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팀을 구성해야하는데 포가부터 뽑는다면 누굴 1순위로??

보기엔 없지만 무조건 디트 아이재아 토마스입니다. 

저는 스탁턴이요 일단 부상 이슈x, 안정적인 리딩, 트래시토크를 곁들인 뛰어난 수비력, 날카로운 슈팅

2번 갑니다

보기에선 키드.외에선 하든.

로즈는 없나요

보기에 없는 커리요
만약 꼭 보기에서 고르라면 내쉬요

전성기 기준 보기에서는 폴을 뽑고싶네요 여담으로 커리가 있다면 커리

폴입니다

키드요. 포가가 스윙맨까지 디펜스가 된다는 점, 트랜지션에서 강점이 있다는 점에서 현대농구에 적합할 것 같네요. 슈팅률 때문에 스페이싱이나 하이탑 픽앤롤에서 약점이 있을 수 있지만 말년에 오픈슈팅은 좋았으니까 큰 약점은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팬심 듬뿍 담았습니다.

보기중엔

닥 폴 입니다

어빙이 부릅니다 "너는 포가 나는 슈가"

크리스 폴이요

크리스 폴이 있으면 전체적인 레벨이 올라갈거 같네요

내쉬 아님 스탁턴 뽑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3점시대를 눈으로 확인한 내쉬가 전성기로 돌아간다면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키드 전성기에 말년 슈팅도 달아주나요? 그럼 저는 키드입니다..

아니면 폴이요

전 털보를.뽑겠습니다.

매직은 밸런스 차원에서 빠진건가요? 너무 옛날분이라 빠진건가요?

스탁턴이요.

네네 올드레전드들과 커리나 하든등은 표가 쏠릴거같아서 제외시켯네요

어빙

내쉬요

내쉬 아니면 키드 하겠습니다.

팬심 듬뿍담아 내쉬..인데
키드가 젤 쎌거같긴 합니다.

폴 팬이지만 매직이 없으니 스탁턴을 고르겠습니다

1번에게 MVP급 퍼포먼스를 기대할 게 아니라면

딱 필요한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폴

어빙!

승상이지요.  

스탁턴-키드-내쉬-파커 선호합니다!
근데 보기에 없는 산수들은 왜...;;;

cp3 뽑겠습니다.

내쉬요

커리가 없으니 폴로..

뒤도 안돌아보고 스탁턴 픽하렵니다

15년동안은 1번 걱정 할 필요가 없잖아요

더구나 요즘 같은 대삼점시대에 그 시절에 못 보여준 득점력이라는 포텐도 짱짱하고

키드 아니면 cp3...하지만 전 키드가 좋으니 키드로!

보기중엔 내쉬요 팬이라서^^ 그냥 전체로 보면 하든이 최고인것같네요. 매직존슨이 포가 GOAT지만 요즘 보면볼수록 하든은 진심 놀라워요. 원맨캐리력은 역사상 PG중에서도 독보적이고요.

내쉬요!

팬심 담아 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