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담구려고 한거아닌가요

와 너무 위험했네요

너무 안좋게 떨어졌네요.......

올시즌 제가 본 파울 중 최악이네요

담구다는 표현은 아니죠

맞음

이걸 항의;;;;

그렇게 보입니다..

르브론은 진짜 저거 습관성 인거 같습니다. 매 시즌 저런 장면이 있어서.

등 때문에 올시즌 고생중인데 등이 다쳤으니... 그나저나 엠비드에서 나오는 패스를 필리 선수들이 메이드를 못 시켜주네요.

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괜찮았으면..

시즌초였나 프리시즌이였나 심하게 밀어서 게이판 파이어 났던거같아요

의도가 없어도 이런 말 듣는데 할말없는 행동이었습니다

이 경기 전 최근에 비슷하게 상대 밀어서 부상위험에 처하게 했던거 같은데 아찔합니다 르브론 왜 저럴까요

올시즌만 두번째입니다. 반복된 실수는 실수가 아니죠.

진짜 화가나네요 해리스같은 철강왕한테 그랬어도 빡칠텐데 엠비드한테 저런다? 혈압오르죠

심하긴했어요

엠비드도 뭐..

심하네요 좀

욕 들어도 할 말없죠 이런건,,경기 잘하고 있는데 왜 이러는건지...

담군건 아니죠... 르브론이 일부로 선수생활 망치게 할려고 그런줄 알겟습니다...

고의성 갖고한건 아닌거같은데 너무 위험한파울이네요

고의성이 있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위험한 파울임에 사과드립니다

가끔 저런거 할때마다 왜 저러지? 생각이 들면서 좀 그러네요 습관인듯

잘못은 명백하지만 담구려고 그러진 않았겠죠..

담그려고 했겠습니까
동료정신과 스포츠 정신으로 무장된 선수인데요
다만 충분히 비판받을 행동이었지만요
너무 가셨는데 추천수도 당황스럽네요

위험한 파울이긴했는데 담군다는건 좀 그러네요

파울보다 그후의 행동이 악의적이네요

추천수에 놀라고 가네요.

리빙스턴 공중에서 밀친거 생각나네요

고의 아니다, 실수다 이딴거 하나도 안 중요하고 진짜 선수생활 끝장날 수 있는 엄청나게 위험한 파울입니다. 

이런 표현이 비삭제 대상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담구려고 한다는 표현이 비삭제 대상인건지.

너무 너무 심했어요. 원래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저 선수를 응원할 일은 없을것 같네요

담군다는 표현이 매니아에서 허용되는 표현인가 보네요..

이런말 들어도 할말없는 저질스런 파울이네요. 쳐다보는건 더 최악.

이정도면 담군다는 표현 나오죠.. 심각하네요.

르브론이라서 이런파울해도 실드가 있네요 신기방기

예전에 리빙스턴 밀친거는 거의 보기 드문 장면이라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시즌초에 브릿지스 밀친 것도 좀 과하다 싶었는데. 오늘 엠비드한테까지 이러는거 보면 

확실히 릅이 안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담군다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네요

심각한 부상과 수술, 선수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갖 돌아온 리빙스턴을 밀치는 르브론

의도적인 건 아니었어도 이건 정도가 해도해도 너무한 파울이죠. 이미 프리시즌에 피닉스 브리지스 밀친 게 크게 논의가 됬던 걸로 아는데, 또 저런다구요? 르브론이 의도가 있든 없었든 담군다는 표현이 잘못됬다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네요.

담구다는 표현 검색해봤더니 베벌리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쓰이더군요 르브론이 베벌리 정도로 더티플레이를 많이 했는지 아닌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 상황만 보면 충분히 나올수 있는 말 같긴 하네요 르브론도 좀 저런 파울 안했으면 좋겠네요

파출리아 그린 모리스 베벌리등 몇몇의 선수였다면 더 강한표현도 나왔을것 같습니다.

더욱많은 추천수도 기록했을것 같아요.

르브론의 커리어에서 처음하는 위험한파울이 아니라 분명히 이전에도 저지른적이있는 파울입니다.

오늘의 파울로 르브론의 위대한 커리어를 부정할수없듯이
르브론의 잘못도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담군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파울 아닌가요? 카와이 다리아래 발집어넣는거랑 동급의 파울같은데;; 등부상 자주당하는 엠비드한테 저런 파울을..

파출리아 베벌리는 괜찮고 르브론은 안되고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