많이 놓쳤습니다.
그레이디의 컨디션이 떨어져보이는게 아쉽네요
후반은 잘하길
이현중은 3점1개+자유투 2개기록중입니다.
워낙 저득점이라 이 정도로도 베이츠존스와 함께 팀의 스코어링 리더입니다.
와이드 오픈 샷도 안들어가는데 답답하더군요. 의외로 허프만이 코트에서 균열을 내주는게 시즌 처음으로 가망을 봤습니다.
근데 허프만 전반 마지막 턴오버가 아쉽네요...
허프먼이랑 빅맨진들 공 잡을때마다 답답해 죽겠네요. 그레이디 졸업하면 참 걱정됩니다. 볼핸들러, 데드볼 처리할 선수 아예 없어 보이는데요.
와이드 오픈 샷도 안들어가는데 답답하더군요. 의외로 허프만이 코트에서 균열을 내주는게 시즌 처음으로 가망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