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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알아보는 차세대 리그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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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7 19:51:26

재미로 25세 이하 선수들 중 누가 NBA의 차세대 아이콘이 될지 현제의 인기는 어떤지 SNS, 계약현황 등으로 알아보겠습니다! ESPN 선정 25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 했습니다. (마이클 포터는 SNS 삭제됨, 아이작 트위터X)

재미로만 봐주세요,,!

 

25세 이하 선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순위

 

1. 론조 볼 917만

2. 루카 돈치치 550만

3. 벤 시몬스 539만

4. 카일 쿠즈마 510만

5. 자이온 윌리엄슨 507만

6. 디 안젤로 러셀 370만

7. 자 모란트 363만

8. 제이슨 테이텀 354만

9. 도노반 미첼 323만

10. 트레이 영 303만

11. 칼 앤써니 타운스 295만

12. 데빈 부커 292만

13. 타일러 히로 242민

14. 잭 라빈 213만

15. 브랜든 잉그램 212만

16. 크리스탑스 프로징기스 165만

17. 디 애런 팍스 / 제일런 브라운 140만

18. 자말 머레이 94.8만

19. 콜린 섹스턴 79.9만

20. 샤이 길럭스 알렉산더 77만

21. 뱀 아베다요 69.4만

22. 디 안드래 에이튼 39.4만

23. 자렌 잭슨 주니어 23.1만

24. 조나단 아이작 20.6만

25. 도만티스 사보니스 19.4만

26. 존 콜린스 15.9만 

 

25세 이하 선수 트위터 팔로워 순위

1. 론조 볼 116.2만

2. 루카 돈치치 115만

3. 카일 쿠즈마 105만

4. 벤 시몬스 99.9만

5. 자 모란트 93.4만

6. 도노반 미첼 90.9만

7. 트레이 영 86.6만

8. 데빈 부커 81.7만 

9. 제이슨 테이텀 69.3만

10. 디 안젤로 러셀 59.7만

11. 칼 앤서니 타운스 58.2만

12. 자이온 윌리엄슨 47.1만

13. 제일런 브라운 42만

14. 크리스탑스 프로징기스 37.8만

15. 잭 라빈 36.9만

16. 브랜든 잉그램 34.5만

17. 타일러 히로 31.7만

18. 디 애런 팍스 27.1만

19. 자말 머레이 19.6만

20. 뱀 아베다요 19.7만

21. 자렌 잭슨 주니어 13.1만

22. 샤이 길럭스 알랙산더 8.8만

23. 디 안드레 애이튼 7.2만

24. 도만티스 사보니스 4.0민

25. 콜린 색스턴 3.9만

26. 존 콜린스 1.2만

 

 

+ 특이 사항 

루카 돈치치 - 2020 올스타 서부 백코트 팬투표 1등 / 준수한 외모

트레이 영 - 2020 올스타 동부 백코트 팬투표 1등 / 아디다스 시그니처 발매 2021

벤 시몬스 - 2019, 2020 올스타 / 준수한 외모 

도노반 미첼 - 2020 올스타 / 아디다스 시그니처 발매 2019 / 덩크왕

자이온 윌리엄슨 - 대학 시절 나이키 주가 하락시킨 장본인 / 제2의 르브론 ?

디 안젤로 러셀, 카일 쿠즈마 - 준수한 외모, 간지로 인스타, 트위터 팔로워에서 모두 탑 10

론조 볼 - 아버지의 힘인가,,,...

자 모란트 - 덩크 등 화려한 플레이 스타일 덕인지 높은 인기

 

 개인적 예상 차기 아이콘

루카 돈치치 

자이언 윌리엄슨

벤 시몬스

자 모란트

제이슨 테이텀 

트레이 영

도노반 미첼

26
Comments
2021-01-27 19:34:35

히로도 인스타 242만으로 생각보다 엄청 높더군요

현지에서 히트팬들이 너무 챙긴다고 놀림 받기도 하고..

WR
2021-01-27 19:36:05

앗 히로를 까먹고 있었네요..

2021-01-27 19:38:30

론조는 대체 뭐죠...

WR
2021-01-27 19:39:46

론조야 말로 미래의 아이콘..?

2021-01-27 19:40:12

근래 5년 동안 탑급 재능들 정말 많이 뽑혔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아우라같은 게 잘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다소 여려보이는 외형 때문일까요? 그나마 저 중에선 아데바요가 간지가 나더군요.

WR
2021-01-27 19:42:38

뭔가 르브론. 조던. 같은 엄청난 슈퍼스타는 아직 인것 같네요.. 뭐 저 선수들이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모르니까요!

2021-01-27 21:04:27

와 이거 진짜 너무 공감합니다. 탑금 재능들 분명히 많는데 그 슈퍼스타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선수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21-01-27 19:40:52

쿠즈마도 인스타, 트위터 팔로워수 엄청나던데 명단엔 없네요.

WR
Updated at 2021-01-27 19:44:01

Espn 선정 25세 이하 탑 25 선수에 없었네요..
쿠즈마 넣어 보겠습니다!

2021-01-27 19:44:11

본문에 써있는데 제가 미처 못읽었네요...  쿠즈마야 잘하자

2021-01-27 19:42:13

나이 상관없이 느바 은퇴한 선수까지 합쳐서 순위도 궁금하네요 

WR
2021-01-27 19:43:38

은퇴한 선수들이 활동한 시기는 SNS의 발달이 없어서 거의 르브론 , 커리 같은 현역 선수들이 상위권 일 겁니다.! 나중에 준비 해보겠습니다!

2021-01-27 20:13:33
 웨이드랑 샤크는 높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21-01-27 19:45:58

론조 볼의 부진이 흥행에 찬물이라고 해서 의아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엄청난 인기네요

WR
2021-01-27 19:53:06

볼의 인스타 팔로워는 폴조지 , 릴라드 보다 많네요..

2021-01-27 19:52:27

라멜로도 637만이네요

WR
2021-01-27 19:53:36

볼 가문은 뭐죠..? 연예인 인가!!

2021-01-27 19:59:19

라멜로 볼이 NBA 뽑히기 전부터 돈치치보다 SNS 순위가 높았다던데

2021-01-27 20:01:18

론조, 라멜로의 활약 대비 인지도를 보면 라바 볼의 노이즈 마케팅은 대.성.공

2021-01-27 20:12:47

론조볼은 아버지 언론플래이 UCLA대학 인기가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원래 볼 3형제 다 UCLA커밋 되어있었습니다.둘째가 프리시즌에 대박 사고치고 퇴학 당하면서 아빠볼이 삐쳐서 라멜로 볼 까지 뉴질랜드 프로로 보냈죠.지금 고등학생 탑 유망주들도 팔로워 장난 아닙니다.

2021-01-27 20:13:35

팍스는 팀이 부진하고 인기없고 거기에 sns를 자주하는 타입이 아니라그런지 팔로워가 의외로 적네요.

2021-01-27 20:32:26

론조랑 쿠즈마의 인기는 커리어 초반부터 랄뽕 맞긴 했네요.

2021-01-27 20:44:32

론조볼 의외군요? 아무래도 라바볼이 어그로끌면 그거 구경하려고 팔로우한 사람도 많을거 같아요 

Updated at 2021-01-27 20:56:20

없지는 않겠지만 론조는 래퍼로도 활동중이며 꽤나 인증받은 실력갑니다. 생긴것도 그렇구 많을만하죠

2021-01-27 23:27:22

다음 세대 리그의 아이콘..누구일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국국적의 선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WR
2021-01-27 23:30:02

저도 개인적으로 차세대 아이콘의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미국인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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