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트래커를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고또 mvp 레이스는 막판 싸움이라 생각합니다만요즘 완벽을 보여주는 하든이 언제 등장하나 괜히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난데없이 대기 순번 거르고 2등으로 등장해버렸네요
오오!! 우리 털보가 드디어 그런데 아래쪽이아니라 위쪽에 갑자기 등장했다는것은 출전 경기수라던지 조건을 충족 못해서였을까요? 갑자기 2등은 좀 신기하네요.
하든 퍼스트팀 들기 어려울것같다는 대다수의 의견들이 무색해지네요
갑자기 2위는 신기하네요 브루클린에서의 경기수가 문제였을까요?
공식홈페이지 Ladder과 기준 차이가 좀 있는듯 합니다. 공식홈페이지는 아직 엠비드 르브런 요키치 커리 순이네요.
기준 차이도 있겠지만 공홈은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서 2월달에 머물러 있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는 것이고 최근 업데이트가 지난주 금요일일겁니다. 저 레퍼런스 사이트는 1위 요키치가 굳건할 정도라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일단 단순 참고용으론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카이리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하든!!!
이건 카이리가 더..25경기인데
하든이 이번시즌 시엠과 우승을 동시에 석권한다면 올타임순위가 급격히 올라가겠네요거기에 파엠까지 추가한다면 르브론에 이어 현역 2위자리싸움은 듀란트와 하든의 각축전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엠비드 아니면 하든이라 봅니다. 다른 선수들은 격차가 있어보입니다.
저것도 신뢰가 안가는게 요키치가 50퍼센트 넘을 정도면 지난시즌 쿤보처럼 지금쯤 mvp 주고시작하자는 소리가 나와야 할 정도고요. 또 공홈트래커 1,2위인 엠비드,르브론이 10퍼센트 정도는 아닌것같습니다
결국 투표를 하는 건 스탯분석이 아닌 기자단인데 그들의 여론을 보면 지금 당장 투표를 한다면 아직까지는 르브론이 우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오!! 우리 털보가 드디어 그런데 아래쪽이아니라 위쪽에 갑자기 등장했다는것은 출전 경기수라던지 조건을 충족 못해서였을까요? 갑자기 2등은 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