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이견없는 역대 최강팀

 
3
  3948
Updated at 2021-03-03 21:31:51




그나저나 칼말론 팔근육 무엇

17
Comments
2021-03-03 21:33:02

아이재아 토마스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2021-03-03 21:34:45

레트너 있는게 아쉽습니다

2021-03-03 21:34:26

주전이 어떻게 됐나요?

Updated at 2021-03-03 22:01:59

매직,조던,버드,바클리,유잉 or 로빈슨??
그런데 솔직히 주전 비주전이 크게 의미없는팀이라

Updated at 2021-03-03 22:48:49

주전은 매 경기마다 바꿔서 내보내긴 했는데.

알제리와의 개막전 때
매직. 조던. 말론. 바클리. 유잉이 나섰고

결승 땐
매직. 조던 피펜 말론 유잉이 나섰었죠.

실제 화보 촬영같은 걸 보면 개막전 주전 멤버가 척 데일리가 생각한 주전멤버였던거 같아요

2021-03-03 21:38:16

빅맨들 앞줄에 앉힌 것 같은데...버드옹도 경로우대 차원에서 앉혔어야 했던 것 같군요...몸도 안 좋았는데(바클리랑 바꿔~)

2021-03-03 22:09:17

버드옹은 등 부상때문에 앉는 것보다 오히려 서있는 게 낫다고 한 적이 있는 걸로 압니다.
감독시절에도 오래오래 서있었다고 한 걸 본 적 있네요

2021-03-03 21:52:41

원래 도미니크 윌킨스가 들어가야 맞는데 이해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해버렸죠. 덕분에 피펜이...

2021-03-03 21:53:33

최근 미국 대표팀은 왜 저때처럼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되지 않나요?
미첼, 워커가 대표팀 에이스를 하는걸 보고 조금 의아해서요

2021-03-03 21:55:03

저때는 처음이라 저 팀에 뽑히는게 엄청난 영광이었습니다. 서로 들어가고 싶어했죠.

지금은 그냥 흔한 국가대표일뿐이구요. 오프시즌에 쉬고 싶은데 또 뛰어야하는 귀찮은 일에 가까운지라...

2021-03-03 22:00:10

저때는 처음이라 그랬던거군요
저번 농월 조기탈락하고 슈퍼스타들이 다음 대표팀 참여 의사를 꽤 밝혔던것 같은데 코로나로 무산된 느낌이라 아쉽네요

2021-03-03 22:20:00

저때는 1988 서울올림픽때 당시 사보니스가 이끌던 소련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드림팀으로 복수?한다고 처음으로 nba스타들이 모인거라 영광스러운 자리이자 경쟁심으로 불타던 자리였고 결과는 아시다싶이 압도적인 우승이었죠

2021-03-03 22:22:34

다음 올림픽에서 미국이 중국한테 지면 역대급 드림팀 다시 기대해봐도 되는건가요

2021-03-03 21:55:39

심지어 학생 인턴 신분(?)이던 레이트너 자리에 샤크가 올 수도 있었죠

2021-03-03 21:57:17

그러게요. 대학대표로 샤크까지 들어왔으면 더욱더 완벽했을 텐데...

2021-03-03 21:57:04

공간이 매우 좁아 보이네요 의자를 너무 다닥다닥 붙인 거 아닌가요

2021-03-03 22:26:01

본 경기보다
연습경기 자체 청백전이
더 빡셋다던 전설의 팀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