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자삥은 룰개정이 필요해보이지 않나요?

 
4
  2118
2021-03-01 17:26:15

공격자 슛훼이크때 수비수가 블럭시도한거에 대해서 수비수가 부딧친거면 모를까

공격자가 수비수한테 몸통박치기하면서 슛쏘고 파울얻어내는거는

아무리봐도 이상한거같은데 이건 룰개정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8
Comments
2021-03-01 17:50:10

농구는 득점을위해 공격자가 유리하게 보장해 주는 스포츠이며
수비수가 실린더룰을 주장하기위해서는 밟을 붙히고 먼저 자리를 잡고있어야하죠 그게아니라 공중에서 점프해서 수직이아니라 수평으로 움직이고 있는 수비수는 실린더를 주장할수없죠.
공중에서 움직이고 있는 선수끼리 충돌한다면 무조건적으로 공격수에 유리하게 판정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수는 전후좌우 공간으로 점프하며 공격할수있는 공간이 보장되어야합니다. 레이업 런닝슛등이 그런 슛들이고요

만약 공중에서 수직이아닌 방향으로 움직이는 수비수와 부딪혀도 공격수도 움직이며 슛했기때문에 파울이 안불린다면 골밑에서 레이업하기전에 수비수가 먼저날아와서 부딪혀도 파울을 불수없는 룰이되죠. 수비수가 먼저 뛰었는데 공격수가 움직이며 같이 부딪혔으니까요.

레이업만 움직이며 슛쏠수있다는룰은 어디에도 없고 레이업과 마찬가지로 공격수는 3라인이든 어디서든 전후좌우로 점프하며 슛을할수있는 공간이 보장되어야하고 예외로 이미 두발을 붙히고 자리를 잡고있는 선수에게 앞으로 움직이며 들이박으면서 공격하는게 실린더위반으로 공격자파울이죠 아니면 수직으로 실린더를 지키며 점프한 수비수에게 들이박거나요

그게아니라 이미 실린더를 넘어 대각선방향으로 점프하고있는 수비수앞에서 공격수는 그저 움직이며 슛한거뿐이고 둘다 움직이며 충돌한 상황에서는 공격수 우선을 보장해줘야합니다.

그게 안되면 레이업도 안되고 공격수가 움직이며 슛하기전에 수비가 먼저 점프해서 날아들어서 공격수가 공격할공간을 막으면 그만인게 되죠.

그럼 득점이 3~40퍼센트 이상은 떨어질겁니다. 기본적으로 수비수는 페이크에 속지않고 실린더를 지키기위해 자리를 지켜야하고 둘다 어긴상황에서 충돌했다면 공격수 우선주의가 농구의 기본입니다

2021-03-01 18:10:54

공격수 우선주의. 공격수한테 유리하게 판정한다.. 이건 아니지않나요?

느바가 공격수한테 유리하게 룰을 바꾼건 선수들의 득점 폭팔력을 늘려서 흥행하려고 그런거아닌가요? 전에 그런 비스무리한 얘기를 들은것같아서요. 솔직히 이부분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농잘알분이 알려주셨으면...

2021-03-01 18:16:09

농구의 기본 자체와 설계가 공격수에게 우선해서 판정해줍니다. 이건 아닌게 아니죠.
수비수에게 우리하게 룰을 바꾸고 둘다 실린더를 위반한상태에서는 수비수에게 유리하게 판정해준다.
아예 이렇게 농구자체를 바꿔버린다면 한다면 못할건아니지만 그럼 득점이 4~50점씩나고 움직이는 공격수에게 수비수가 먼저 달려드는 그림이 나오고 부상확률도 높아지고 손으로하는 축구같은 그림이 될텐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2021-03-01 18:44:18

저는 수비수한테 유리하게만들자고는 하지않았습니다만.. 최대한 공정하게. 수비자파울로 인한 부상도. 공격자가 파울유도를위한 자삥도. 둘다 줄이기위해서 룰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는것이죠.

2021-03-01 18:48:07

우리가 보기에 파울유도!라고 하지만
원칙안에서 불리는거라서
기본적으로 수비수는 공격자와의 공간이 벌어진 상태에서 공격자는 언제든지 전후좌우로 움직이며 공격할수 있다는걸 염두에 두어야하고 대부분 자삥이라 불리는 상황은 이미 공간이 벌어진상태에서 수비수가 무리하게 접근하기위해 점프해서 앞으로 다가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비수가 불리할수밖에없는 상황이죠. 그거 자체가 이미 무리한 수비이죠

공격수와 순간 공간이 벌어지고 그걸 메꾸기위해 앞으로 뛰는상황자체가 이미 무리해서 수비하는 상황인거죠

2021-03-01 19:43:54

농구의 기본설계가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야 한다는 기준은 무엇을 근거로 설정된건지 자료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1-03-01 19:46:45

룰을 바꾸는 제안글에 이렇게 공격자 우선주의를 쓰시는건 농구의 뿌리 또는 근본개념부터 접근해야 된다는 말씀이신데 그 근거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21-03-01 21:14:48

농구에 공격자를 우선시한다라고 명시되어있지는 않죠 당연히 그렇게명시하고있는 문구를 요구하신다면 없습니다.
하지만 각종 룰의 존재의도와 해석에 의해 충분히 유추가능하죠.
노차지 에어리어의 존재 타 구기종목에 비해 공격자에대한 신체접촉에 민감한 파울규정
그리고 공격자의 공격원칙에 대한 것보다 수비자의 수비원칙이나 정당한 수비 위치에 대한 규정이 더 엄격하게 규정되어있는 등을 보면 충분히 해석가능하죠.
또 수비파울과 공격자파울이 불리는 비율도 그 근거가 될 수 있겠네요.
이건 따로 데이터를 제공안해도 한경기만봐도 공격자 파울보다 수비자파울이 수배에서 수십배는 더 많이 불린다는건 알 수 있겠죠.

혹시나 그런 문구가 명확히 없기 때문에 아나니다라고 한다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문구가 없어도 각종룰과 규정등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이걸 부정하실거라면 법의 경우에도 있어서도 명백히 문구가 없어도 법관의 보충적인 해석작용으로 법을 적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농구도 공격수를 우선시한다!! 라는 문구를 룰북에 기재해놓지는 않았지만 각종 룰과 규정으로 도출해낼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농구가 공격수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라는건 그냥 명제같은 거여서 객관적 수치나 자료를 요구한다면 불가합니다. 스포츠 룰이 수학공식이 아닌만큼 적용이나 해석의 영역이라서요.
농구가 공격자에게 유리하다는건 농구가 키큰사람에게 유리하다는 말만큼 농구의 오랜 명제나 격언같은거라 근거를 요구하시니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저정도로 제시해볼 수 있겠네요.

웨버님께서는 혹시나 농구가 공격자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자료를 제시해 주실 수 있을까요

Updated at 2021-03-01 21:42:19

그리고 공격자를 우선한다고 명시하지 않더라도 지금 실린더룰과 원칙하에서 서로 움직이는 충돌은 공격자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농구 룰애서 수비자의 정당한 위치에 대해서 엄격하게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수비자가 정당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은 경우 충돌은 공격수에게 유리하게 판정됩니다. 그리고 룰상 수비자의 정당한 위치는 공격자의 정면이거나 발이 플로어에 닿아있거나 실린더를 지켜 수직으로 정당하게 점프했을 경우도 등으로 극히 제한됩니다. 그리고 수비수는 정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움직일수 있지만 공격수쪽으로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그외에 충돌이 일어나면 수비자 파울이라는 거죠
이게 농구의 가장 근본적안 수비원칙이고 빈도높게 적용되는 룰이죠.

그게 아니면 이런 수비자의 정당한 수비원칙 자체를 새롭게 정립하자는 말인데 농구의 기본원칙을 많이 바꾸게 되는거죠. 저런 룰들 자체가 공격자에 유리하게 설계되어져 있는건데요.

그리고 지금 소위 자삥이라고 문제되는 것들은 우리가 앞으로 기대는 슛폼에 집중하고 저게 이상하다고 하는건데 근본적인 원인은 수비수가 정당한 수비위치를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수가 움직이며 슛을 하다가 충돌이 일어난거죠. 그게 의도되었든 안되었든.

공격자는 중장거리슛은 반드시 수직으로 해야한다는 룰이 없습니다. 지금의 슛폼은 선수들이 원거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슛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서 형성해놓은 산물이죠. 레이업슛이 있듯이 공격수는 3점 라인에서든 하프라인에서든 앞으로든 옆으로든 뒤로든 움직이며 슛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점프하며 슛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고 그랬을시 정당한 수비위치를 지키지 않은 수비수와의 충돌이 일어났기에 원칙대로 파울을 부는겁니다. 그게 의도한 자삥이든 뭐든간에요.
그게 평소에 보지않던 억지스러운 슛폼이라서 반감을 가지는건데 형태가 어떻든간에 기본 룰과 원착을 지키는 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격수가 앞으로 점프하며 슛하면서 정당한 수비위치를 차지하고있는 수비수와 충돌한다면 공격자파울이 불리겠죠.

저 앞으로 기대며 슛하는건 정석적인 슛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저건 꼼수야 이건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이죠.
원인은 수비수가 공격수와의 거리를 무리하게 좁히기위해 앞으로 움직인거고 공격수는 단지 레이업이나 런닝슛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점프하면서 슛한거고 정당한 수비 위치를 지키지않은 수비수와 충돌이 일어났으니 파울이 불리는거죠.
그게 불리지 않으려면 이미 거리가 벌어지거나 따라가기 힘든 수비수에게 컨택하기위해 무리하게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수비수는 정당한 위치를 지키고 공격수 방향으로 이동해서는 안된다는거 자체를 어긴거고 이런 수비원칙을 세세하게 규정해놓은 자체가 농구를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설계해놨다는 근거가 되는거죠

2021-03-01 19:13:19

추천드립니다

2021-03-01 22:05:33

룰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디펜파울이 불린 거죠..그러나 저런 경우는 룰을 악용하는 사례입니다..득점을 하겠다는게 아니고 들이받고 자유투를 얻겠다는건데..저렇게 팔꿈치로 인해 부상이 생길수도 있구요
커감독도 괜히 디스한게 아닙니다
현재 룰적으로는 정상이지만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잘못된거라 보지 않구요..오직 룰이 이렇다고 하기엔 저건 보기 흉한 플레이잖습니까
만약 커리가 반대의 경우로 가격당했다면 게시판 난리났을겁니다

Updated at 2021-03-01 22:25:45

악용이 아니고 원칙을 적용한거죠 원칙적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수비가 무리하게 컨테스트하겠다고 앞으로 점프하면 안되죠 그게 원칙인데 그걸 어기고 공격수가 정당한 수비원칙을 어긴 선수에게 자유투를 따냈는데 보기 흉하다고 원칙을 바꾸자는거죠.

모든 선수가 득점만을 위해 행동안하면 악용이다라는 규정도 없습니다. 최종목적은 승리이고 이를위해 상대에게 파울을 누적시켜 트러블에 빠트리거나 안전한 자유투를 얻어내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승리에 가까워질수있습니다
농구 관계자가 디스했다고 그게 정답도 아니고요. 선수나 감독이 인터뷰하는 모든게 정답인가요 누군가는 디스하고 누군가는 사용하고있고 있다면 반반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자유투 얻기 위한것도 결국 득점을 위한건데요
개정이 필요하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면 이건 원칙이고 원칙적으로는 수비수가 무리하게 따라가거나 컨테스트 한다고 앞점프 안하면 된다는게 제 의견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그리고 커리가 반대로 당하면 난리난다는건 이 원칙과는 관련없는 팬덤문제이고 제 의견에 고려할 사항은 아닌듯 하네요

Updated at 2021-03-01 22:55:30

아니..수비할시 공격수가 떨어져있으면 당연히 앞으로 컨택하죠..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거리를 감안해서 뛰어 컨택하고..애초에 커리가 정상적으로 슛이 올라갔다면 접촉조차 안일어났을겁니다..
다른건 다 제껴두고..지극히 정상이라는 저 플레이를 왜 커리의 감독인 커감독조차 디스했나요? 당연히 문제가 있고 악용의 여지가 많아서 아닙니까? 정당한 플레이인데 왜 커감독은 비판했죠?

Updated at 2021-03-02 00:02:49

● 수비선수는 볼을 갖고 있는 선수와 얼굴을 마주하고, 두 발을 플로어에 딛고 먼
저 정당한 수비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 수비선수는 당초 정당한 수비 자세대로 정지해 있을 수도 있고, 수직으로 점프
하거나 또는 정당한 수비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평행으로 또는 뒤로 움직일 수
있다.
● 당초 정당한 수비위치를 유지하면서 평행 또는 뒤로 움직이는 동안 한 발 또는
두 발이 순간적으로 플로어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볼을 갖고 있는 선수
를 향해 움직여서는 안 된다.

KBA공식 룰 33조 4항중 일부입니다
이건 피바룰북을 번역해놓은거라서 국제룰도 동일합니다.

당연히 멀리떨어져있으면 선수를 수비하러 다가가야하지만 정당한 위치를 차지하지않고 급하게 커버하기위해 점프하던 앞으로 다가가던 뒤나 옆에서 쫓아가던 해서 일어나는 충돌은 온전히 수비수의 잘못입니다.

공격수를 이미 놓쳐서 공간이 벌어졌음에도 다가가야하는 상황 자체가 파울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거죠. 정당한 수비는 공격수와의 간격을 애초에 내주지않고 공격수의 정면에서 미리 길목을 따라가며 차단하는 수비이니까 멀리서 점프하거나 달려가는건 이미 수비가 미스나있는상황인데 무리하게라도 커버하려는 상황인거죠

농구 관계자가 한말이 정답은 아닙니다. 선수들는 경기중에도 자기가 파울했음에도 하지 않았다고 하기도하고 다른 선수의 어떤 플레이를 비판하기도하고 옹호하기도 하고 자기 견해대로 얘기합니다. 자기의 이해관계나 상대방과의관계 자기 신념에 따라 의견을 표출하죠.
파울이 아닌데 선수나 감독이 맞다고하면 그게 정답인가요. 혹은 파울이 맞는데 선수나 감독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그게 정답이 되는건가요 그렇진않죠.
커 감독도 그런 행동에 갖고있는 자신의 견해이지 커감독이 저렇게 얘기했으니 저게 정답이라는 근거는 되질 않습니다.

Updated at 2021-03-02 00:55:25

뭔가 오해가 있으신데..룰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저도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그룰을 악용하는게 문제인거고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는거죠..
돈치치가 저 플레이로 들이받을때 커가 인터뷰했고..거기 댓글들 보세요..
룰적으로 지적하는글은 없습니다..전부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인데..커리가 하니 또 이런 반응도 나오는군요..
참고로 저는 생활체육 심판자격증이 있고 심판활동을 어느정도 했던 사람입니다..
룰부분을 지적하는게 아니니 룰은 안퍼오셔도 됩니다

2021-03-02 08:06:30

저는 커리팬이 아니라 커리가 하니 이런반응이 나온다라는건 저랑 상관이없는 얘기고. 커 감독이 돈치치한테 그런발언을 했는데 커리도 똑같은 플레이를 했다 이런거에 분개하시는듯한데 제 의견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한결같이 수비수가 무리하게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앞으로 뛰거나 다급하기 다가왔다면 그 리스크는 당연히 수비수가 져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커리든 르브론이든 듀란트든 누가 했어도 같은 입장입니다.

그리고 커리가 정상적으로 슛을 올라갓다면 안불렸을거라고 하셨는데
애초에 정상적인 슛이 뭐죠? 지금의 슛폼은 후대의 선수들이 정립한거지 슛쏠때 수직으로만 점프하라는 규정은 없죠.
3점라인에서도 골밑에서 레이업이나 런닝슛하듯이 마찬가지로 앞으로 옆으로 뒤로 점프하며 슛할수있습니다.

커리의 의도를 배제하고 본다면 그냥 옆으로 비스듬히 누우며 슛한거고 거기에 미리 공격수를 따라가지못하고 거리가 벌어져있다가 다급하게 쫓아와서 정당한 수비위치를 차지하지 못한 수비수가 부딪힌거죠 그게 다입니다. 정석적인 슛폼? 애초에 자삥하려는 목적이엇다? 그런건 다분히 자의적인 해석이고 그냥 원칙을 봐야죠

그리고 만약 그런 동작들이 파울안불리게 되면 마찬가지로 골밑 레이업 상태에서도 돌파당한 수비수가 다급히 쫓아와서 부딪혀도 파울을 불수 없게 됩니다. 레이업자체가 수직으로 실린더 지키며 한 슛이아니라 앞으로 움직이며 한 슛이니까요 그게 3점라인이든 골밑이든 같은거죠. 그게 아니라면 골밑에서는 앞으로 뛰며 하는 슛의 형태를 인정하고 외곽에서는 앞으로나 옆으로 뛰며 하는 슛의 형태를 인정하지 않도록 따로 규정하자는 말인데 너무 주먹구구식 룰이 될거라 봅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수는 어느방향 어느 위치에서든 어떠한 형태로든 슛을 할 수 있고 여기에 정당한 수비위치를 차지하지 않은 선수와 충돌이 있으면 수비파울인게 원칙이죠

Updated at 2021-03-01 18:34:28

그래서 시즌 초 트레이 영 자삥에 대해 논란이 있었죠.. 본인이 너무 부딪히려고 들어가니까... 

내쉬가 한마디하고 

2021-03-01 18:17:29

룰 개정이 시급해보입니다 그런 자삥류 관련 스티브커,내쉬감독님도 한마디했져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